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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갸륵한 아들 녀석의 마음 씀씀이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3 조회 96 22.03.23 0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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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3 09:16

    첫댓글 행복이 철철 넘치는 평창의 소식!
    아침에 글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자식이 해주는 것은 사양하지 말라는 말을 믿습니다.
    그동안 베푼 내리사랑을 윗사랑으로 받으셔도 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3.23 09:20

    도시와는 달리 흙을 밟으며 걸을 수가 있고 봄이 오면 가을까지 산을 누빌 수가 있어 안마의자를 사양했습니다. 비싼 가격보다 굳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이었죠. 다들 받아야지 왜 사양하냐고들 합니다만 꼭 필요하면 그냥 우리가 사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23 09:24

    @산골촌부 뽀식이 멋진 아빠와 엄마입니다.
    그 사랑안에서 자라난 아드님도 멋이 있구요.
    아들자랑, 자식자랑 충분히 자랑하실 만 합니다.

  • 작성자 22.03.23 09:25

    @박종선(젊은청년) 감사합니다.^^

  • 22.03.23 09:42

    행복한 일상에
    저도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 작성자 22.03.23 12:16

    자식 자랑을 하여 죄송합니다.
    이런 것도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싶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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