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의 ‘어버이 날’인 8일입니다. 아침과 한낮의 기온이 10도 이상 벌어져 한난차가 큽니다.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감사와 보은으로 행복한 하루, 힘찬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8일
건강(健康)하게, 오래 살며, 가치(價値) 있고 충실(充實)한 인생(人生)을 즐긴다.
그것이 신앙(信仰)의 목적(目的)이다.
건강은 자신의 지혜(智慧)와 결심(決心)으로 만드는 것이다.
※ 2013년 2월 23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오늘도 광포(廣布)를 향하여’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8일
“원품(元品)의 무명(無明)을 대치(對治)하는 이검(利劍)은 신(信)의 일자(一字)”(어서신판1047·전집751)
불법(佛法)은 행복(幸福)해지기 위한 법(法)
◇
상승(常勝) 사이타마(埼玉) 사제(師弟)의 날
철통(鐵桶)의 단결(團結)은 광포신전(廣布伸展)의 거울(鑑: 귀감)
청년학회(靑年學會)를 향해 확대(擴大)의 선두(先頭)에
◇
“무엇보다도 중요한 첫 번째 일은 과감히 착수하는 것” 철학자(哲學者)
실천(實踐)하는 사람에게 영관(榮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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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氣溫) 상승(上昇)에 따른 식중독(食中毒)에 주의
수분(水分)이, 균(菌)이 증식(增殖)하는 원인
충분한 가열(加熱) 조리(調理) 등으로 대책(對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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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挑戰精神)이 빛나는 상사(上司)의 부하(部下)는 성장감(成長感)을 느끼기 쉽다.’ 조사(調査)
인재육성(人材育成)의 열쇠는 ‘함께’
〈명자(名字)의 언(言)〉
뇌성마비에 지지 않는다! 신념의 노랫소리
2024년 5월 8일
유명 음악학교에 진학했다는 소식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재 성악(聲樂)을 전공하고 있는 인도창가학회 멤버의 에피소드〈episode, 일화(逸話)〉다.
그에게는 뇌성마비(腦性麻痺)가 있어 발달(發達)에 지연(遲延)이 있었다. 연필을 잘 쥐질 못해 간단한 말도 쓸 수 없었다. 초등학교에서는 이지메(いじめ[いじめ]: 집단괴롭힘, 왕따)도 당했다. 하지만 지지 않았다. “나에게는 학회(學會)라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는 행복(幸福)한 장소(場所)가 있었다.”
힘들 때는 정말 좋아하는 학회가(學會歌)를 흥얼거리며 부단(不斷)한 노력(努力)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진로를 헤매던 어느 날, 음악의 길이 머리에 떠올랐다. 전문적인 교육은 받은 적이 없었다. 누구나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제목(題目)을 부르며 필사적으로 훈련에 힘썼다. “나는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제자(弟子)다. 반드시 불가능(不可能)을 가능(可能)하게 해 보이겠다!” 오디션에서는 뜨거운 마음을 노랫소리에 담았다. 결과는 훌륭하게, 합격(合格)이었다.
인생(人生)의 도상(途上)에는 많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아 선다. 그런 때에 “당신에게는 무리(無理)”라는 타인(他人)의 평가(評價)에 현혹되지 않고, ‘나는 할 수 없다’라는 불신(不信)의 마음을 타파(打破)해 간다. 여기에 미래(未來)를 여는 열쇠가 있다.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살 것이라는 확신(確信)이 승리(勝利)를 가져온다.”라고 이케다 선생님은 말했다. 비록 환경(環境)이나 상황(狀況)이 어려워도 자기(自己) 자신(自身)으로 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을 이기는’ 신념(信念)의 사람이고 싶다. (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8日
健康で、長生きをして、価値ある充実の人生を楽しむ。
それが、信仰の目的である。
健康は、自らの智慧と決心でつくるものだ。
※2013年2月23日付聖教新聞「今日も広布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8日
御書「元品の無明を対治する利剣は、信の一字」(新1047・全751)。
仏法は幸福になる為の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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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勝埼玉師弟の日。
鉄桶の団結は広布伸展の鑑。
青年学会へ拡大の先頭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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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よりも肝要な第一事は思い切って着手する事―哲学者。
実践の人に栄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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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温の上昇による食中毒注意。
水分が菌増殖の因。十分な加熱調理等で対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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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戦精神光る上司の部下は成長感じやすく―調査
人材育成のカギは「共に」
名字の言
脳性まひに負けない! 信念の歌声
2024年5月8日
有名な音楽学校に進学したとの一報は、周囲を驚かせた。現在、声楽を専攻するインド創価学会のメンバーのエピソードだ▼彼には脳性まひがあり、発達に遅れがあった。鉛筆がうまく握れず、簡単な言葉も書けない。小学校では、いじめにも遭った。だが負けなかった。「僕には、学会という、ありのままの自分でいられる幸せな場所があった」▼苦しい時は大好きな学会歌を口ずさみ、不断の努力で高校に進んだ。進路に迷ったある日、音楽の道が頭に浮かぶ。専門的な教育は受けたことがない。誰もが難しいと思った。しかし彼は題目を唱え、必死に練習に励んだ。“僕は池田先生の弟子だ。必ず不可能を可能にしてみせる!”。オーディションでは熱い思いを歌声に込めた。結果は見事、合格だった▼人生の途上には多くの困難が立ちはだかる。そうした時に“あなたには無理”との他者の評価に惑わされることなく、“自分にはできない”との不信の心を打ち破っていく。ここに、未来を開く鍵がある▼「人ではない。自分はこう生きるのだ、という確信が勝利をもたらす」と池田先生は語っている。たとえ環境や状況が厳しくとも、自分自身に生きたい。そして“己に勝つ”信念の人でありたい。(轍)ㅁ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렇게 살 것이라는 확신이 승리를 가져온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