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산 배추김치가 짜다. 양념은 많고 배추잎은 덜하다.
그리하여 김치찌게를 만들어 먹기로 한다. 마침 냉장고에
항정살 이 있어 스팸햄 조금 남은 거랑. ^^
밥도 백미로만 씻어 지었다. 조므 맛잇게 먹을 생각으로.
이른 저녁 뒤 공부가 된다면 조금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원고
정리며.
오늘은 좀 덥다. 우리 동네는. 그래서 에어컨이다.
커피도 한 번 더 마셔야 할 것 같다. ^^ 공부 좀 하려면. ^^*
첫댓글 갓 지은 하얀 쌀밥에 김치찌개....최고로 맛있는 조합이네요.
요즘 배추가 비싸기만 하고 맛이 덜한 것 같아요아직은 묵은 김치가 더 나은 듯 해요~
그런대로 먹을만한 저녁. ^^
첫댓글 갓 지은 하얀 쌀밥에 김치찌개....
최고로 맛있는 조합이네요.
요즘 배추가 비싸기만 하고 맛이 덜한 것 같아요
아직은 묵은 김치가 더 나은 듯 해요~
그런대로 먹을만한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