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각 띠방 정모의 날이네요.
새해 첫 정모를 맞이하여 각 띠방에 직접 참석하여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장소,시간 등 여건이 허락치 않아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들하시고 왕성한 카페활동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총무님들
금년 한해 수고 좀 해 주세요.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2만명의 동행님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합니다. 모쪼록 오늘 새해 첫 정모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의견 많이 나누시고 반가운 이들
만나셔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빙판길 조심하셔서 낙상사고 없도록 각자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심심치 않게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사전 주의, 각자 조심이
최고의 예방 대책입니다. 각 띠방 및 취미동호회 임원님은 물로, 리딩 대장님들께서도
카페내 모든 행사는 회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획,진행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첫 정모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편안한 친구 공 무 올림
첫댓글 공무님. 반갑습니다
오늘 띠방 정모
모처럼 참석하려는데
눈.비가 또 온다네요
빙판길 조심해야 해요
저도 엊그제 자매들 만나러 나가다
미끄러젔는데
돌아보니 제가 방심한 탓이였어요.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
오늘 정모는 참석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빙판길 조심 또 조심합시다
공무님
"노심초사" 고맙습니다
새해첫 정모
특히 우리 닭띠방 은 감개무량합니다
먼 부산에서 좋은 회장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간절한 제기도에
응답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ㅎ
공무님 돼지방도 즐거운 정모날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고맙십니더
시방부터 정모 갈라고 때빼고 광내고 있시유
공 무 지기님~
새해 들어 첫 띠방들 정모날,,,
옛정,새로운 정,,,
함께하는 자리,모임 인것 같슴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지기님,,~~~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늘 편안하시기를 바램니다..
목욕재개 하고
출발신호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어쩐지 오늘 더욱더
빛이 나서 눈이 부시더라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신디 신디 어디 있어요?
요즘 모습보기 어려워 얼굴 다 잊었네~
보고싶구먼!
@난이야 난이야 님은 또 어디있나요 얼굴 까묵겠어요 ㅎㅎ
@박희정 까꿍~
나 요기 있어요.
@난이야 짠 ㅎ
전 요기에~~^^
겨울을 싫어해서 실내에서만 놀아요♡
@난이야 콩자님은 또 어디에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잘지내시죠 해맞이 시간들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감돈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정모에 50명을 못채워서,,억울?하지만,ㅎㅎㅎ
아직까지는 양호한 날씨여요..출발 했어요.
조심스럽게 다녀올게요..대한의 날씨 오후에는 춥겠지요..
감기 조심 하셔요.
이모저모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함 니다
지기님도 참석 해 주시고
멍멍이 개띠방이 최고야 --------------
지기님의 방문에 우리는 설레이기도 했어요.ㅎ
회원님들의 안전과 무탈을 마음써주시는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지기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소방이 최고로멎지게 새로임명된 회장님 모시고 1월정모 잘 지나갔어요 항상 이맘 이대로 소띠방 웃음꽃 피우겠습니다~
글씨가 큼직해 정말 마음에 듬니다.
돋보기 안쓰고도 다 볼수 있으니...
세세한 배려심에 감사드리며,
울 카페가 명실공히 최고의 카페임에 자부심이 생기며, 어깨에 뽕이 절로 생기는군요.ㅎ
첫 정모에 같이해주셔 감사함니다
올한해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해가되길 기원함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돼지들도 성대하게 첫정모를 마치고 5670과건강을 위하여
힘차게 외치며 잘마쳤습니다.
올한해의 5670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모임에 참석하여 주시고 좋으신 말씀도 해부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다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소 외양간 문지기로 새로이
명 받은 서라벌.입니다
한가지 부탁말씀 드린다면 일년 열두달 각 띠방 정모날에 돌아가면서 지기님께서 방문하시어 소통하신다면 좋을듯 합니다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지기님 감사 합니다.
저희 말띠방도 조촐한 자리로 새해 첫 정모를 하였습니다.
이대로님 컴사랑님 두분 선배님께서도 동석해 주셔서 더운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지기님 과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기님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들입니다
저희방도 찾아주셔 노래도 한곡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친구들과 열심히 화합의 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