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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식과 건강 채소 위주 소박한 식사는 틀렸다.."50세 이후 무조건 고기" [박홍식님제공]
사랑 배달부 추천 0 조회 187 19.02.28 21: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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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28 21:36

    첫댓글 고기는 줄이고 채소를 늘리는 '소박한 식사'는 50세 전까지만 유효하다.

    50세부터는 고기를 주 식단으로 올려야 한다.

    81세 현역 의사인 저자는 "50세 이상이 고기를 제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며 "50세 이상은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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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02.28 21:36

    고기는 줄이고 채소를 늘리는 ‘소박한 식사’는 50세 전까지만 유효하다. 50세부터는 고기를 주 식단으로 올려야 한다. 81세 현역 의사인 저자는 “50세 이상이 고기를 제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며 “50세 이상은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건강한 장수를 위해 육식이 중요하며 고기가 신체의 노화를 완화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50세 이후가 되면 체세포가 쇠약해지고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대사의 힘이 조금씩 떨어진다. 고기를 먹는 데 죄책감이 커지면서 1일 1식, 간헐적 단식 등 소위 ‘건강한 식단’에 집중하지만,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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