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버튜버 회사 주식 사서 햄볶합니다 ㅜ
200만원짜리 굿즈 같은 거라 안 팔고 매년 배당금 딱딱 받는 날 오픈 톡방에다가 "마! 내가 홀로라이브 주주여!" 하고 다닐 거임.
합정이랑 홍대에 6월 말까지 콜라보 카페도 하는 중입니다. 주변의 친구와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대문에 소개 영상도 올려놨습니다 ㅎ
첫댓글 전 여자 스트리머 육수라 버튜버는 손 잘안가더라고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200만원어치 선물 사주는 것보다 나은 거 같은데요?
그치만 30프로 정도 올라가면 파실 거잖아요 ㅋㅋㅋ
첫댓글 전 여자 스트리머 육수라 버튜버는 손 잘안가더라고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200만원어치 선물 사주는 것보다 나은 거 같은데요?
그치만 30프로 정도 올라가면 파실 거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