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도로 상에 보행자 신호 무시하고 우회전하는 멍멍이 같은 자식들이 많네요 하

[프리드리히대공]

사람들 뻔히 기다리고 보행신호가 오고 수 초가 확실히 지낫는데 건널 테면 들어와봐 하고 속력 내서 와서 쌩 가버리는 개 ㅅㄲ들이 많네요

맘 같아선 쨍돌로 차 확 긁어버리고 싶지만,

운전하는 마빡에다가 쳐 박아버리고 싶지만

걍 지나가는 뒤에 야이 개시ㄲ야 하고 외쳐주고 맙니다

단속이 거의 없는데 이대로면 머지않아 우회전 규칙은 다시 원위치 될 것 같습니다

운전하는 중의 블박 영상이 아니더라도 보행자가 손쉽게 신고할 수 있게 할 뭔가가 시급하다 느껴집니다

번호판하고 보행신호까지 사진을 따기가 어렵긴 한 것 같습니다

[카카오통합반대자]

우회전 여전히 헷갈리는데 보행자 신호더라도 건너려는 사람이 확실하게 없으면 천천히 지나가는건 되나요?

[푸른잎새]

무조건 정지 후
보행자 없을시 천천히 우회전
보행자 있을시는 좀 헷갈리는데 보행자건너고 신호점멸까지 대기거나 보행자건넌 거 확인 후 우회전이요

[눈사람no.3]

사실 대부분 이런 문제 신고자나 상품권에 성공한 케이스가 대부분 다른 운전자인 것도 블박의 상시녹화 위력이니... 보행자는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