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어느 건물에 책방인지 문구점인지 ? 암튼 그런데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저한테 진열대 좀 보라그러시구 사장님은 외출을 하셧습니다.
한참 한가해서 진열대 구경하고잇는데 어느 여성분이 오셔서 악세사리? 쪼만한 플라스틱 인형악세사리를
하나 계산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코더 찍는 기계로 가격을 찍을려고하는데 악세사리에 바코더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걸 어쩌지하면서 계속 이곳저곳 숫자적혀잇는곳을 찍어봣는데 안찍혓습니다.
잠쉬뒤 사장님이 오시더만 이걸 못찍냐고 하시면서 자기가 하겟다고 비켜보라구 하시더군요.
그러는사이 정말 가게가 붐빌정도로 손님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기도머하구
사람들 많을때 혹하는 감정으로 누가 물건을 훔치는 사람이있나하면서 쭉쭉 둘러보기시작햇습니다.
그런데 앞에 어떤 키큰 백인남성이 가방에 눈치를보면 이것저것 주워 담는 겁니다 .
그래서 저는 그사람한테가서 팔을 잡고 카운터로 같이 가서 가방좀 보자햇습니다 .
그러니깐 팔을 뿌리치고 냅다 도망가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막 쫒아갓죠 ..
근데 결국 놓쳣습니다. 그래서 가게로 다시왓는데 사장님이 머냐구 하시길래 도둑이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근데 옆에잇던분이 저사람 어디대학인지 실업팀인지? 농구부 농구선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그러냐 그러구 다시 진열대를 구경하고잇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오셔서 저기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쪽을보니 그도망갓던 백인이 칼을들고 오는거에요 사시미 칼같은데 조금 짧은걸루요.
그래서 꿈쏙에서 저두 가만히 있으면 안대겟다 싶어서 사장님한테 칼종류 없냐구 물어보니.
한쪽 진열대로 대려가시더니만 여기 칼 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을보니 하나는 과도정도?
그리고 하나는 진짜 긴 사시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긴 사시미를 들고 살짝 숨어잇다가
그 외국인이 두리번 거리면서 가까이 왓을때쯤 가서 사시미를 들고잇던 손을 찔럿습니다
(칼날이 위로가게 들고잇자나요. 그럼 첫째손가랑이랑 두째 손가락 이어주는 채햇을때 눌러주는곳잇졍
그쪽을 깊숙히 찔럿다 외국인 칼을 뺏고 뺏습니다.)
피는 찔럿다 뺏을때 영화같은데보면 쭉 길게 한번 나오는정도 그정도 나왓구요.
분명 사시미 갔다가 찔럿는데 느낌은~ 굵기는 손가락만한 긴 송곳 같은걸로 찌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러구 백인이랑 저랑 정면에서 그대로 바라보고잇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백인이 손을 부여잡고 많이 정말 많이 아파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불쌍하다싶어서 그래도 이건아닌데 자초지정이라도 들어볼걸 내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싶어서 외국인을 데리고 병원을 갓습니다 . 근데 병원서 의료 보험같은걸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안그러면 돈 많이나온다고 (치료를못한다햇나?)
그래서 그 외국인한데 의료보험같은거 있냐고 하니 모른데요. 그래서 어쩔수잇나고 그냥 병원에다간
치료해달라고 그러고 외국인한텐 가게다 지갑나두고왓으니 가서 가져온다그러고 치료받고잇으라구 그러면서 나오다가 깻습니다 .
제가 밤에 술집에서 상무직(마담)을 하고잇느데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요새 손님도 거진 없는추세고 돈벌이도 안되고
일좀 할려고하면 제몸이 귀찮구 해서 맨날 내일내일 뒤로 미루게되요
이제는 하는일에 회의를 느끼로 다른 직업을 알아볼까 생각도 많이 햇어요~
신경쓰는게 많으니 머리도 자주 아프구요..
그리고 요새 로또에 좀 빠져서 많이는 아닌데
로또사이트잇져 거기 가입해서 골드회원결제도 하고
주에 많으면 5만원 적으면 3만원씩 꼬박꼬박 없는돈에 하고잇습니다.
이 꿈이랑 무슨 관련이잇을까요 ? 아님 개꿈인가요 ?
답변좀 부탁드려요
첫댓글 님의 이꿈은 제가 보기에 지금 투자 한다는 로또같은 요행에 당첨 되는꿈은 절대로 아닙니다
님의 이직하고 관련된 꿈으로 보이거든요 님께서 다른 직업을 알아 보는것 하고 상관있는꿈인데
제가 볼땐 희망이있어 보이네요 직업을 바꾸는데 말입니다 그시기가 사시미 칼로 생각이 되는데
그 사시미라는 게 월말인지 ,연말인지 ,어쨌든 직업을 바꾸는데 그 시기를 말해주는 꿈해몽이네요
희망이 있어 보이는 꿈이니까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