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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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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
글라이더1 추천 0 조회 545 05.11.15 17: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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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5 16:18

    첫댓글 정말 위대하신분 의 탄생 일을 우리 국민은 기념해야 합니다.

  • 05.11.05 17:17

    언젠가는 이날이 온 국민이 그분의 은공을 가슴에 새기고 기념하는 국가경축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05.11.05 18:02

    이 날 오후 2시 행사 있는데....잠시 참석을 해서 인사라도 나누려 갈께요...

  • 05.11.05 20:19

    우리국민가난을해방시킨지도자,,말보다행동하는대통령 노무현은맨날말만함

  • 05.11.05 23:47

    박 전대통령님의 탄신일을 축하드리며 14일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05.11.06 13:55

    민족의위대한영웅인박대통령의탄신일을반드시기념해야함니다 반드시참석하겠슴니다

  • 05.11.06 16:51

    박정희 대통령 오신날을 진심으로 경축드림니다 메리 성탄일!!!!!!

  • 05.11.07 08:51

    아! 박정희 대통령 그가 있었기에 오늘날 핸드폰을 들고 승용차에 올라 경부고속도로 위를 달릴수가 있는것은 아닐런지..요즘같이 힘든때에 민족에 영웅 박정희! 님이 더욱 그립습니다.박정희라는 이시대의 걸출한 영웅을 재 탄생 시키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태어나야 합니다!!

  • 05.11.07 14:06

    박대통령각하! 나라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셨던 열정과 그 단아하신 모습...많이 그립습니다.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십시요.

  • 05.11.08 14:29

    동방의 성인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 박정희대통령 님의 이날 탄생하신바 하날이 기뻐하시다...

  • 05.11.08 17:25

    우리모두 동참하여 그분의 탄생을 기리며 생전의 업적을 경축해야 합니다..^-^

  • 05.11.09 00:37

    저도 갑니다~~~~ *^^*

  • 05.11.09 09:50

    감사합니다, 여기는 군산시입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열심히 하는 것 감사드림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몸 관리 잘하여 주십시요

  • 05.11.09 11:38

    님의 탄신을 ~ 참으로 눈물겨운 그님의 모습이 오늘도 ........ 사랑 합니다 ^^

  • 05.11.09 16:15

    어린이회관으로 참석 합니다.

  • 05.11.09 22:46

    구미지부장입니다.<지역×> : 구름나그네 구미지부장.

  • 05.11.10 09:26

    민족 중흥의 위대한 영도자의 탄신 진심으로 경하합니다! 그날 우리동지들 모여 상면좀 합시다!

  • 05.11.10 15:35

    민족의 영웅이신 박정히 대통령각하의 88주년 탄신을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개인사정상 축전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픔을 참으며, 정권이교체되는 2007년(또라이 최후의 심판날)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05.11.11 08:20

    축제의 분위기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함께라서 더욱 좋은 박사모님들이 역량을 보여 주세요...^^*

  • 05.11.11 15:20

    저도 참석 하겠읍니다

  • 05.11.12 12:06

    요즘 처럼 힘든 경기속에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 05.11.13 15:23

    우리민족의 영원한 지도자 고 박정희대통령각하의 탄신 88주년을 경축하나이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변함없는 애정으로 필히 근혜님을 2007년 청와대의 주인으로 ... 제2의 민족중흥을 이루어 냅시다.

  • 05.11.13 19:58

    그립습니다.

  • 05.11.14 10:22

    참 휼륭한 분이시죠 어릴때 배고픈 시절을 생각하면 그 분이 그리워 지는구려 참석하고 싶으나 감기가 있어서요 몇일후 구미 생가에 방문 할까 합니다

  • 05.11.14 19:26

    가난에서 탈출시킨 위대한 분이시지.잊어지지 않은 님은 가셨지만 우리의 마음에 남아 있답니다.

  • 05.11.14 22:19

    40대 중반에 들어서야 이 분의 진가를 제대로 이해했다니, 저는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 05.11.14 22:46

    오늘 행사장에 느낌점을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정치를 한다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담고 싶습니다.(지금도얼마나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마음이 아픈것 뿐만 아니라 눈물이 저절로 나드군요.

  • 05.11.14 23:12

    국민 모두가 잘살아보자는 각하께서 평소 신념이 오늘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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