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소아마비, 홍역, 수두 등의 질병들은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에도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 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지만,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줄이면서 면역 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땀샘을 막기 때문에 땀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나 땀 냄새 제거제에도, 제산제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위궤양이나 위암의 경우, 무지한 주류의사들은 “짜고,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유발된다며 소금과 고추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하지만 위암의 주요 원인은 제산제의 부작용으로 밝혀지고 있다. 오히려 소금의 천연 나트륨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내에서 각종 영양소, 미생물 등과 상호조화를 이루며 면역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필요음식이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최근 30년간 소아마비와 같은 신체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모두 소아마비 생백신을 통한 감염 때문이다. 1980년~1985년에 55건의 신체마비가 보고됐는데 그 중 51건은 생백신 접종을 통해 발생한 경우였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르웨이는 1979년에, 우리나라는 2004년에 소아마비 생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은 부를 충분히 쌓은 후였다.
한 연구에 의하면 “덴마크에서 홍역 등 종합예방 주사가 도입되기 전인 1987년에는 10만 명당 8.38명에 그치던 자폐증 환자가 종합예방 주사가 도입된 후인 2000년에는 77.43명으로 급증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6~21살의 연령대에서 자폐증 환자가 1993년에는 1만 2,222명 발생했지만, 2003년에는 14만 920명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한다. 수은은 치명적인중금속으로 신경 조직과 운동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08년 2월, 한나 폴링 사건에서 정부와 제약회사, 의사들이 결속해 자폐증의 원인을 희생자의 선천적인 결손으로 돌리려는 음모를 치밀하게 진행하다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대중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법원의 판결에 의해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도 자폐증의 원인을 선천적인 결손으로 몰아붙이는 음모에 적극 가담하는 까닭은 백신 제조회사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부작용이 확인된 경우에도 배상금은 국가의 예산으로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인가? 그러나 양심적인 의사들과 시민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제 미국 사회에서는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사실이 헌법적 지위로까지 확립되기에 이르렀다.
미국이 2001년 티메로살의 자국 내 사용을 금지하자 자폐증 환자수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2002년도에 비해 37퍼센트 줄었고, 2004년에는 2003년도에 비해 54퍼센트 줄었다. 현대의학의 허구에서 벗어난 결과다. 그러나 수은은 백신뿐만 아니라 아말감, 임플란트, 건전지, 형광등, 온도계, 살충제, 페인트, 화장품, 의약품, 건축자재, 공장의 배출 매연 등에 광범위하게 들어 있다.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은은 강독성 물질로 적은 양으로도 면역 체계와 중추신경계, 콩팥, 간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 유럽은 오래전부터 백신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백신을 거부한다. 영국의 경우에는 돼지 인플루엔자 사태 중에 1천 7백만 명분의 백신을 준비했지만 4백만 명만 백신접종을 받고 나머지 1천 3백만 명분의 백신은 보건복지부로 반환됐다. 결국 이 백신으로 인해 영국 정부는 수십억 파운드의 재정 손실을 입었다. 2009년 8월, 영국 의학 저널에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의사와 간호사들도 타미플루 접종에 대해 50퍼센트 이상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어떤 암도 일으키지 않고 자연적으로 사라지며, 오히려 백신의 부작용으로 질병을 일으킬 위험성이 44.6퍼센트나 높다는 사실을 미국 식약청이 2003년에 발표했다. 반면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에는 7,802건의 부작용이 접수되어 조사 중이지만 그 와중에도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11~12세의 남자아이에게도 자궁경부암백신인 가다실을 접종하라고 선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9월에 가다실이 승인된 후 1년 만에 사망, 자폐, 신체장애 등 40여 건의 부작용이 식약청에 보고된 상태다.
양심적인 의사들은 “백신은 의학적으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단지 현대 의학이라는 종교에서 교주인 주류의사들이 행하는 의례 행위일 뿐이며 공익의 미명하에 행하는 백신 판매 행사일 뿐이다. 약을 포함한 백신은 과학이 아니고 의사들의 추측, 희망에 기인한 종교적 기구들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의사를 멀리하라.”고 충고한다. 또한 “의사들이 현대 의학이라는 종교에 매달려 백신과 항생물질로 마술 쇼를 하는 동안 인류의 건강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추천 꾸~욱 !
저는 감기 독감 예방주사~ 늘 안 맞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맞으라고 하는데.. 왠지 싫더라구요...
가족들도 못 맞게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추천!!!
저는 여태껏 독감 예방접종을 한번도 안받았는데
참 잘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