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든 이런 어디바이스를 하고 싶어, 크리스티아누가 그의 집으로 점심 초대를 하면 그냥 no라고 말하라고 말이야."
"그는 말했어: '에브라, 훈련 끝나고 놀러와' 난 그의 집에 갔지 뭐 내가 (훈련을 한 후라서)진심 피곤하다는 건 당신들은 알거야. 테이블엔 오직 샐러드밖에 없었고 완전 하얀 치킨만 있었어 그러니까 난 마치 이랬지 'okay...', 그리곤 물이 있었어, 주스는 보이지도 않았고."
"우린 먹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이거 다음엔 맛좋은 고기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아무것도 안나왔어. 그는 식사를 금방 끝내더니 일어서서는 스킬들을 구사하면서 볼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 그리곤 내게 말했어: '투 터치 한번 가져가 봐'"
"난 이랬지 '나 먹던거 마저 먹을 순 있는거야?'"
"그는 답했어 'No, no 빨리 투 터치 해 봐'"
"우린 투 터치를 하기 시작했어. 다 하고나니까 수영하러 풀장에 가자고 하더라, 난 '그래...'라고 했어 거품 목욕, 사우나까지 하고나서 난 완전 지쳤어. 난 말했지: '크리스티아누 여기 우리가 도대체 왜 온거야, 내일 경기가 있어서 여기로 온거? 그냥 점심 먹으로 온 거아냐?'"
"이게 내가 크리스티아누가 자길 집으로 초대하면 가지말라고 권하는 이유야. 그냥 no라고 말해 왜냐하면 이 남자는, 그는 머신이거든, 그는 훈련 멈추는 걸 원하지 않아."
이하 호날두, 퍼디난드 탁구썰은 생략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64514)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06/19/5b28d4d0468aeb09588b458b.html
첫댓글 그래도 가고싶다
형..
ㅋㅋㅋㅋㅋㅋ
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라냐하고도 운동만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뭔가 나이먹든 어디사람이든 비슷한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