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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한동훈, 무모한 도박인가 담대한 도전인가
조선일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입력 2024.07.18. 23:58업데이트 2024.07.19. 06:19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7/18/DVHASFIQUNBWTCWLBG3QJ6EQ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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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난무하는 '막장 드라마' 전당대회
尹과 韓이 서로 적이 된 초현실적 상황
거듭된 오판 친윤, 韓 저지할 수 있을까
나경원 패스트트랙 발언은 언젠가는 부메랑
韓은 尹과 관계 회복·당 혁신이 최선이지만
둘 다 성공하는 건 '미션 임파서블' 될 듯
일러스트=이철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드라마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드라마에서 갈등 라인은 러브 라인 못지않은 흥행 요소지만 도가 지나치면 막장 드라마가 된다. 지금 국민의힘이 딱 그렇다. 배신·분노·증오·협박·폭력·의심·폭로가 난무한다. 어제 동지가 오늘 적이 되고, 어제 적이 오늘 동지가 된 상황이라 아무도 믿을 수 없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로를 향해 총을 난사하고 있다.
등장인물이 많긴 하지만 충돌의 두 축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다. 1월에 윤석열 대통령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설이 나왔을 때만 해도 총선 승리를 위한 연출된 차별화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제 그런 시각은 전혀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적(?)이 된 상황은 초현실적이다.
총선 패배 후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패배 책임을 겉으로는 자신 탓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상대 탓이라 생각한 듯하다. 세간의 평은 윤 대통령 70%, 한 위원장 30% 정도로 윤 대통령 책임이 조금이라도 더 크다고 봤지만 두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윤 대통령과 친윤은 100% 한동훈 책임, 한 위원장과 친한은 100% 윤석열 책임으로 본 듯하다. 이런 극단적 인식 차이로 인한 오판이 결국 ‘내전(內戰)’을 불렀다.
지난 2년간 윤 대통령과 친윤은 전략적 오판의 연속이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 승리를 가져온 ‘선거 연합’ 해체(이준석 대표 축출)를 시작으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패배, 총선 참패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판단 기능이 작동 불능 상태였다. 총선 참패 후 민심과 권력 지형의 변화를 정확히 읽었다면 전당대회도 이렇게 대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윤 대통령이 “총선 패배는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앞으로 국정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겠습니다. 한동훈 위원장도 어려운 일 맡아 수고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큰일 할 기회 다시 올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친윤도 2선 후퇴했다면 한동훈이 전당대회에 나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출마의 명분을 뺏기는커녕 친윤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오고, 조정훈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책임을 묻겠다고 하고, 대통령을 만나고 나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위원장을 연일 거세게 비난하자 출마 명분이 없던 한동훈에게 출마 동력이 생겼다. 한동훈이 말하는 ‘이·조 심판론’이 이철규와 조정훈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쯤이다. 출마를 막는 것이 한동훈 당대표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면 출마 빌미를 주지 말았어야 한다.
아마도 윤 대통령과 친윤은 한동훈이 나오지 못하거나 혹 나오더라도 자신들이 들고 있는 카드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오판했을 것이다. 총선 후 권력 지형의 변화를 전혀 읽지 못한 탓이다.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이 대통령에게 더 있다고 보는 당원과 지지층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무런 변화 없이’ 그대로 가자는 태도에 분노했다. 한동훈의 높은 지지율은 그에 대한 기대감보다 윤 대통령과 친윤에 대한 반감이 더 많이 반영됐다.
칼 마르크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헤겔은 어디선가 세계사에서 중요한 모든 사건과 인물은 반복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소극으로 끝난다는 사실 말이다”라고 했듯이 친윤은 ‘김기현 전당대회 시즌 2′가 또 한번 가능하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친윤의 시대는 끝났다. 물론 그들은 한동훈에게 당대표를 내주더라도 대통령 후보가 되는 건 막을 수 있다고 여전히 생각할 테지만.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강한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를 제시했다. ①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②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③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④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⑤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친윤은 4단계에서 5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윤 대통령과 친윤은 오만·오기·오판으로 위기와 몰락을 자초했다. 그렇다고 한동훈이 탄탄대로의 기회를 잡은 것은 아니다. 한동훈의 선택도 위험한 도박이다. ①총선 패배에 책임 있는 비대위원장이 ②대통령 임기가 반환점도 돌지 않은 시점에 ③대통령과 차별화를 노골적으로 선언하면서 당권 장악에 나선 적은 일찍이 없었다. 담대한 도전일까, 무모한 도박일까.
대통령이 되려는 권력 의지를 숨기지 않는 한동훈 전 위원장은 세 개의 허들을 넘어야 한다. ①당권 장악 ②대권 후보 쟁취 ③대선 승리. ①의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②와 ③의 가능성은 낙관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뿐 아니라 당내 반대파와의 관계 설정도 풀기 어려운 숙제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거침없이 쏟아낸 말도 주워 담을 수 없다.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대한민국과 국민이다” “공적인 문제를 사적 관계와 논의할 수 없다” “김건희 여사 문자는 당무 개입이고, 만약 답했다면 국정 농단이 될 수 있다” “나경원 의원께서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해 달라고 부탁한 적 있지 않나?” 이런 말들은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는 게 세상 이치다. “한동훈 후보의 입이 우리 당 최대 리스크”라는 나경원 의원의 비판에 공감하는 당원이 꽤 있다.
위험한 도박에 나선 한동훈 위원장이 당대표가 된다면 향후 네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①최선 :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 회복도 하고 당 혁신도 성공하는 것 ②차선 : 대통령과 관계 회복은 안 되지만 당 혁신은 성공하는 것 ③차악 : 대통령과 관계 회복은 하지만 당 혁신은 실패하는 것 ④최악 : 대통령과 관계 회복도 안 되고 당 혁신도 실패하는 것. 현시점에서 가능성은 ④②③① 순이다. 한동훈이 대통령이 되려면 가능성이 가장 낮은 ①번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미션 임파서블’이다.
2024.07.19 01:31:32
이번 전대를 보며 느낀점. 첫째, 윤석열 부부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냥 포기하자. 둘째, 네임드 국힘 중진들은 실력이 없다 노답이다. 셋째, 국힘을 변화시켜서 다시 국민의 지지를 얻고 더 나아가 정권재창출을 가져올 사람은 한동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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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1:34:10
한동훈이 당대표 되어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바꾸는 첫 장을 써내려 가길 바람. 그럴 능력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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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0:38:53
"브루투스 너마저도" 가 생각난다. 그러나 국민 배신한것은 누구인가? 대통령이 어여삐 (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불쌍하다는 뜻이다)여겨야 할 대상은 죽으나 사나 이나라에서 살아야 하겠기에 누란의 위기인 국가를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로 되돌리고자 지지해준 국민(시민)들이지 결코 처가집 식구들이 감방에 간 부인이 아니었다. 루비콘강은 건넜다. 다시한번 불쌍한 국민들은 나중에 속았다는것을 알지라도 희망의 끈을 부여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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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1:43:18
나경원 원희룡이 당대표되면 국힘 망한다 한동훈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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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5:13:35
박성민이 추상적인 논리를 펼쳤는데, 나는 낫씽 임파스불 이라고 생각한다. 한동훈의 지혜라면 하모니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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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3:56:32
아무리 봐도 한동훈이 보배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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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2:35
기사는 엉터리 기사이다. 1, 윤통이 자기땜에 총선에 패배했다고 했다면 한동훈이 당 대표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란 말은 엉터리다. 2. 윤통은 총선 패배가 자신땜이라고 말한 적없다. 3. 한동훈이 당 대표에 나온 것은 당연한 코스다. 무모함일 수 없다. 4. 친윤이 한동훈이 대선에 나오지 못하게 한다는 말은 억지 주장이다. 당 대표에 한동훈이 될 것이고 대선 후보에 한동훈이 되며 이재명을 이기고(이재명이 나온다면) 당선한다. 상기 한동훈이 한 말 중에 틀린 말이 없다. 나경원이 공소를 취하해달라고 부탁했다는 말은 나경원이 자꾸 법무부장관 때 뭐했냐고 해서 한 말인데 사과했다. 한동훈이 당대표하고 할 시나리오는 1,2,3,4, 순이다. 한동훈은 윤통과 함께 변화하여 다음 대선에서 당선할 것이다. 왜냐? 지금 국민의 힘에 다음 대선 후보가 한동훈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희룡? 안철수?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밖에 없다. 더욱이 홍준표는 정계 은퇴해야 한다. 국민의 힘에 해악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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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8:55
그래도 한동훈이 되어야 국민의힘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서 한동훈 지지한다. 아직도 옛날 구닥다리 마인드의 친윤은 이제 물러나고 중도층 흡수하면서 보수 세력을 넓힐수 있는 한동훈이 가장 낫다. 김여사는 처음 걱정했던대로 역시 여당의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남은 임기에라도 제발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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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5:43:23
국힘당은 애국 우파 노릇을 하지 못하는 잡탕이다. 그나마 한동훈이 당 대표가 돼 애국 우파 재건에 힘써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가 저승에서 통곡할 노릇이다. 우국충정의 지도자가 그렇게도 없나? 답답하고 한심한 정치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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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9:43
솔직히 지난 총선 대통령이 헛발질로 밥그릇 걷어차서 그리 된 줄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무지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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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26:25
난 원래 윤대통령의 가장 큰 지지자이고 지금도 윤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윤대통령을 둘러싼 친윤 진영의 마타도어가 민주당 뺨치게 최악임을 확인한 지금은 썩어 문드러져 가는 국힘당에 유일한 희망은 한동훈 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한동훈만큼 올바른 휴먼을 만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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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3:41:09
이번 선거를 보면 한동훈은 보수를 통합할 그릇이 전혀 아닌것 같다. 사람들은 그가 모든걸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하는것 같은데, 그는 지금까지 선수만 하다가 코치 준비 전혀 없이 갑자기 감독하는 것과 같다. 더구나 보수가 싸워야할 상대는 산전수전 다 겪은 100년 묵은 넝구렁이인데. 나머지 3명 중에 한명 선택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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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1:01:12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 이후부터 계속 정치적 판단에서 실패하고 있다. 윤석열이 실패한 것 중에 첫째는 총선 앞두고 의대 증원 들고나와 일부러 참패한 것이다. 이건 정말 이해 불가한 사건이다. 둘?는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에 앉힌 일이다. 20년간이나 데리고 있었으면서도 한동훈의 더러운 성격을 몰라 그런 중요한 자리에 앉히나? 한동훈은 법무장관하면서 무능했다. 문재인 수사도 안했다. 이재명도 못 잡아넣었다. 부정선거 수사도 안했다. 이런 무능한 자를 왜 또 총선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혔는가? 한동훈은 그 자리를 대권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만 이용했다. 우파 투사들은 공천을 안 주고, 좌파들과 이상한 자들을 공천주었다. 모두 다 자기 패거리 만들기 위한 일이었다. 그렇게 해서 총선을 말아먹었다. 물론 윤 대통령 책임이 더 크지만 한동훈 책임도 크다. 그런데 한동훈은 반성하지 않고 또 당대표 선거 나오면서 국힘을 난장판 만들고 있다. 이건 윤 대통령이 좌파에 배신자인 한동훈을 키운 책임이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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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38:05
이제 영부인까지 노골적으로 사적 문자 공개해서 저희들이 원하는 후보 뽑으려 개입하고 있으니 이 철없는 최고 권력자의 헛발질을 어디까지 봐야 할지요. 거기에 눈감고 있는 대통령실과 갖은 수치 당하고도 여전히 두 내외 눈치 살피며 아양떠는 무능한 당대표 휴보들도 다 진정으로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면 좋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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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28:06
윤석열을 뽑긴 했지만 윤석열로는 차기를 도모할 수 없다는게 민심이다. 한동훈이 윤석열과 확 다른길을 가지 않으면 개찐 또찐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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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3:25:48
국힘이 보수 우파 당이라면 윤통하나로 족하다 한동훈은 절대 안된다 왜 부역자이니까... 윤통은 그땐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이니까 할수 없이 이것저것보지 않고 모셔와(?) 정권 되찾아온 공로가 있었다고 본다 지나고 보니 다 문재인 에 부역한 자들인데 반문한다기에 모셔와 그런대로 잘싸우고 있으나 아직 실적은 안나오고있는게 문제다 그런데 한은 부역했으면 회개하고 전향을 해여하는 데 기고만장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좌파애들과 함께 우파를 다 집어 삼키려 하고 있으니 우파꼰대들이 참 바보들 한심하다 똑똑한 이준석 ?아내더니 이제 박근혜40년 때리고 양승태대볍원장 이재용 다 깜방 보낸 부역자 한동훈과 함께 놀겠단다? 우파 보수 정신들 차려라...적과 아군 피아는 분별할줄 알아야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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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8:25
대통령이 부인을 위해서 국민의 뜻을 저버린면 직무에서 하야하는 것이 도리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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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45:37
요즘 자칭 보슈 너튜브를 보면[고,홍,배.신.....]썸네일에 한에 대해 극단적 안티제목을 달고 한동훈을 죽이려고 혈안이다.왜 그럴까? 찢과 뭉에 대해 지금의 반에 반이라도 해봐라!!수구보수OO들을 혁파하려는 한ㄷ 훈이 그들에게 반가울리 없지. 막판에 더욱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고있는 국힘 천하 수구보신 OO들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너거튜브들은 측은하다...며칠 막바지 악의적 총공세를 기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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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58:59
국힘의 돌아가는 꼴을보면 그나마 한동훈 밖에 안보인다.. 한동훈 없을때는 잘했나? 탄핵이후 꼴이 말이아닌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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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30:29
이번 당대표 선거로 ... 인간 한동훈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 한동훈은 국힘 당대표가 되면 절대 안된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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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2:04
담대 담보 이런건 이북식 표현... 대담한, 보장... 이런식의 표현을 써야.
답글작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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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1:53
언론이 이준석을 국힘 당대표로 만들어 윤석렬 대선 후보때 부터 그렇게 흔들더니 이번에는 좌파 한동훈을 밀어 대통령 탄핵의 불쏘시게로 쓰려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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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27:16
한동훈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재평가를 하게 되었다. 겉모습에 취해 우리는 인간을 잘 보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사기도 당한다. 멋진 옷과 화려한 화술,화려한 경력과 권력. 한동훈은 이런 배경으로 거짓 모습으로 우리를 속여왔다. 아둔한 사람은 여전히 물개박수를 치겠지만 연륜이 든 사람에겐 그가 보인다. 빈 깡통의 한에게는 교만과 경망스러움이 있고 배신과 거짓, 내로남불, 나르시즘 그리고 잔인함과 공감능력 부재의 냉혹함이 보인다. 엉터리 기소로 5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어도 미안함이 없다. 양승태와 이재명을 수십개 혐의로 기소했으나 무죄가 되었다. 이 자의 싸구려 입은 그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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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59:29
나는 한동훈을 아들같이 생각하고 굉장히 좋아했고 지지했다.그러나 지금은 반으로 주저앉았다.총선 윤대통령책임 제일크다 국민의마음을 얻는 정치를 OO동안 하지못했기에 그러나 공천을 보면서 한동훈에게의 마음이 많이 의문점으로 보였다.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종중세력과 애매한 인물들이 그를 영웅으로 만들려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오늘부터 우리책임당원들의 투표시작이고 누구말처럼 어대한이 될것이라 생각한다.마지막 똥볼을 찾지만 시간이 촉박했고 그는 어제 사과아닌 사과를했다.그동안 자폭들을 다른후보들이 많이해서 크게 심금을 울리지못한것도 있지만,국힘이 걱정되는것이 아니다.이정국이 또 이전의소용돌이를 겪을것같은 조짐이보여서 윤석열과한동훈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더후의 문제라고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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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1:17
박성민 이 사람 계속해서 되지도 않는 소리 지껄이는데, 그 예상은 하나도 맞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한동훈이가 그렇게 바보도 아니고, 그리고 박성민이 취재한 내용도 맞지 않는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왜 이런 엉터리 기사를 대문짝 만하게 내 놓는지 알수가 없다. 조선일보 그렇게 쓸 기사가 없으면 다큐나 써라. 이런 뇌피셜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국민이 그렇게 판단을 못하는 바보가 아니다. 윤석렬이 자신이 자신의 발등을 찍었으면 아픔도 감수해야지 별 도리가 없는 것이다.
답글작성
16
5
2024.07.19 06:16:53
한동훈은 법무장관시절까지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였다.착실히 경험 배워 보수의 기등을원했다.배우가 화려한 시절을 못잊듯이 그는 비대위장시절의 선거캠페인에서 수많은 환호와 격려를 잊어버리지 못한 듯 하다.그는 윤통이 있어 화려하지 광야로 나선순간 가시밭길이다.무슨 기반이 있다고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울까.설혹 당대표가 된다한들 무슨 일을 해낼 수 있을까.자기는 천부적로으 타고나 행운을 지닌 영웅으로 착각하는 듯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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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4.07.19 06:54:00
친중 종북에 둘러쌓여서 개딸식 선거운동을 하는 한동훈은 우파가 절대 아니다. 하루빨리 국힘에서 내쫓아야한다.
답글작성
14
22
2024.07.19 07:16:37
좌파 이중대지 나도 법무장관 초기 이자의 입털음에 속았다. 인간이 되거라.
답글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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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9:48
口만 조심하고 공격과 방어보다는 미래를 설파하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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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7.19 06:58:39
韓 & 尹, 출렁이는 냉온 민심 종잡을 수 없어라! 韓 차기대표님! 몽매에도 잊지 모터는 尹 성공을 위해 혼을 쏟아내세요. 세계 건강 남성들의 로망 김건희 여사님을 온갖 술수 악의 축에서 지켜주세요. 韓 건투 복싱을 빕니다. 하늘이 도우실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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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46:11
이번 한동훈의 청탁거절건은 말실수다. 아직 정치경험이 부족하여 생긴일이다.그러나 바로 사과했으니 되었다.죽자사자 사과 안하는 부류들과는 오히려 신선하다. 이제 국힘은 대수술이 필요하지 적당한 감기약으로는 치유 불가다. 국힘기존 당대표 출마자들과 같은 초식동물들은 절대 굶주린늑대 재명이와 맞설수 없다. 보수가 살기 위하여는 이제 친윤들을 버릴수 밖엔 없다. 지금까지 친윤들 구상대로 이준석이 내쫏고 안철수 주저 앉히고 김기현이 내쫏고 하였다. 그래서 지금 이꼴을 봐라.부자가 선통을 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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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22:34
한동훈은 인간성 자체가 안 되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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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7.19 06:43:44
헌똥혼, 윤이 은혜입고 문을 배신하여 인기얻는 거 배워서 지금 헌똥혼이 은혜입고도 윤을 배신하여 권력의 맛을 보려고 함, 초짜 때도 안뭏은 껌싸나부랭이치고는 제법 정치적인 행동을 하는 것임, 염탐도굴사냥의 전문가에서 음모와 배신의 진흙탕싸움이 난무하는 영역에서 정치 말대꾸왕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상황임, 하지만 지난 총선에서 운동권청산이니 범죄자소탕 등 헛구호에서 보듯이 아직 정치병아리에 불과하조, 그가 생긴모양새하며 뽀얗고 가느다란 피부들보면 도저히 정치 리더의 씨앗이 아닌데 찜통더위에 맛이 간 보수무리들이 우두머리로 삼으려고 하니 헌똥혼도 맨날 벌렁OOO리는 가슴을 조여가면서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임, 부디 권력의 맛을 향하는 여정에서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하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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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2:19
피아 구분이 안되는 좌동훈은 물러나라!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당대표라는 게 말이 되나? 이준돌 나가니까 더 무서운 좌동훈이 설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대통령과의 식사자리마저 거부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인성 뒤에는 친중주의와 좌파의 본성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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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55:37
배신자 한동훈.. 부정선거 공범 한동훈.... 사형시켜야 할 대역적이다. 배신자 유승민 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기 전에 먼저 버림받은 느낌이 있는데 반해, 한동훈은 윤통과 영부인으로 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순간임에도 윤통을 배신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 이하의 짐승, 짐승 중에서도 가장 질 나쁜 짐승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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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54:31
가장 가능성 낮은 시나리오이지만 윤석열이 정신차리고 김건희를 원칙대로 법대로 처리하도록 손을 놓고 오로지 사람아닌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것! 근데 이게 현실성이 있는 가능한 시나리오일까??? 우리나라 지금 대통령이 두번째로 여자라는 황당한 떠도는 얘기가 농담일까?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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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19:19
선거 전 후 해야할 현명한 선택지! 당과 용산의 건강한 협력관계수립 후보, 떠나간 집토끼 중도 수도권민심 되돌릴 수 있는 유망 후보, 오천만 국민의 용산과 당의 확장을 구현할 수 있는 후보, 각종 선거 보궐 지자체 대권에서 거뜬히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사법비리돈봉투법카 거대악 랴당에 맞서서 국민을 지킬 수 있는 국민 수호 후보! 이런 후보 선택이 당과 용산의 운명이 걸려있다. 그라고 선관위 윤리위는 양식 엄는 모후보의 불법요청의 정당한 거절을 땡삐 매끼로 들고 일어나 민생을 팽개쳐불고 오물풍선 막말 쏟아낸 판포와 지자체장 끌어내려불고, 김물규의 김여사 용산2~3차가해문자파동, 死류작가글로망한장예찬찬찬 찌라시 대끌, 용산마마보이 마마걸 윤술탄 개념 엄꼬 함량미달 호보 등 철퇴를 가해 일벌백계허야 쓰걷어라 지자체장 의원 모든 공사직에서 퇴각시키고 필요허모 흉악범수용소에위리안치 갱생의 길을 차또록 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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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49:27
윤의 오만불손, 정무판단 부족. 여사의 천방지축. 찐윤들의 타락과 무능 등으로 개헌저지선 확보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그래도 한의 등장으로 국힘과 이 나리를 구했다. 이번 전대를 계기로 마지막 희망은 한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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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40:53
생존경쟁의 치열한 다툼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만 것이다. 서로 할퀴고 물어뜯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누가 옳고 그르고 따지는 것을 넘어서 어른스러움이 없다.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 이제 50줄, 60줄울 넘어서면 전체를 보고 아우르는 어른스러움을 체득하길 바란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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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2:33
그냥 조용히 굿이나 보고 떡이나 잡수세요. 앞에선 찍소리 제대로 못하는 자칭 언론인들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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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8:23
한때는 한동훈을 지지 했는데 ... 이번 당대표 선거로 한동훈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 한동훈은 국힘 당대표가 되면 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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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9:02
한동훈을 초짜라고 몰아 붙이고, 배신자라고 하다가 안되니 좌파라고까지 하는 상황에서, 패스트트랙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즉시 사과할 줄 아는 한동훈은 기득권 국힘 친윤이나 3후보 보다는 훨씬 더 참신하고 정치 감각도 더 뛰어나다고 본다. 만약 한동훈이 당대표가 안된다면 상당수 많은 국민이 국힘의 지지를 접을 것이다. 왜 한동훈이 없는 국힘은 미래가, 희망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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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7:14
속 좁은 윤 대통령과 똑똑하고 패기 넘치는 한동훈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다. 한동훈을 격하게 응원한다.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고 나라가 잘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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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5:42
한때는 한동훈의 지지자였는 데, 지나고 보니 이념도 의심스럽고 싸움닭 이상은 아니라는 결론에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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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01:47
개딸, 한딸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한동훈.... 주사파가 이렇게나 한동훈을 헌동훈으로 좋아 할 줄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주사파는 주사파를 알아 본다는 얘기... 동훈이 죄명은? 부정선거 색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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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42:56
韓, 대권이면 대권, 당권이면 당권 둘중 하나를 택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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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4:07
한동훈은 화합하는 법을 먼저 배우고 정치판에 들어오면 좋겠다. 정치판은 그야말로 개판이라 아무리 똘똘한 사람도 바보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아무리 바보 같아도 한 자리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치판인듯. 똘똘한 사람이 바보 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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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2:20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대통령들 덕분에 국가융성기에는 두김이라는 방해물이 있어도 버텨왔는데 악하고 무능한 좌파대통령이 집권하여 나라를 내리막길로 몰아부칠때 애국보수인사를 철저히 짓밟은 윤 한 두인간을 그래도 거악은 물리쳐야 한다는 애국심으로 지지하였으나 이 두인간은 더 큰 악마성으로 이나라 우파 보수 세력을 찢어 발기는구나. 이제 우파국민들도 좌파지지세력처럼 어떠한 흉물도 무조건 지지하는 노예의 길로 가는구나. 국운이 있다면 그래도 이난국을 헤쳐 나갈것이고 아니면 국가소멸의 길로 가겠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한숨만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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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0:39
이래서 권력을 잡을려면 칼도 필요하지만 먹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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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09:13
굉장히설득력있는 의견입니다.한동훈 본인도 이 글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가능성입장에선 그러한 데..그게 현실성있는 분석?이 맞긴한데..문제는 미션임파서블이라고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도박이라고 알고 시작할지라도..해야만하는 무모함입니다.그것을 지지자들은 원합니다.왜?..한동훈이란 마지막 남은 패라도 없다면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궤멸입니다.자명한 사실입니다.이런저런 비난을 잘도 하는 나경원같은 중진원로들에겐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본문의 구원단계라는 착각 아직도 하는 지도 모르지요.그 소문무성한..인물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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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02:38
영화제목 던지고 도망가는 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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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3:18
한동훈, 아직 자격도 사회적 정치적 자산도 없는 아마추어가 윤석열에 의해 기회를 얻고, 추악하고 미친 <대권 욕심>에 표출된 오만과 교만! 이런 과욕이 이재명 처럼 오만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한동훈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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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9:34
패배 원인 분석이 잘 못됐는데 조치 방안이 들어 맞을 턱이 없다. 김민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 발의는 총선 이전에 이미 완료 했어야 할 문제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이 문제를 알면서도 뭉갠 것이 가장 큰 패인 이고, 또 총선 패배의 2차적 원인은 한동훈이 수평적 당정 관계 운운하며 대통령을 개 무시하고 제 맘대로 비대위를 구성 제 정치를 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한동훈은 내로남불이요. 이재명을 띄어 넘는 주사파 독재자 기질이 다분한 이 나라에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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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6:04
시저를 죽인 브루투스는 결국 언토니우스애게 패하여 자결하고 만다. 과연 한동훈의 미래는 어떨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한동훈의 경망스러운 언행과 배신적 기질과 오만함이 결국 브루투스의 길을 예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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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59:38
여조의 결과 그대로가 개표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면 한동훈은 어차피 당의 대표로 선출 될 것임은 확실해 보인다 소위 지금까지 그나마 보수를 이끌어 왔던 중진 이상 기성 정치인의 앞날은 암담하게 펼쳐질 것이고 그들의 반발 및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찌되겠는가? 좌파 언론 및 전과4범이 이끄는 당의 집요한 분당 꼬드김으로 당은 분열 지전 까지 가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된다. 필자가 우려하는 바는 당의 운영은 법무부 장관의 부서운영 방식 그리고 검사장 시절 수사방식으로 당을 운영하다간 아마 3일 천하로 끝날지도 모른다. 뜨거운 가슴과 일본의 지원 기대만 갑신정변에 나섰던 김옥균의 효수된 것 처럼 말이다. 정치란 최대 공약수를 찾아가는 것이고 당의 운영 도한 그렇다! 김경율 등 몇몇 혁신주의자들의 말이 전체인양 하다가는 나락으로 가는 기차표는 이미 발권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나는 당원이고,한 후보 지지에서 원 후보로 갈아 탓고 청년, 최고위원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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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51:04
한동훈이 패스트트랙을 언급한 것은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나경원의 태도를 언급한 것인데, 그 취지가 자꾸 왜곡 되니 한동훈은 즉시 사과했다. 사안을 자꾸 비틀어서 한동훈을 공격하는 빌미로 삼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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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6:15
한동훈 정치가 학교 모의고사가 아니다. 일찍이 "네 자신을 알라" 했다. 아냐? 말싸움이 싸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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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3:47
둘다 성공하기 힘들다면.. 차세대 권력이 한동훈이 답이다 . 그리고 모든게 결국 김건희 땜.. 정말 이해하기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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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1:36
마음 가라 앉히고 바둑판 다시 한번 복기 해 봅니다. 윤석열 뽑고 한동훈에 열광 한 건 그들이 문재인 5년 암흑기 적폐청산을 해 줄 거라는 바람 이었습니다 그러나 2년이 넘도록 문재인 적폐는 손 안대고 이재명 건도 지지 부진 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태생적으로 박근혜 35년 구형, 1185억 추징금을 구형한 원죄를 참회 하지 않았고, 양승태 대법원장을 감옥에 넣었으나 결국 무죄로 풀려나도 속죄의 말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문재인의 하수인 이었지 바른 법조인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은 평범한 지방 검사였다가 노무현에 발탁되었고 문재인이 총장 시켜준 문재인에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한동훈는 검찰재임시 상관 윤석열에 대한 충성 그리고 곧은 처신으로 인기를 한 몸에 얻었으나 앞서 말 했드시 박근혜, 양승태 구형을 보면 올바른 법률가가 아닙니다. 이러한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찰총장에 이원석이라는 허수아비 세우고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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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9:14
한동훈 한 일이 없다. 윤석열 하는 일이 없다. 국힘당 뭘하는지 모르겠다. 이들에게 미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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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8:06
한동훈이 대통령 될려면 윤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줄 알아야 하고, 자신을 키워준 대통령을 인간적으로는 잘 모셔야 한다.인간이 은혜를 모르면 되나? 패스트트랙 사건 까발리는 것 보고 크게 실망했었다. 이렇게 생각이 짧은 인물인가? 윤대통령과 관계 개선 못하면 대통령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고 당대표가 되면 나머지 후보들을 포용하고 반드시 당과 국회 개혁에 성공하길 바란다.한동훈 대통령 되고 주진우도 상당히 논리적인데 차차기로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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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5:19
조선일보가 한동훈 빠 박성민 글을 실어주는걸 보니 ... 한동훈에 줄서고 있네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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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06:02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거든" 나를 밟고 올라서라[가라]" 전두환 전 대통령 만한 배포와 아량이 있어야 큰 지도자 '감'인데... 권력에는 2 인자가 인정되지 않는다? 합하면 두 배의 힘이 되고 흩어지면 먼지 되어 없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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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05:12
한동훈에게서는 인간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패스트랙 때문에 벌어진 정치적 사건으로 고통받는 당원이 수십명인데 당시 이를 지휘한 나경원이 소 취하를 요청했다고 개인적 구명을 위한 불법청탁으로 몰아치는 야비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박대통령을 국정농단으로 몰아갔을 것이다. 당시 사건은 공수처 신설을 반대하고 한동훈이 속한 검찰조직의 보호를 위한 투쟁이었다. 정말 배은망덕한 짓이다. 이는 20년 상사 윤석열에 대한 배신에 이어 당을 배신한 것이다. 이런 자가 감히 당 대표가 되려한다는게 보수의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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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57:05
이번 전대를 보면서... 국민의 힘 내부에 친중, 종북 등 사회주의에 오염된 좌파O들을 너무도 많이 침투시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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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53:39
반윤은,이준석이걸어놓은프레임아닌가? 침소봉대로갈라치기는,언론의취미이고.. 냄비근성을버리고,다들냉정을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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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6:52
윤은 이미 풀이 죽었다. 나.원은 요란하게 짓어대다가 끝났다. 한이 이겼다. 이제 거니가 조리돌림 당한다. 윤은 결국 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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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20:58
제가도 못하는 장수/ 밥그릇 챙기기 바쁜 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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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6:19
한동훈님의 섬세한 말에서 상식과 공정이 느껴져.. 미래를 위해 드디어 천재가 나왔어.. 미션 임파서블은 성공할 수 있지.. 가능성이 있어.. 임파서블 미션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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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6:06
최근 30년 동안 국힘 같은 여당은 처음 본다. 윤정권 2년 동안 끊임 없이 당정갈등이 이어지고 야당과의 협상은 제대로 못하며, 당내 갈등으로 2년간 지도부 교체가 몇번인지 모르겠다. 국힘은 여당할 분비가 안된 정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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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2:39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한 마디로 노답 이다...!!! 그래서 지지자들이 분노하는 것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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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9:45
한동훈이 답인게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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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8:53
윤석열은 자신을 대통령이 되도록 만들어준 최고의 공신 이준석을 내부 총질을 한다고 하면서 파렴치한 성상납 수혜자로 몰아서 내쫓고.... 이제는 한동훈도 배신자로 몰아서 내쫓기 위해서 온갖 간교한 술수는 사용하는 진짜 교활하고 나쁜 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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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8:16
진정한 정치가 펼쳐지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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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7:43
도데체 조선은 왜 이준석에 항상 우호적인지 모르겠다. 이준석의 축출이 윤통이했나? 당윤리위원회에서 성접대문제로 당원권정지를했고 본인이 더이상 당에선 힘을못쓰니 탈당을 한건데 무슨 축출이라고하나? 마치 이준석때문에 총선에 진것처럼 단정를하는데 여당이 총선에진건 경제때문이다. 내주위 모든사람들이 경기불황으로 정부를 욕하는데 어떻게 언론사가 국민여론도 모르나? 한동훈은 제2의 이준석이되어 사사건건 정부와 마찰을빚고 서로 공멸할거다. 한번 배신이 힘들지 두번세번은 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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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0:06
헐 한동훈이 무모한 도박할 사람인가. 제목부터 예의를 좀 갖추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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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5:36
사색당파 안살아본 시대라 책으로만 공부했던 당파싸움 이야기들 같은 서인이 왜 그리 노론 소론 시파 벽파 나누어져 나라보다 싸웠을까? 했는데 넘넘 실감이 납니다 권력잡으면 싹쓸어 사형이나 유배 음모술수 21세기 오늘이 더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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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5:30
정치좀했다는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이 초보정치하는 용산 꼭두각시에다 역시초보지만 상식으로무장한 한동훈에게 쨉도안되는걸보니 국민의힘은 당명부터바꾸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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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3:16
한동훈의 목표는 대통령당선이고 소위 중도좌파와 좌파를 아우르는 국민과 시민통합을 통해 새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선비대위는 그의 총선대비용 선전이고 윤통과의 차별화 내지 대등한 관계의 설정이 목표였다. 윤통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을 자신의 이념과 목표를 위해 철저히 이용해 온 것이다. 지금 국힘은 보수우파정당이 아니다. 한동훈의 주위에 좌파 아닌 자가 단 한 명이라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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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3:02
탄핵을 밀어붙인 좌파들과 그들의 호위무사가 되어 열심히 좌파 정권을 지키는 윤석열. 지금까지 법이 집행되어 처벌받은 장관 하나 있던가? ㅎㅎ 선관위 문제가 그리 많다는 데 그 소식뿐 끝이고. 부정선거를 전직 총리가 주장하고 나와도 모른 척. 뭘 더 바랄게 있냐? 눈에 보이는 정의도 찾지 않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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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7:51
지금 국힘을 바꾸고 대통령과 함께 서로 협력하며 갈 수 있는 사람은 한위원장님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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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4:17
확실한것은 지금 처럼 굴러가서는 보수는 늘 연전연패라는 사실이다.과거 실적이 증명된다.이것은 고루하고 고착된 옛날 전통보수 사상에서 한발짝도 못 벗어나 중도확장에 실패했기 때문이다.이제는 젊고 패기있는 유연한 지도자가 필요하다.이 대세에 반한자는 역적 소리를 들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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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03:24
그래서 조선일보는 한동훈편이냐 윤석열 편이냐 ?? 양다리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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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7:43
머리 나쁘고 무식 한 애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없다. 사법 고시를 어떻게 통과했는지 수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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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01:47
ㅎㅎㅎ조선의 몸부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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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6:06:24
당 대표 되고 야당과 손잡고 탄핵울 시도하고 조기 대선이 되면 이재명, 조국을 감옥 보내고 고 본인과 민주당 조무래기들과 경쟁해서 대권을 잡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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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9:04:33
참 좋다. 깔 건 다 까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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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5:40
준떡이는 그래도 처음에는 대통과 척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는데, 똥후니는 막가파 위.아래도 없어 ... 그냥 바닥이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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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1:40
윤통은 이재명이랑 문재인을 감옥에 보냈어야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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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1:22
박성민이가 윤썩열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구나.ㅎㅎㅎ 국힘과 한동훈과 보수가 사는 방법은 윤을 가지치기 해야 한다. 대통령 같지도 않은 지지울로 대통령행사는 다 할려는데 누가 좋아 하겠노? 솔직히 윤은 벌써 네임덕이 왔고 까딱 잘못하면 탄핵도 가능하다.ㅎㅎㅎ 한동훈은 대표가 되서 국민을 개혁하고 젊고 싱싱한 당 만들어 구태의연한 친윤들 다 쳐내고 보수의 젊은 상징으로 우뚝 서야 한다. 세력이 많다고 힘쓰는건 아니다. 이미 끈 떨어진 연 신세된 친윤들 한동훈이 밑으로 기어 들어 오게 되어 있다. 재명이로 부터 보수한 국민의 힘을 지킬자는 한동훈 밖에 없다. 한동훈 퐈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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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0:20
기득권 정치인들 보다는 한동훈이 당선되는 게 보수의 미래를 위해서 유익하다. 당대표를 대선후보로 오인하여 자신의 세력화를 추구하는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지금 껏 국힘당이 그 짓거리를 해와서 선거 때 마다 참패를 한 것이다. 윤대통령도 기존부터 국힘당이었다면 선거에서 이기지 못했을 거라고 본다. 정신들 차려라. 나라가 망하면 국힘당 탓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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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0:00
분유를먹고 오랫더니 오물만먹고온 동훈이...이를 어이할꼬...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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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6:56
리죄명 잡을 사람은 한동훈 뿐이다. 그래서 당원과 일반 국민들이 지지하는 것이다. 윤석렬이 못한 일을, 나경,원희가 할수 있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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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6:55
어떠하든 윤 대통령은 무지,무능,무통, 공명심 ,질투,건희등의 요인으로 전혀 희망과 미래가 없으며 다른 사람이 대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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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6:43
하하하~ 박성민씨... 한동훈의 선거운동을 이런식으로도 하네요... 총선기간 내내 노골적인 좌경화 뻘짓거리로 총선을 말아먹은 원흉이 도대체 누군데 총선패배의 책임이 윤통은 70%이고 한동훈은 30%라고 하는거요...? 광주5.18 헌법타령부터 시작해서 종북극좌 운동권 출신들 영입해서 우대공천했다 전멸당하고, 총선승리보다 차기 대권을 겨냥한 자기 세력구축하겠다고 정치적 역량은 1도 없는 천둥벌거숭이 같은 중도팔이 좌익반골들을 대거 영입해서 서울과 수도권에 전략공천했다가 쫄딱 망해먹은 자가 도대체 누군데... 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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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4:32
윤석열과 한동훈은 기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한동훈이도 그릇이 작고 먼 곳을 바라보고 큰 그림을 그릴 재목이 못됩니다.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우연히 뜬 경우입니다. 정치인으로서 뭐 그렇게 성공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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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40:05
도전할게 아니라 총선대패에 대해 자숙했어야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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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9:58
윤통의 전략, 전술적 완패가 맞다. 도대체 윤통측은 뛰어난 책사가 없고 윤통 자체가 정치력이 없다. 오합지졸 꼴뚜기들 밖에 없다. 천하 쪼다 공삼거사는 잔머리라도 있었다 도대체 윤은 뭐가있나? 결국 사상적으로 매우 위험한 한동훈에게 동력을 달아주었다. 문가와 이가를 잘 모실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은 사라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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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8:52
국힘 중진이라는것들은 찌질이 밖에 없는가. 이재명이 한테는 제대로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한동훈에게는 대권후보로 급부상하니까 깍아내리느라 정신이 없네 정치경력없는 윤석열이 대통령도 하는데, 국회의원 한번도 안한자가 민주당 아버지가 되서 흔드는데 경력운운하고 말꼬리 잡기하고 비대위원장 할때도 도움은커녕 잘 될까봐 전전긍긍 하더니 이제는 자폭까지 참 가지가지한다. 이재명이 방탄한다고 너희는 김건희 방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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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2:48
까부는 원,나,윤을 한방에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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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29:50
둘을 까듯 하더니 대통령을 까네... 조선일보 시론은 동네아저씨들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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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9:09:47
박성민씨는 전문가이니 그의 말은 분명 현실의 판단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같은 일반인은 나라가 바로되고 우리 자녀들이 자유롭게 살면서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수 있는 지도자가 세워지기 원할 뿐이다. 이재명과 그 일당은 그들의 이념과 행동이 거짓되고 잘못되었기에 반대한다. 그러면 국힘밖에 없는데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어야 하느냐는 것을 생각할 뿐이다. 지금 대표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외에 홍준표가 있지만 그가 어떤 그릇인가를 이번에 매우 잘 보여주었다. 유승민 또한 이미 국힘의 대통령 후보의 자격은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그외 이번 출마한 사람중 누구를 대통령 후보로 준비 시킬 것인가가 대표를 뽑는 선거라 생각한다. 한후보가 당선 된다면 국힘이 그를 중심으로 박성민씨가 말한 모든 것을 한마음으로 이루어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다음 정권도 쟁취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다시 하나가 되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정당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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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9:09:23
윤대통령도 보호하며, 국힘당을 한데 묶어 당 혁신으로 거듭 새로워지는 여당이 되는 길은, 한동훈 사퇴밖에없다. 한동훈에게서 조국의 모습이 비치는 것은 나만의 우려인가? 그의 주변인들을 보면 더욱 그의 정치적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일보는 또다른 박근혜 만들기에 바람잡이 되지 않기를 오랜 구독자로써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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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9:07:06
아직도 총선 패배 원인을 가지고 논하나? 부정선거 다 알면서...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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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59:13
한동훈의 정치는 도박도, 도전도 아니다...억제 되었던 수천만 일반국민의 의식과 생활을 대신하여 표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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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8:26
대표선출 전당대회 빠른시일내에 또 열릴거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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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36:53
정치아니냐? 정답이어디있나. 정권재창출을위해 고만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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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8:12:42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윤 대통령 부부는 절대 안 변 한다는 말이 우려스럽게 들린다. 검사 출신들 정치적 유연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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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40:58
막장 드라마는 오물통에 빠져 허우적가리다 만세로 끝나는 장면? 촬영 잘될까? 일주일 후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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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33:53
똥물에 똥들이 모여서 서로 니가 더 냄새난다고 이야기한다.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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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7:17:12
문재인->윤석렬->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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