아말피 마을...믈리니라는 작은 계곡에 형성되어 있다....이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을 동력으로 믈리니 제지공장이
있다고 한다. 구글 어스로 본 아말피이다.
아말피 항구에 도착한 시간이 두 시 정도로 아말피 마을 안으로 들어가서 아말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다.
아말피를 둘러보는 것으로 오늘 관광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면 된다.
두오모 성당 앞에서 잠깐 모여서 도시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는 이곳에는 레본이 유명하니 레몬 관련 제품들을 사
거나 레몬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 보라고 한다.
부두에서 내려서 아말피 마을로 들어가기기 위해서 걸어간다.
들어가는 입구 옆에 차가 다니는 길이 있고 아치로 된 건물들을 통과하여 차가 다닌다.
두오모 성당 앞에 있는 광장이다.....골짜기가 조그마하고 외통길이어서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이곳에서 만나게 된다.
Duomo • Cattedrale di Sant'Andrea(이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안드레 성당)...안드레(Andrea)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사람으로
시몬 베드로의 동생이다. 이 성당은 9세기에 지어졌다고 한다. 안에 들어가볼 시간이 없어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광장 앞의 가게들...이탈리아는 가게 앞에 앉아서 먹게 되면 자리값을 별도로 받는다고 한다....법에 그렇게 정해져 있다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일단 레몬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 위해서 믈리니 계곡을 따라 형성된 골목을 따라 올라가 본다.
레몬 아이스크림을 드디어 사서 먹어본다......
레몬의 속을 파내고 레몬에 담아 준다....새콤한 아이스크림 맛이다....이곳이 유명하다고 하니 먹어 본다.
레몬을 원료로 하는 모든 제품들이 있다....이곳에서 레몬사탕들을 많이 산다.
아말피는 아말피 해안의 물리니라는 계곡의 아주 좁은 골짜기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4세기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6세기 중엽에 이르러 비잔틴인(동로마)들의 지배를 받으면서 9세기 이탈리아 최
초의 해양 고대국가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고 강력했던 해군력을 바탕으로 동방과의 무역에서 피사·제노바·베
네치아·가에타 등과 경쟁하였다고 한다.
아말피에 비잔틴 제국의 군사항이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아말피 해안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아말피 공국은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비잔티움 제국과 이집트, 시리아 등과의 무역을 통해 크게 성장했으며 특히
아말피 법전은 중세 시대 해상법의 표준이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말피 공국은 1131년에 시칠리아의 루제로 2세에게 정복·합병당하고 1135, 1137년에는 피사 인들에게
약탈당하며 아말피 공국은 멸망하게 되고 1343년에 일어난 해일로 항만과 마을이 크게 파괴당하면서 아말피 지
역은 쇠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도시에 유명한 유적들은 산안드레아(S.Andrea) 대성당(9세기에 축조해서 여러 차례 복구됨)과 종루
(1180~1276)와 1065년경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작해온 웅장한 청동문들들이 있고, 대성당에 이웃한 키오스트로델
파라디소 수도원(1266~68), 그리고 지금은 호텔로 쓰이고 있는 옛 카푸킨 수녀원(1212 건립)들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아래서 구경하면서 쉬는 동안 믈리니 계곡 위로 올라가 본다....이 골목 하나밖에 없다.
이런 골목이 죽 이어져 있는데....
옛날 도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듯한 곳인데 설명서가 없다.
혼자 계속 걸어서 올라가는데....
한국에서 온 학생 같은 여성 한 사람이 올라가고 있어서 물었더니 혼자 여행중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계곡 위까지 가 본다고 한다.
이곳까지 올라왔다가 시간 관계상 다시 내려간다....골목은 상점이나 호텔 그리고 음식점들이다.
골목 옆에 있는 식당들...느긋한 모습을 보아 현지인 들인 듯
내려오면서 보는 골목 풍경들
이 골목에서는 차가 다닐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차들은 어디로 다니는지....
광장쪽으로 내려가면서 사람들이 많아진다.
무엇인가를 사먹고 있는 일행들과 식구들....
성 안드레아 성당의 계단과
계단쪽에서 내려다본 광장...골짜기가 작아서 지금까지 본 광장 중에 가장 작은 듯...
이곳의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1830년 부터 있었던 곳이라는 간판이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커피와 케익 같은 것을 사먹는데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다가 우리도 이곳에서 케익과 커피를 시켜 놓고 만날 시간을 기다린다.
에스페레소와 카푸치노와 케익 ...이탈리아에서 먹는 에스페레소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서 이탈리아에 있을 때는 에스페레소
만 사먹었다.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온다.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중요한 관광지의 하나로 꼽히는 이 시는 특히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 경치로 유명하
며, 물리니 계곡에는 수력으로 가동되는 제지공장들이 있다고 하며.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레몬은 이탈리아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집안식구들과 레몬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후 나는 물리니 계곡으로 형성된 마을 골목을 따라
서 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식구들을 만나 안드레 성당 앞에 있는 안드레 판사라는 유명한 커피집이라는 곳
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것으로 아말피의 관광일정이 끝나게 되었다.
Flovio Gioja의 동상이 있는 주변.....Flovio Gioja는 항해용 나침판을 발명했다고 하며 포시타노 사람이라고 한다.
.Flovio Gioja 동상...구글에서
부두 주변에서 보는 아말피
아말피 해수욕장
포지타노쪽.....
바닷가에서 보는 아말피
그늘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https://youtu.be/8I6fvyEuGrw...아말피 도시에 대한 이야기 유투브
첫댓글 한번 갔었는데 또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