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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money)의 두 얼굴
==============
01.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02.땀 흘려 번 돈은
귀한 것이다.
03.돈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는것을 알아라.
04.돈은 그만큼의 대가를
요구한다.
05.친구에게는 돈을 빌려
주는게 아니다.
06.돈은 사람 사이를
갈라놓을 수도 있다.
07.보증을 서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08.예금하기 전에 은행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라.
09.절대로 사금융을
이용하지 마라.
10.돈은 무덤까지 가져
가지 못한다.
11.공짜여도 소중한
것들이 있다.
12.자손에게 재산을
남기지 마라.
13.절약과 인색은
분명히 달라.
14.돈 앞에서는 공격보다
수비에 신경써라.
15.돈을 다룰때는 의심을
살 행동을 하지마라.
16.계약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어라.
■■■■■■■■■■■■
■인체와 소금■
==========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천만명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 암이나
👹 당뇨나
👹 고혈압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뇨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이가?
🇷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 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배가 곱아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가르치는 걸까?
👹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그렇지 안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
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
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 소금이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
것이 최고의 실수다.
🐢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은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수있는
것이다,
♂️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를
유지할수 있다.
🇪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 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 박동작용.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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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 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 할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 질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 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
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https://m.blog.daum.net/jme5381/304?category=90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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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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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
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
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습니다.
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
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십시오.
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릅니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입니다.
무사(武士)는 칼에 죽고,
궁수(弓手) 는 활에 죽듯이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
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습니다
그 사람이 마냥 좋지만
좋은 이유를 모른다면
그것은 숙명입니다.
한 방향으로 자면
어깨가 아프듯,
생각도 한편으로
계속 누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열 번 칭찬하는 것보다
한 번 욕하지 않는게
훨씬 낫습니다.
좌절은 꺾여서 주저
앉는다는 뜻입니다.
가령 가지가 꺾여도
나무 줄기에 접을 붙이면
살아나듯 의지가 꺾여도
용기라는 나무에 접을
붙이면 의지는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실패는 실을 감는
도구를 뜻하기도 합니다
실타래에 실을 감을 때
엉키지 않고 성공적으로
감으려면 실패가 반드시
필요하듯 실패는
성공의 도구입니다.
오늘도 어떤
시련을 만나든
득도의 경지에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설니홍조(雪泥鴻爪 )
➖➖➖➖➖➖➖
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존경을 받지 못할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소동파의 시에
설니홍조 (雪泥鴻爪)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기러기가 눈밭에 남기는
선명한 발자국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그 자취는
눈이 녹으면 없어
지고 맙니다.
인생의 흔적도
이런게 아닐까요?
언젠가는 기억이나
역사에서 사라지는
덧없는 여로 입니다
뜻있는 일을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지내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중국고사中國 故事에
강산이개 (江山易改)
본성난개 (本性難改)
라는 문장이 있는데,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는 뜻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져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하고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럼,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답니다.
그 때 소크라테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
라고 말했답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본성을 고치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책에 보니까
사람은 다섯 가지를
잘 먹어야 한다고
써 있었습니다.
1,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2, 물을 잘 먹어야 한다.
3, 공기를 잘 먹어야 한다.
4,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5, 나이를 잘 먹어야 한다.
이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존경받는 삶의
길이기도 할 것입니다.
중년의 나이를 넘어면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기보다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존경을 받지
못 할 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삽니다.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중년 이후의 얼굴은
그 사람 인생에 대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나이를 잘
먹는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큰 업적이나
칭찬받기 보다는 지탄
받거나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인생이 더
위대한 삶이 이닐까
생각합니다.
사향노루 이야기
==========
어느 숲속에서 살던
사향노루가 코끝으로
와닿는 은은한 향기를
느꼈습니다.
이 은은한 향기의
정체는 뭘까?
어디서, 누구에게서
시작된 향기인지 꼭
찾고 말거야.
그러던 어느 날,
사향노루는 마침내
그 향기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험준한 산 고개를 넘고
비바람이 몰아처도
사향노루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온 세상을 다 헤매도
그 향기의 정체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여전히
코끝을 맴도는 향기를
느끼며 어쩌면 저
까마득한 절벽 아래에서
향기가 시작되는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향노루는그 길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절벽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쪽 발을
헛딛는 바람에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사향노루는 다시는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향노루가
쓰러져 누운 그 자리엔,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향기의
정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몰랐던 사향노루.
였던 것입니다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연은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나 자신에게서가 아니라
더 먼 곳,
더 새로운 곳.
또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행복과 사랑,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들이야 말로 끝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사향노루가 아닐까요?
우리는 최고의 향기를
풍기고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셋 ❤
===========
1.있어야 할 자리
어떤 미국 사람이 파리에
있는 어느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되고 낡아 빛바랜
진주목걸이를 장식품이
마음에 들어 좀 비싼 듯
했지만 500달러에 사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
현찰이 좀 필요해서
그것을 집 근처에 있는
보석상에 가지고 갔더니
보석상 주인은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 상기된
표정으로 20,000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그 다음 날 꽤알려진
골동품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골동품 가게의 주인도
역시 한참 동안 감정을
한 후에 50,000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그는 더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솔직하게
골동품 가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색깔이 다 바랜
진주 목걸이인데
왜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갑니까?
그러자
골동품 가게 주인은
의외라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아직도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러면서 돋보기를
진주 목걸이에
들이대면서
자세히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깨알같이 작은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세핀에게
황제 나폴레옹으로부터
그리고 오른 편에는
나폴레옹 황제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가게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진주 목걸이의
자체 만으로는 불과
몇십 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적혀 있는
글씨와 친필 사인 때문에
그렇게 값이 많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석 값보다는
거기에 적힌 글 값이
훨씬 더 비쌌던
것입니다.
아무리 진주 목걸이에
황제 나폴레옹의 사인이
있다 할지라도그것이
고물상에 있으면
불과 500불짜리 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니까
엄청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스스로의
가치를 높혀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되듯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는
거지요.
♦️돈보다 사람을 남겨라♦️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실패와 좌절도 살아가면서
해야 할 공부다.
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의
나를 버려라.
처절한 실패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
끈기만큼 드러나지
않은 큰 지혜는 없다.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많이 넘어진 사람만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천천히,
그러나 뒤로는
가지 마라.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삶’을 살라.
성공은 재능이 아닌
의지의 결과다.
삶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좋아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라.
세상이 만든 공식에
갇혀 살지 마라.
돈보다 사람을
남겨야 한다.
가슴 뛰게 하는
꿈을 가져라.
성공이란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세상에 도전해서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부자로 살기보다
가치 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라.
삶은 우리에게
도전을 강요한다.
실패는 끝이 아닌
과거를 뒤집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한 번 실패했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이 아니면
안 된다고 믿어라.
더 이상 삶으로부터
도망가지 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멈출 것인가,
전진할 것인가.
남의 뒤를
따라가는 것은 결코
전진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변화를 낳는다.
어떤 시련도 확실한 꿈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마음먹은 순간,
즉시 시작하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라.
♦️오해와 편견♦️
===========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동료 세 명이
한 집에 살면서 필리핀
출신의 가정부 한 명을
두었답니다.
가정부는 매일 청소와
요리를 해 주었는데,
그녀가 해주는 일은
한국인 모두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빼고요
그 동료들은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가정부가 몰래 술을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답니다.
그들은 잠자기 전에
한 잔 더할 생각을 하다가,
술병에서 술이 자꾸
줄어 들었던 것이 떠올라서
취기가 좀 돈 상태라,
그들은 가정부에게 뭔가
따끈한 맛을 보여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들은 술이 남은
병 안에 오줌을 눠서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선반 위에
도로 갖다 놓고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술병 속의 술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었답니다.
그들은 가정부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로 하고
자기들의 술을
마셨느냐?고 물으니까,
전 마시지 않았습니다.
요리할 때 자주
사용했는데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풀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얘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편견을가지고 판단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나쁜 결과는,
자기 자신에게 그대로
되돌아 오고 말 것입니다.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가져다 주었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온 가족이
품어야 할 10가지
===========
1. 이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
등을 이해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 대화
가정에서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터놓고 얘기나눌수
있는 상대가 가족중에
있어야 합니다.
3. 용서
가정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잘못은 꾸짖되
그후에 용서를 받을수
있어야 합니다
4. 사랑
잘못은 꾸짖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는
올바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5. 인정
가정에서라도 인정
받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6.공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물론 아이에게도
혼자 휴식하고 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7. 유머
가족 간에도 서로를
위해 가벼운 유머를
주고 받는것이 좋습니다
8. 어른
단순한 연장자로서의
의미가 아닌 언행에
모범을 보이는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9. 휴식
가정은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10. 희망
앞으로 더욱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면
가정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입니다.
■■■■■■■■■■■
천재불용(天才不用)
(재주가 덕을 이겨서는
안된다)
==============
요즘 젊은 엄마들은 너 나
할것 없이 자식을 천재로
키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천재가 아니라 덕이 있는
사람 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지도자의
위치에서 사회를 이끄는
사람은 천재가 아니라
덕이 높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천재를 부러워
하지만 천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하지만 덕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사람
으로 키우기 전에 덕을 좋
아하고 덕을 즐겨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
공자는 천재불용
(天才不用)이라하여.
덕없이 머리만 좋은
사람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 다.
이는 공자와 황택(皇澤)
의 이야기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느날 공자가
수레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떤 아이가 흙으로 성을
쌓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레가 가까이
가도 아이는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얘야. 수레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
주겠느냐?
그런데도 아이는
쭈그리고 앉아 하던
놀이를 계속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레가 지나가도록
성이 비켜야 합니까?
아니면
수레가 성을 비켜
지나가야 합니까.?
아이의 말에 공자는
똑똑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수레를 돌려
지나가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에게
이름과 나이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름은 황택이며
나이는 8살이라 했습니다
이에 공자는 한 가지 물어
보아도 되겠느냐?
그러고는 바둑을 좋아
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황택은
이렇게 말 했습니다.
군주가 바둑을 좋아하면
신하가 한가롭고
선비가 바둑을 좋아하면
학문을 닦지 않고
농사꾼이 바둑을 좋아
하면 농사일을 못하니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하게
되거늘 어찌 그런 바둑을
좋아 하겠습니까.?
아이의 대답에
놀란 공자는 한 가지
더 물어도 되겠냐고
하고는 자식을 못 낳는
아비는 누구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허수아비라고 대답
했습니다.
그러면 연기가 나지
않는 불은 무엇이냐?
반디불이 입니다.
그러면 고기가
없는 물은 무엇이냐?
눈물입니다
아이의 거침없는 대답에
놀란 공자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순간 아이가 벌떡
일어서며 제가 한 말씀
여쭤도 되겠습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공자가 그렇게 하라고
이르자 아이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
모든 나무의 잎들이
말라 버렸는데 어찌
소나무만 잎이 푸릅니까?
공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속이 꽉 차서 그럴 것이
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속이 텅 빈 저
대나무는 어찌하여 겨울
에도 푸릅니까?
그러자 공자는
그런 사소한 것 말고
큰 것을 물어보아라
하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다시 물었습니다
하늘에 별이 모두
몇 개 입니까?
그건 너무 크구나
그럼 땅 위의 사람은
모두 몇 명입니까?
그것도 너무 크구나
그럼 눈위의 눈썹은
모두 몇개 입니까?
아이의 질문에 공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자는 아이가 참
똑똑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를 가르쳐
제자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하지만
공자는 아이가 머리는
좋으나 덕(德)이 부족해
궁극에 이르자는 못할
것이 라는 사실을 내다
봤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수레에
올라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실제로 황택의 이름은
그 이후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천재성은 8살에서
끝이 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머리로
세상을 산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 머리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보다
가슴이 미치는 영향이
휠씬 큽니다.
그러므로 머리에 앞서
덕을 쌓고 덕으로
세상을 살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갖 거짖과
모순과 악으로 넘쳐나는
것은 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덕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이들
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천재교육이 아니라
재주가 덕을 이겨서는
안된다는 소박한 진리
일 것입니다.
■■■■■■■■■■■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은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더니
저 물도 내 맘 같아야
울어 밤길 애닯다.'
📣이 시조는
의금부도사 왕방연이
세조의 명을 받고
단종을
강원도 영월까지
유배지에 호송하고
돌아오는 길에,
허탈한 그의 마음을
달랠길 없어
유배지 청령포를
굽어보는
서강 강변 언덕에 앉아,
그의 애절한 심정을
노래한 戀君의
斷腸曲이다.
📣이 시조에서 그는
참혹한 권력의 희생양이
되신 단종에 대한
애끓는 그리움과
서러움을 절절이
표현하면서,
동시에 부도덕한
정치권력으로 부터
어린 임금을
보호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을
애통하는 회한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단종을 유배지
청령포까지 압송한
자신의 임무가
그에게는 한없이
원망스러운 일이었다.
📣이렇듯
단종에 대한 애틋함으로
괴로워하는 그에게
무자비한 임무가
또 한번 주어진다.
금부도사인 왕방연에게
단종을 賜死하라는
사형집행관 임무가
떨어진 것이었다.
감히 왕명을
거역할 수 없어
무거운 발걸음으로
청령포에 도착하였지만,
무슨 일로 왔느냐는
단종端宗의 하문下問에
차마 사실대로 아뢰지를
못하고 마당에 엎드려
머뭇거리기만 하였다.
이에 수행하였던
라장羅將이,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으니
속히 집행할 것을
재촉하였으나
그는 계속
주저하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홀연히 이 일을
자청하는 자가 있었다.
다름아닌
공생貢生이였다.
그 자는
활시위에 긴끈을 이어
단종의 목에 걸고
뒷문에서 잡아당겨
단번에 보란듯이
단종을 목졸라 죽였다.
1457년 10월 24일,
노산군魯山君(단종)의
나이 17세때의 일이다.
📣공생貢生, 그 자는
평소 청령포에서
심부름과 잡다한 일로
항상 단종을
모시던 자였다.
그런 자가 평소
정성껏 모시던 주군을
솔선하여 자기 손으로
교살絞殺한 것이다.
세조로 부터 사사의
임무를 하명 받은
의금부도사 조차도
사태가 너무도 황망하여
감히 집행을 못하던
상황에서,
일개 공생 따위가
주군을 배신하여
감히 자신의 상전을
처형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오늘 날
우리는 어떻게 평가
하여야 하는가?
🌲영국의 석학 Arnold
joseph Toynbee
아놀드 토인비 교수는
그의 명저
역사의 연구에서
고대와 현대사이에서
역사는 철학적
동시대성을 가지고
반복한다고 역설하였다.
그가 설파한대로,
단종이 처형되었던
오백여년 전의 시대적
상황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조선조 초기
피나는 권력투쟁에서
계유정란으로 정권을
탈취한 수양대군 일파는
그들 정권의 정통성과
영구집권을 위해
반드시 단종을 제거
하여만 했다.
그들은 사육신
사건을 빌미로
단종을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등시켜
창령포로 유배보내더니,
급기야는
금성대군의
복위운동을 계기로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어린 단종을 처형하고
말았다.
📣이와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주사파들도
계유정란과 다를 바없는
촛불난동과 언론조작으로
대중을 집단 최면시켜
정권을 탈취하였고,
이러한 그들의
야비한 행위를
자유 만주주의의 승리로
포장하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으로
올가미 씌워
정치적 사형집행을
단행하였다.
단종의 운명이
다 되었음을 간파한
공생이란 놈은
권력의 실세에 부합함이
오로지 자기가
살 길이라 판단하고
그간 자신을 거두어
주었던 주인을
재빨리 배신하고
자진하여 그 주인의
목을 졸랐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말종인간의 패륜
행위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에도
조선시대의
공생 같은 놈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새누리당의 비주류
국회의원들은
촛불세력이 거세게
박근혜의 탄핵을
외쳐대고 모든
언론들이 주사파의
어용언론御用言論으로
변질되자 이미 대세가
기운 것을 직감하고,
그들의 살 길은
오로지 자청하여
주인의 목을 조르는 길
뿐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소속당을 탈당하면서
좌파세력 보다 우선하여
헌법재판소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하였다.
이 무슨 해괴한
일이 었는가?
그간 자신들이 섬기던
정치적 주군主君을
현실정치의 얄팍한
셈법으로 하루아침에
배신하는 이러한 패륜이
이 지구상 어느 문명
국가에 존재하겠는가?
이들의 탄핵청원은
오백여년 전 자청하여
단종의 목을 조른
조선시대의 공생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지않는가?
당내에 배신자들
활약으로 이 땅의
주사파들은 너무도
쉽게 정권을 찬탈하였다.
주사파들은
계유정란같은
피바람 없이 새누리당의
공생들로부터
이나라의 정권을
아무런 댓가없이
선물로 받은셈이다.
덕택에
이 나라의 공산화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정통성의
보루인 이 땅의 보수
세력은 지리멸멸되고
구심점을 잃어,
치밀하고 간교한
주사파와 투쟁할
동력動力을 상실하고
말았다.
보수保守가 약해지면
자유대한민국도
사라지고 만다.
그리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어떻게
지켜온 조국인데
이땅이 세습왕조의
조공터로 전락되어
서야 되겠는가.
우리 보수들이 다시
뭉쳐야 한다.
단결된 보수의 힘과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정신력으로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을
소생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수세력의 정화가
최우선 과제이다.
공생의 좀비들이
득실대는 국민의힘 의
처철한 물갈이는 물론
작금상황의 원인
제공자들인 배신의
정치꾼들이
정계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한다.
그것만이
분노한 보수들의
상처를 달랠 수 있고
재결집의 명분이 되는
것이다.
또한 그래야만
자유진영 보수의
신선한 리더Leader가
새롭게 등장할 수 있다.
📣새로운 리더가
등장하면 이번에야 말로
모든 보수들이 한
맘으로 추종하여
이번처럼 고은님을
여의는 우愚를
범하지 말자.
또한 우리는
날마다 연출되는
주사파의 평화놀음
정치쇼에 추호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보수정권의
재 탄생만을 기원하며
꿋꿋하게 전진하자.
청령포의 왕방연의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리다.
■■■■■■■■■■■
♥ 정 情 🔴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
情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情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情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지 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 둔
방 안에도 금새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상처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친 절 ♣
========
살아 가면서 친절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나는 과연
친절한 사람인가?
이따금
친절한 사람인가?
항상
친절한 사람인가?
우리는 친절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 영혼의
우물이 깊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명한 지름길
이라고 합니다.
늘 친절을 베풀고
배려하는 사람으로서
오늘을 맞이 하시기
소원 합니다
■■■■■■■■■■■■
코로나 19가,
가져온, 변화.
========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 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여섯달만에 60만명
이상 죽을 줄이야.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다
️인간 사회의 변화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회가 되었다.
️심지어 전쟁이나
다툼도 중지 시켰다.
️대량생산, 대량
소비가 사양길에 들었다.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돈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이 멈추니
지구가 살아났다.
공기가 깨끗해 졌다.
️가정과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입에 재갈을 물리니,
과묵해 졌다.
️모두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호주도
안전지대가 아닌것을
알았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늘의 뜻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자.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사람이 숨을 못 쉬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숨쉬는 폐를 공격합니다.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감각기관을
마비 시킵니다.
️사람은 발이 달린
짐승이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른들 마저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코로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인종간 국가간
차별을 가져왔습니다.
️미국 트럼프나,
일본 아베를 보세요.
오만의 극치였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오만의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환경 파괴는 되돌릴 수
없는 자연의 재앙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인간이 죽도록 미웠을
것입니다.
️이란의 성직자,
영국의 황태자와 총리,
독일의 운동선수,
헐리우드 배우,
요양원 노인, 노숙자,
6개월된 갓난아기, 등
신분. 나이. 인종. 성별,
직업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구분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격합니다.
️국경과 여권?
국경은 인간의 탐욕
으로 만든 것입니다.
공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남미 끝까지 번지고
전 세계를 혼돈의
속으로 빠지게 합니다.
️하물며 여권은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여객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항공산업이 곤경에
처하고 있읍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화학
물질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리는 몸을 무시
했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게 허사입니다.
️코로나는 건강이
제일이라고 알려 줍니다.
코로나는 서로 돕고
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강원도
청평의 산림욕이 무슨
소용입니까?
휴지 사재기가 코로나를
없게 해 주지 않습니다.
️급한 대로 충분히 먹고
건강을 챙긴 다음에
약을 드셔야 합니다.
️코로나는 먹을 것을
챙기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참고, 견디세요.
그 길 밖엔 없습니다.
️서로 도우며, 나누고,
협력하고, 지원하며
살아도 부족한 인생
입니다.
️코로나 극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코로나는 의지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반성을 모르면,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해
보라고 합니다.
️역사 공부는
왜 합니까?
일기는 왜 씁니까?
지난 일을 알아야,
실수를 되풀이
안합니다.
️코로나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백신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엔,
평온이 온다는 것은
누구나 믿을 것입니다.
코로나는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입니다.
주기의 한 단계이니,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가야할
곳은 가족과 집입니다.
️요양원 환자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서
마누라가 차려주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격리된 사람은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합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을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크루즈 여행, 그만하고,
교회에 매달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그리고, 홈 스위트 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 줍니다.
️코로나가 인간에게
온 것은 잊고, 살아 온
교훈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
모두를 상기하자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나,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역사라 할지라도
곡절이 있습니다.
️모든 판단, 당신의
생각에 맡깁니다.
️아울러 이번 코로나
사태가 가져 올 앞으로의
인문•사회적인 부문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의 예측 입니다.
️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 점포가
증가할 것이다.
️유통은 오프라인에서
빠른 속도로,온라인으로
재편될 것이다.
️대형 교회는
몰락할 것이고,
탈 종교화는
가속할 것이다.
️배달 사업은 번창하고
음식 문화는 크게 바뀔
것이다.
️자동화는 생활화 되고,
경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기업들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투자 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 체증이
증가할 것이다.
️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 여행
등은 사양길에 들 것이다.
️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 스포츠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 미래 예측은
꼭 읽어서 삶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임종석 비서실장이
미국에 거부당해서
미국을 못갔고
김정숙 영부인이
미국에 거부당하고
미국을 못갔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U4TlWBzrt3o
■■■■■■■■■■■■■
당뇨에는 말린 무우를
끓여 멱는게 당뇨에
아주 좋은 특효약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youtube.com/watch?v=M-Yxno_KmHY
■■■■■■■■■■
칭찬이 좋은 이유
===========
1.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칭찬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한다.
3.칭찬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
지고, 노래가
나온다.
4.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5.자신을 칭찬 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 할 수 있다
6.칭찬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한다.
7.미울수록 칭찬해
주면 언젠가 나에게
큰일을 해줄 것이다
8.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든다
9.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 할 수 있다
10.칭찬은 웃음꽃을
피우는 마술사다.
============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고 칭찬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
■■■■■■■■■■■
고난과 역경은
행복이다
=========
향수는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을
원료로하여 향수를
만듭니다.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어 집니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습니다.
로키산맥 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나무가
공명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어 세계 명품 바이올린이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명품들이 나오듯이
우리도 시련과 환란을
통해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옛 선인들의 시와 동양화
http://m.cafe.daum.net/gochg/kEiJ/154?svc=cafeapp&sns=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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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퀴즈를
보면서 미소를
지으세요
=========
1.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 고집
2.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 침묵
3.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 소문
4.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 고등어
5.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 괴물
6.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 선물
7.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 해골바가지
8.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 해수욕
9. 발이 두개 달린
소는? = 이발소
10.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 배우
11.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 바퀴벌레
(바퀴가 있으니까)
12.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 이별
13.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 걱정거리
14.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 커피
15.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 수제비
16.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 아이구
17.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 절약
18.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 쑥떡 쑥떡
19.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 불경기
20.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 항복
21.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 창피해!
22.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 넉살
23.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 주책
24.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 따끈따끈
25.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 머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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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찬란한 XX들🛑
윤석열 祖父 묘소에
식칼과 부적-인분을…
=경찰 ‘풍수테러' 내사=
2021.05.19
윤석열 前검찰총장
祖父 묘역에서
무덤을 파헤치고
인분과 식칼,부적 등을
놓아두는 성 테러가
최근 한달여 사이에
두 차례나 벌어져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
봉분엔 인분,
묘 옆엔 부적과 식칼
1개월새 2번째
5월19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세종시
A공원묘원에서
윤석렬 전 총장
조부 묘역에서 테러
행위가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해 묘원
관계자 등을 통해
이틀째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묘원 관계자와
윤 前총장측에 대한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테러의 흔적은 인근에
거주하며 주기적으로
묘를 관리해온
윤 前총장 친척이 지난
5월 16일 처음 발견했다.
누군가 봉분 위에 인분과
계란껍데기 등
음식찌꺼기를 올려놨고
봉분 앞에는 작은 구덩이를
판 뒤 식칼과 부적,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1m 안팎의 머리카락
한 뭉치 등을 넣고는
다시 덮어둔 흔적이었다.
묘원 관계자도 뒤늦게
소식을 듣고 묘 앞에
가보니 잔디 뗏장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
있었다며 주기적으로
묘원 내부를 순찰하지만,
주로 봉분이 크게 무너
지진 않았는지 위주로만
살펴보다 보니 바닥까지는
미처 살피지 못했다고
했다.
당시엔 봉분 뒤쪽
한귀퉁이도 일부
허물어져 있었다고 한다.
묘원 관계자는
묘주들이 지난 주말
보수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비슷한 테러행위는
지난 21년 4월에도
한 차례 더 있었지만,
윤 前총장측은 경찰 신고
등의 조처는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윤 前총장의 한 측근은
별것 아닌 일로 유난 떠는
걸로 비치고 싶지 않았고,
묘를 관리해 온 친척
어른이 오물을 발견한
그 자리에서 모두
치워버린데다,
신고했을 경우 목격자인
고령의 손윗 어른을
경찰서에 드나들게
만드는데 대한 부담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 前총장 집안은 전북
완주, 충남 공주·논산에
산재해 있던 조상묘를
10여년 전 한꺼번에
세종시로 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윤 前총장 선영을
대선大選과 연관짓는
풍수가들의 분석도
여러 건 올라오고 있다.
조흥윤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는 풍수학에서는
조상이 묘역의
지맥을 통해 자손과
연결되어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며 이번 테러는
무속 신앙의 관점에서
윤 前총장을 돕는
조상의 氣를 끊어
놓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국 수사때도
친문 네티즌 사이에
윤석열 저주 인형 유행
윤 前총장을 저주하는
주술적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국 前법무장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던 재작년
기해년 19년 9월에는
친문親文 성향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윤석열 저주 인형 사진
게시가 유행했다.
트위터 이용자 700여명이
똑같은 사진들을 일제히
게시했는데, 그 일련의
사진들은 인형의 옆구리를
뜯은 뒤 그 안에 빨간
글씨로 윤석열
검찰총장’이라고 적은
종이를 집어넣고,
이 인형 전신에 빨간 핀
10개를 꽂은 모습을
순서대로 담았다.
윤석열을 빨간펜으로 써
노트 한 페이지를 빼곡히
채운 사진과 함께 ‘모든
저주를 이넘에게로!’라고
적어 올리거나,
죽을 사死’에 착안해
이름을 4번씩 쓰거나,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빨간 글씨로 쓴 사진을
인증하는 이용자도 있다.
윤 前총장측 관계자는
묘에서 발견된 다른
흉물은 그렇다치더라도
1m 길이 머리카락 뭉치
등은 보통 사람은
구하기도 쉽지 않은
물건”이라며 전문 무당이
개입된것 같다고 말했다.
■■■■■■■■■■■■
인생의 3가지 진리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3가지 못남~?
1. 모든 재산을 자식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서
쓰지못하고 죽는 사람
■3가지 바보
1.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하는 사람
2. 자식(손주)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구 모임 빠지는 사람.
■3가지 후회
1. 참을껄
2. 즐길걸
3. 베풀걸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사람
3. 하고 있는 일
■3가지 진실
1. 제행무상
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2. 회자정리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무상을 이름
3. 원증회고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고 살아야
하는 고통
(불교에서 이르는
인고의 하나)
미국인들은 일어나서
잘때까지 Good(좋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끝마다 죽겠다고 한다.
졸려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등
그러나 한국인들은
죽을 때 껄껄껄 하고
죽는다.
좀 더 잘해줄껄
좀 더 열심히 살껄
좀 더 빨리 시작할껄.
참으로 고달픈
우리네 현실이네요
우리 모두 조금은 내려놓고
즐기며 사는 지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백년 친구 !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중에서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
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 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 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 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60대 부터
꿀마늘로 회춘
https://m.cafe.daum.net/httpcafedaumnetwang/a03v/4821?listURI=%2Fhttpcafedaumnetwang%2
Fa03v
✴생활. 건강정보
평생 동안 참고로 하세요.
https://m.cafe.daum.net/6dong26/qfNy/184?svc=cafeapp&sns=etc
🟣자존심 손상죄🤨
=============
요새 새로 개정된
형법에 자존심 손상죄
란게 생겼다는 데요.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에게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왜 더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죄
: 징역 3년
✅자녀들이 서울대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자녀를 해외 유학
안보내느냐고 묻는죄
: 징역 7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죄
: 징역 10년
✅ 손자ㆍ손녀
보았냐고 묻는 죄
: 징역 15년
✅손자ㆍ손녀자랑
하며 약올리는 죄
: 징역 30년
✅자식이 취직을
했느냐고 묻는 죄
: 무기징역
✅쪼그랑+펑퍼짐한
5~60대 마누라보고
몸매 죽인다'하고
아부하는 죄
: 요거는 사형
😉 웃는 집에
복이 있나니 많이
많이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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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母竹처럼 살아라
==============
대나무는 죽순이 시작
되기 전에 모죽(母竹)으로
부터 뿌리를 내리고
넓히는데만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대나무는 이처럼
일반 나무들과 다르게
성장을 위해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친다.
모죽은 제 아무리
기름진 땅에 심어
놓아도 5년이 지날때까지
아무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줘도
5년동안은 거의 성장을
멈춘 것처럼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하루 70~80 cm씩
자라기 시작해 6주 후에
30m를 넘으며, 웅장한
자태와 화려한 위용을
과시하게 된다.
5년 내내
땅속 깊은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철저한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땅을 파보면 5년간
대나무 뿌리가 땅속
깊숙한 자리에서
사방으로 10m넘게
퍼져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대나무를
자라게한 능력 이다.
그리고
그 어떤 태풍에도
전혀 쓰러지거나
부러지지 않는다.
5년 동안 꾸준히 주변
넓은 땅에 기초를 다져
놓았기 때문이다.
5년을 숨 죽인듯
뻗어나갈 날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서
대나무는 그렇게 멋지고
당당한 모습을 드러
내는 것이다.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대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숲을 이루기
위해서 뿌리 내림과
넓힘에 필요한 인고
(忍苦)의 세월이
필요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다고, 빠른 성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사막 여행하는 사람이
오아시스를 바로 앞에
두고 쓰러진다고 해요.
터널 끝을 눈 앞에 두고
말입니다
시련의 순간을 조그만
더 견뎌 냈더라면
승리할텐데
우리 일상의 삶 속에는
수많은 고비가 있기
마련이다.
조금만 더 묵묵히
참고견뎌 슬기롭게
고비를 극복해야 한다.
물이 100도가 되면
끓기 시작한다.
더 이상 온도는
올라가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가
어느 순간 온도는
상승하며 기체로
승화된다.
이 순간이 가장 뜨거운
순간이자, 가장 큰 선물을
안겨줄 고맙고도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모죽 동영상■
https://youtu.be/p-j1aPiQmuU
첫댓글 길고 긴 지혜에 참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