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치 다카시(1973년)
246
아사카아를 벗어나 아오야마도오리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들를까
너를 차에 태운 채, 빗속을
어디까지 가볼까
살짝 창문을 열어 밖을 보며
눈물이 맺힌 너
예전 일이라도 생각난걸까
고향,,, 전 애인일까
246,,, 246,,,
차를 세우고 깜빡이를 켜
246,,, 246,,,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간주)
246
朝香を離れて青山通り
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にでも寄ろうか
あなたを車に乗せたまま、雨の中を
どこまで行ってみようか
そっと窓を開けて外を見ながら
涙がにじんだあなた
昔のことでも思い出したのかな
故郷,,, 元カノだろうか
246,,, 246,,,
車を止めてウィンカーをつけて
246,,, 246,,,
東京を出て多摩川を渡ろう。
(間奏)
시부야에 갈까 아니면 하라주쿠
쓸쓸한 얼굴 하지만
웃어줘, 라디오를 틀어
노래라도 들으면서
"미안해" 라는 듯한 그 얼굴이 좋아
산차 근처에서
뭐가 있었는지 물어볼테니
웃으면서 말해줘
246,,, 246,,,
246,,, 246,,,
가미우마 벗어나 고마자와도오리
246,,, 246,,,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246,,, 246,,,
햇빛이 드는 요가에서 와이퍼를 멈춰
246,,, 246,,,
도쿄를 벗어나 다마강을 건너자
渋谷に行こうか それとも原宿
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るが
笑ってくれ、ラジオをつけて
歌でも聞きながら
「ごめんね」みたいなその顔が好き
山車の近くで
何があったのか聞いてみるから
笑いながら話してね
246,,, 246,,,
246,,, 246,,,
上馬離れ 駒沢通
246,,, 246,,,
東京を出て多摩川を渡ろう
246,,, 246,,,
日光の当たるヨガでワイパーを止めてください
246,,, 246,,,
東京を出て多摩川を渡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