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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전복 버섯 된장조림
정복경 추천 0 조회 374 09.03.25 08: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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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5 09:37

    첫댓글 치부공책에 적어놓고 꾸워준돈 받는날이든 ~ 사위 생일날 따라해 볼꺼예요 ~

  • 09.03.25 11:46

    ㅎㅎ

  • 작성자 09.03.25 19:22

    그날이 빨리 오시길...

  • 09.03.25 09:44

    좋은메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누눌라라입니다

  • 작성자 09.03.25 19:23

    저도 누눌랄라였습니다. 현관밖도 안나갔어요!!

  • 09.03.25 11:42

    간편하믄서도 정말 고급스러워요.. 저두 치부책에...

  • 작성자 09.03.25 19:23

    ㅋ ㅋ

  • 09.03.25 11:46

    ~~예쁘다!!맛보고싶다!!와인도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겐네요~~귀족입니다~~

  • 작성자 09.03.25 19:24

    보는것보다 값도 싸고 맛있습니다. 화이트 와인이 더잘어울리겠죠!!

  • 09.03.25 11:50

    궁중음식 보는것같아요 된장소스도 맛나겠어요 잘 배워갑니다

  • 작성자 09.03.25 19:25

    살아있는 전복을 살짝 볶으셔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 09.03.25 14:26

    왠지 고급스런 음식맛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9.03.25 19:25

    고급 맞습니다!^^*

  • 09.03.25 15:32

    이런것 올리지 마세요.왜냐구요 제 딸이 보면 엄청 엄마를 싫어할까봐서요. 전복회로 먹거나 죽 끓여 주거나 장조림 밖에 안해주거든요. 이렇게 고급스럽게 올려 두면 엄마 사표 내야 되니 말이죠. 딸 보기 전에 외워야 되나 인쇄를 해야되나 고민함서 빨랑 익혀야 되겠네요. 담주엔 전복 또 주문하려하는데..맛있게는 아니어도 폼이라도 한번 잡아볼려구요. 정말 감사해요. 하여간 별의 별 고수님들이 다 보였다니까요. 감사르~~~~~

  • 작성자 09.03.25 19:26

    아니 전복을 누집 된장찌개 먹듯하신다니.. 은근 자랑 같아요!!

  • 09.03.26 09:24

    ㅋ.ㅋ. 제 맘입니다. 그래도 장조림이라니 궁금해요. 전 그냥 죽만 끓여주여 주거나 삼계탕 속에 퐁당 담가 버리는데...ㅎ.ㅎ.

  • 09.03.25 16:30

    맛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당연 맛있을테고..언제 한번 해봐야 겠어요 ^^

  • 작성자 09.03.26 07:34

    간단하니까 한번 해보세요!!

  • 09.03.25 19:07

    저도 전복 먹고 싶어요!!!

  • 작성자 09.03.25 19:27

    드시지요~

  • 09.03.25 20:21

    너무 멋집니다 똑같은재료로 어쩜 이렇게..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되나봐요ㅎㅎ 부지런하던가.. ^^

  • 작성자 09.03.25 20:47

    요리하시다 보면 머리가 좋아져요!!

  • 09.03.26 11:10

    소스에 된장이 들어가나 보죠? 소스맹글기도 올려주세요~ ㅎㅎ

  • 작성자 09.03.26 17:36

    레서피에 소스 분량이 나와있어요!!

  • 09.03.26 22:28

    저 오늘저녁으로 신랑해줬는데 저히 된장이 너무 짰나바여...^^ 근데 정말 독특한맛이나면서 좋터라구여...ㅎㅎㅎ 스케미너가 100%로예여...^^ 시아버님두 신랑두 너무 잘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여... 같은 재료로 이런것도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9.03.27 20:59

    감사합니다!! 된장을 깍아서 1큰술 넣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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