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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옛날 옛적에~
샤트렌 추천 1 조회 206 26.02.08 14: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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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8 15:08

    첫댓글
    남자애들은 구슬치기 하느라
    하나같이 손등이 텄지
    그땐 얼마나 추웠는지 ~

    여자애들은 씹던 풍선껌
    벽에 붙여놓았다가
    떼어서 또 씹고 또 불었지
    그땐 껌이 얼마나 질겼는지 ~

    엄마들은
    찬물에 설거지 찬물에 빨래
    양말은 왜그렇게 빵구가 잘나는지
    늦은밤 잠도 못주무시고
    양말을 꼬매고 내일 입을 옷을 다리셨지 ~

    지나고보니
    엄마들이 우리들의 보배였고 우리들의 영웅이였어
    지금 우리가 잘살고 있는것도
    다~~ 엄마들 덕이지
    암~~ 그렇고 말고

  • 26.02.08 15:53

    너무 그리운 추억들을 하나둘 모두그립습니다~~~~ 잊지도 않고 그추억들을 빠짐없이 생각하시니 최고이십니다 혹시 작가~~ 마냥 즐거운 시간속으로~

  • 26.02.08 16:05

    와 추억 종합세트의 면면이 다
    그리움입니다

    환호성 지르는 날
    선물로 종합세트 받는 날 동생들과~

  • 26.02.08 17:57

    옛날 이 그리워 지네여~~~
    그때 그친구 들은 다 어디에...

  • 26.02.08 18:32

    옮긴 글이 아니라면
    와우 대단하십니다
    우리들 나이에 저리게 느껴지던 시절
    휴일 오후에 어린 시절로의 여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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