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권윤숙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27일 은행나무홀에서 남동구 체육단체인 남동구체육회와 남동구생활체육회가 하나로 통합된 '남동구(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구는 2015년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통합추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통합에 대한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체육회 규약(안)을 마련하고, 지난 1월 7일 '남동구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달 11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친 통합추진위원회를 열어 '남동구통합체육회 규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장석현 구청장을 비롯해 통합추진위원회 의결에 따라 양 단체의 관계자들이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해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한 인천광역시 남동구 체육회규약(안)을 심의·의결하고, 통합된 '인천광역시 남동구 체육회'를 공식 출범했다. 새로 출범한 통합체육회의 초대회장으로 체육회 규약에 따라 장석현 남동구청장을 추대했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장석현 구청장은 "양 단체가 이제 하나가 된 만큼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여 남동구 체육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통합으로 남동구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할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남동구는 체육시설 확충 및 체육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 선진화를 통해 창조경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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