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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월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신작, 여주인공 두고 벌써 말이 나오고 있다
바실리우스 2세 추천 0 조회 658 23.06.07 11:2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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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1:34

    첫댓글 이쁜 여주인공이 싫은가 ㅎ

  • 작성자 23.06.07 11:35

    흑인도 예쁜여자 많은데 캐스팅을 하더라도. 트랜스포머는 명백하게 상업영화인데.. 저사람 캐스팅해도 돈이 된다고 판단하나 봅니다.

  • 23.06.07 11:48

    ?? 이게 뭐가 문제죠?

  • 23.06.07 13:21

    본인마음에 안들어서 문제인가봐요. ㅎㅎ

  • 23.06.07 13:42

    배우가 섹시 미인이 아니라서요~~ 마이클 베이에 트랜스포머하고는 다르니깐요

    오히려 미국에서는 여자가 아니라 인종에 대한 PC로 논란중이긴 하죠

  • 23.06.07 15:46

    @카르셀리아 그쪽사는 놈들이나 이쪽사는 놈들이나 둘다 병신같은 꼴이네요.

  • 23.06.07 16:01

    배우가 못생겼습니다.

  • 23.06.07 16:59

    @_Arondite_ 아~ 설명이 부족했네요...전 아직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미국커뮤니티에 올라온 댓글중에 인종차별적인 유머가 있었나봐요~

  • 23.06.07 17:32

    @마법의활 기왕이면 이쁜 게 낫긴 하지만 못생긴 것만으로 이러면 안되죠.

  • 23.06.07 17:33

    @카르셀리아 ㅋㅋㅋ 뭐 걔들이야 맨날 주둥아리로만 인종차별철폐를 외치는 아가리 도덕선생이니까요.

  • 23.06.07 18:01

    @_Arondite_ 엄연히 영화를 보는 관객 입장에선 배우의 외모를 두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연 배우를 일부러 못생긴 배우를 박는데 해당 이유가 PC극단주의라면 항의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 23.06.07 18:02

    @_Arondite_ 물론 이 경우, 배우의 해당 외모가 해당 작품의 어떤 내러티브에 큰 손상은 주지 않으니 취향 존중의 영역이라고 한다면 그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흑어공주 때하곤 상당히 경우가 다르죠.

    하지만 그 경우에도 주연 배우가 굳이 못생겨야만 하느냐는 의문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닙니다.

  • 23.06.07 19:20

    @마법의활 반대로 주연배우가 굳이 꼭 잘생기고 예뻐야 하냐는 의문도 충분히 나올 수 있죠. 결국 이건 각 개인의 가치판단의 문제일 겁니다. 뭐 저도 솔직히 로지나 메간같은 미녀가 나오는 편을 선호하긴 합니다만, 못생긴거 자체만으로 깔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 23.06.08 00:20

    @_Arondit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가 존나 못생겼는데 뭘 깔수가 없어요 ㅋㅋㅋㅋ트랜스포머 여주인공은 이쁘지 않더라도 배우로서 매력이 있던게 전통입니다

  • 23.06.08 06:45

    @카카오통합반대자 아뇨. 못생긴 것만으로 까면 안되죠. 이걸 굳이 설명까지 해야 하나요?

  • 23.06.08 07:52

    @_Arondite_ 그건 그냥 취향입니다. 님이 안된다고 규정을 남한테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님도 지금 선을 넘고 있습니다. 자중하십시오. 이건 외모지상주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 23.06.08 10:20

    @마법의활 이제보니 영화 타이틀이 비스트의 서막이군요 어쩌면 딱 맞는 배우일지도 모릅니다. 아이언맨이나 블랙팬서처럼 슈트를 입고 싸울지도 몰라요!

  • 23.06.08 21:33

    @마법의활 이미 캐스팅한 자체만으로 색안경을 먼저 쓰고 들이댄 사람들이 있어서.. 선을 넘네 자중하라네 라고 사람 무안하게 할 필요는 없지요.

  • 23.06.08 22:11

    @심빈 캐스팅한 자체로 색안경 끼고 말고 하고 내가 내 주장을 할 자유는 아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할 필요"가 없다고 남들이 "하면 안 되는"게 아닙니다.

    님의 Need를 남들의 Must로 바꾸지 마십시오. 대단히 무례한 행위입니다. 님의 이러한 행태에 나는 안 무안해집니까?
    그렇게 사람 무안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분이 어찌 저를 "무안"하게 하시는지요?
    그래도 아론다이트님 최초 의문제기 및 외모지상주의가 나쁘다는 여전히 유효합니다만, 심빈님의 이런 내로남불 행태는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는 분명히 틀린 행태입니다. 납득하지 못하시겠다면 그건 심빈님 자유지만, 그렇게 된다면 저한테 무안해라 마라할 자격이 없어짐 또한 인정하셔야 합니다.
    저와 님의 감정은 같은 가치기준에 따라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23.06.09 10:30

    @마법의활 <기왕이면 이쁜 게 낫긴 하지만 못생긴 것만으로 이러면 안되죠>

    아론님이 뭐 편협하게 말한 것도 아니고 나름 중도적인(이런 표현이 맞나?) 배려도 해가면서 의견을 개진했는데 '선'과 '자중'으로 몰아가는 것이.. 오프라인이었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남을 이미 무안하게 하신 분이 그걸 판단한 제3자에게 무안하다고 항변하는건 이치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놓고 외모에 대한 호오를 분명하게 나타낸 사람이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신경쓰는 척하는 것도 앞뒤가 안맞아보이네요.

  • 23.06.09 14:48

    @심빈 분명 주장에 일리는 있으나, PC극단주의의 발호로도 볼 가능성이 높고, 주연 배우에게 미모를 기대하던 트랜스포머 시리즈 개성도 있는데, 해당 의견을 어떤 규정 같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 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거기에 "선과 자중"을 말한 게 어찌 "몰아가는" 겁니까? 그러는 심빈 유저도 나한테 "몰아가고"있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게다가 "무안" 운운하는데, 그러는 심빈 유저는 왜 나한테 "무안"을 주는지 지금 나는 두번째로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런 무안 주는 방식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본인은 그런 방식으로 주장 말아야죠. 네가 했으니까 너는 당해도 돼 고로 나는 네 방식대로 할 거야....
    이건 말이 안 되는 저질 내로남불입니다.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나한테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말하는데, 애초에 해당 발언 워딩한 건 "무안"이 아니고 "몰아가는"것도 아닙니다. 갈등상황 자체를 못 견디고 해석도 못하는 님이 그렇게 그냥 느낄 뿐입니다.

  • 23.06.09 14:19

    @심빈 오프라인이었다고 해도, 분명코 말하건대 내 지인이었다고 할지언정 나는 분명히 힘주어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런 식으로 하면 인간 관계가 망가진다거나, 애비애미한테도 그러냐고 나오면 나는 댁을 사람 취급하지 않을 것을 미리 말합니다.

    대놓고 외모에 대한 호오 평가는 배우에 대해서라면 분명히 "어느 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잘못된 것임에 대한 인정은 그것과 별도로 할 수 있습니다 .앞뒤가 안 맞아 보이는 건 그냥 심빈 유저가 독해력이 떨어져서입니다.

  • 23.06.09 14:41

    @심빈 님은 그리고 애초에 상황 자체를 잘못 보셨습니다. 벌어진 상황을 보면 아론다이트님하고는 아무래도 흑어공주 때완 상황이 다른 것 같아서 제가 일단은 물러섰습니다.

    그러나 향후에 한 번 카카오님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약간 납득이 안 되어서 제가 한 번 나섰던 건데, 그걸 저하고 아론다이트님하고만 벌어진 일로 보는 님 해석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자가 누군데 '제3자' 운운합니까? 지금 심빈 유저는 엄연히 벌이고 있는 일의 당사자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아론다이트님이 지금 나름대로 할 말이 없어서 가만 계시는 게 아닙니다. 아론다이트님께는 이 불편사항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 23.06.09 16:58

    @마법의활 님이 카카오님에게 하는 말이 납득이 안되어서 아론님에게 그랬듯 저도 님이 하는 말이 납득이 안되어서 그런겁니다. 내로남불은 누군가요? 댓글상의 여러 유저가 의견차이로 어우러진 상황이고 편의상 아론-마활 그리고 3자 심빈이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눈에 독기 세우고 함부로 부라리지 마세요. 버러지 취급을 쉽게 하는 감정조절 능력이 없을 바에야 중립척빠돌이, 갈등상황뫄뫄 육자진언을 숭배하는 것이 백배 낫겠습니다.

  • 23.06.09 17:10

    @심빈 1. 너도 나도 납득이 안 되어서, 는 안 통합니다.
    1-1. 님 Need에 불과한 걸 남의 Must에 강요한 무례는 님만 했습니다. 나는 그런 거 한 바 없습니다.
    1-2. 애초에 나는 물러났던 건이고, 카카오님에 대해 한 건 전후맥락상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님의 무안 어쩌구는 무례한 중립척 빠돌이적 갈등 상황 회피입니다.
    무안하고 말고가 통할 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3. 아울러 무안 어쩌구 자체가 안통하지만, 그게 통한다 쳐도 심빈 유저는 남더러 무안 어쩌구 하면서 본인은 남에게 자의적인 규칙으로 무안을 주고 있습니다. 저질 내로남불입니다.
    나는 이거 한 바 없습니다.
    1-4. "편의상" 안 통합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의견 제시하고 맥락도 못 맞추는 당사자는 님이며, 따라서 제3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론-카카오-마활 등등인데 님이 갑자기 끼어들어
    마활-심빈 사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3자인양 우위에 서려 하는데 그런 비겁한 술수 쓰지 마십시오. 안 통합니다.

    이 네 가지 문제가 극적으로 다른 점입니다. 그러므로 같을 수가 없습니다.

  • 23.06.09 17:27

    @심빈 님만의 자의적 필요를 나한테 지키라고 강요하는 데 그럼 어떻게 좋은 반응이 나갈까요? 내가 그럼 님 뺨 갑자기 후려갈기곤 님이 화나서 노려보면 그때 가선 "독기 세우고 함부로 부라리지 마세요"하면 네 그러세요 할 건가요?
    그게 될 것 같으면 납득하고 물러나드리죠. 대신 나한테 쎈 따귀 한 대는 각오하셔야 하고요. 이건 댁이 저지른 행태에 대해 내가 내세우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앞뒤 사안도 구분못하면서 정당한 항의조차 "감정조절"능력이 없다는 건, 정당한 과거사 항의하는 한국한테 일본이, 그리고 시시비비 못 가리고 아무 때나 갈등상황 배격하는 소리나 하다 바보 취급 받는 쿨찐따들의 흔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또 나오네요. 무식쟁이 중립척 빠돌이들 18번 멘트. "흥분 했네 흥분 했어" 참....네. -_-
    저 화 안 났습니다. 충분히 감정 자제하며 정제된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심빈 유저가 자기 주장 반박당해 화가 나고, 정당한 항의 받는 상황을 제탓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님처럼 형편 없는 사람들 기분 안 다쳐야 '감정조절'되는 그딴 거, 민주시민이 못된 비굴한 전근대 하층민이나 쓰는 싸구려 처세술에 불과합니다.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 23.06.09 17:13

    @심빈 시시비비 가리는 능력 없어 그저 할 줄 아는 거라곤 "이건 아니지라~~"밖에 없는 걸로 봐선, 그럴 거라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천명한 대로 계속 그렇게 중립척 빠돌질 하면서 갈등상황이나 회피하며 뇌비우고 편하게 사시죠.

    안 말립니다.

    ps. 내가 한 말이 아니라, 댁이 스스로 실토한 말입니다.

  • 23.06.07 11:59

    뭐 ... 돈이 알아서 치료해줄 듯

  • 23.06.07 12:41

    캐스팅 걱정을 동방의 반pc 덕후들이 해줘야되나..

  • 작성자 23.06.07 12:54

    좋아하는 로봇시리즈인데 이시리즈가 망하는길로 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23.06.07 12:56

    @바실리우스 2세 속편을 만들면 만들수록 본편의 취지를 지키기 어려운 법입니다. 극성맞은 팬덤을 만족시키지 못하거니와 여러 이해관계가 들러붙으니까요.

  • 작성자 23.06.07 13:02

    @심빈 1편에서 헬기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진짜 로봇덕후로서 명장면이었는데 그리고 메간폭스도 진자 쩔었구요

  • 23.06.07 16:12

    그냥 할필요가 없죠ㅋㅋㅋ

  • 23.06.07 18:17

    네?

    상업영화에는 박서준 강동원 같은 사람들만 나와야 되나요? 장점이 있고 감독 마음에 들음 캐스팅이 되는 거죠.

  • 23.06.07 13:21

    이 시리즈 주인공이 미인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

  • 23.06.07 13:23

    다른 영화면 몰라도 트랜스포머는 로보트만 새끈하게 나오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 작성자 23.06.07 13:26

    그겋지요 로봇만 새끈하게 나오면 되는데 1편이 너무 임팩트있게 나와서요 아쉽네요.

  • 23.06.07 13:48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노골적인 짓거리가 눈에 띄어서 문제였던거고..이정돈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사적으로 요즘 미국애들 보면 그쪽 계속 의식하는 게 뚜렷히 보이죠

  • 23.06.07 14:36

    미국에서는 어느정도 흥행하고 있으니 계속 하는거겠죠.

  • 23.06.07 15:22

    어.. 사진을 일부러 이상한걸 쓴걸까요?

  • 23.06.07 16:38

    뭐 흥행결과가 말해줄겁니다.

  • 23.06.07 17:52

    아 좀 해도 너무해요. 고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놈의 PC질...현기증 나려고 합니다.

  • 23.06.07 19:24

    차라리 휴먼드라마, 인생역전 기업가 성공기에 흑인을 쓰면 몰라, 꼭 오락영화에 뒤집어씌우는거 보면 참

  • 23.06.07 22:30

    흑인이어도 문제는 안됨
    문제는 좀 이쁜 처자가 나와야 ㅎㅎㅎ
    피씨란 애들이 뭔가 뒤틀렸음

  • 23.06.08 08:58

    그래서 가끔 소수의 흑인들이 그런 말을 하죠. PC충에게 흑인은 못생김이 디폴트다

  • 23.06.08 22:12

    @눈사람no.3 PC충들의 역겨운 위선 중에 하나죠. 그나마 저 친구는 흑어공주보다는 예쁘긴 합니다만 (.....)

  • 23.06.08 10:18

    후기를 보니 여주가 그닥 거슬리지는 않는다는 평이 잇긴 하더군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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