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6 코트감 청색으로 핸드메이드 반코트
만들었어요
가름기가 없어서 하나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이 원단 엄청 잘 뜯어줘요
가름기는 안사기로 ㅎㅎ
내가 만져본 핸메 원단중 최고로 잘 갈라지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안감도 넣어보고
단추 달러 광장시장가야하는데 이놈의 오미크론땜에
나가지도 못하네요
지난주 날 좀 풀렸을때 악세서리하나 달고 입고 나갔다왔어요~~
첫댓글 핸드메이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너무 부러워요 ㅋ
핸드메이드 원단만 잘 갈라지면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어요 바느질은 밤마다 쉬엄 쉬엄 ㅎㅎ간단힌 조끼부터 한번 도전해 보세요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굿이어요^^
손으로 한땀한땀 시간도 엄청 걸리겠어요~ 완성해놓으면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단춘도 택배로 되던데 알아보셔요
첫댓글 핸드메이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ㅋ
핸드메이드 원단만 잘 갈라지면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어요 바느질은 밤마다 쉬엄 쉬엄 ㅎㅎ
간단힌 조끼부터 한번 도전해 보세요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굿이어요^^
손으로 한땀한땀 시간도 엄청 걸리겠어요~ 완성해놓으면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단춘도 택배로 되던데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