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좀 잔인해보이기는 하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ㅋㅋㅋㅋ헌데 물리적인 것보다는 냄새로 해결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식초같은 시큼한 것을 싫어하는지라 공병에 담아서 귀퉁이에 테이핑 해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요것두 사서 해보구서 선택했습니다;; 타이랩 뾰족하게 자른게 아니라서 찔리거나 하지는 않드라구요..
@neoandroid 오..이런게 판매하는구요... 심지어 FDA 승인 ㅋㅋ
@아이럽바이크/서인혁 FDA 승인 마크는 이제 봤는데 설마요 ㅋㅋㅋ ^^
@neoandroid 정확한 상품 명칭이?? 조금만 사진을 돌려놓고 싶네요..^^;
@[춘천]하느* 이거요~
@neoandroid ㅋ 감사합니다...구매사용후 후기 남길께요..
이열ㅋㅋㅋㅋ 만들어보고싶네요.
저처럼 쓸데없이 줄 안맞추고 하면 시간 별로 안들거예요..
쥐 물어둔건 고마워서????흠...
글게요
고향집에 고양이 세마리 키우면서 동물농장 즐겨보는데 쥐물어다 주는게 보은의 뜻이라고 하는데 차마 먹지는 못하겠드라구요.. 그래서 마음만 받고 머리로 저거 만들었어요 ㅠㅠ
빙초산. 식초. 개오줌 다 소용 없슴다.잔인한 방법 밖엔....
동물 쫓는데는 호랑이 응가가 최고라는데 집안 여건상 호랑이 사육은 힘들어서;; (고양이 쫓기전에 제가 저승으로 쫓겨나겠죠 ㅋㅋ)
일본 가보니깐 고양이 방지용 패드가 있더라구요저렇게 생겼어요
일옥이나 아마존 함 찾아봐야겠네요..
타이랩은 냥이들이 긁는 용도로 더 좋은일 시킨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랩이 길면 그럴법 한데 잘라서 이게 갖고 놀만큼 유연하지는 않아요.. 뛰어올랐을 때 자극 줄 정도라 생각하고 만들었어요..근데 너무 커서 다이소에 석쇠(2천원-저거는 한판2500원)루 할걸 그랬어요
제 전전전 여친이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제 경험상 타이랩은 역효과 입니다. 고양이가 저거 툭툭 치면서 재밌어 해요...
저도 그럴거 같아서 짧게 잘라봤습니다.. 지금도 조금 긴데 자꾸오면 앉으면 찔리는 자극 받을 만큼 2-3센치 정도로 잘라보려구요
동물 학대라고 하겠지만...뭐 죽이는거 아니닌까....팁 드리면...전기 파리채 개조 DIY....자세한건....
배터리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전기 파리채 괜찮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이러다 바이크 고양이 기피장치특허 내겠어요;;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neoandroid 그냥 건전지면 됩니다...철망에 절연체 테두리 만드시고..철사 5센치 간격으로....고양이 잘 자리 잡는곳에..
그간 받았을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성적이시네요.
전 자리를 옮겼어요.아무래도 영역싸움하는 곳 같아서
첫댓글 좀 잔인해보이기는 하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ㅋㅋㅋㅋ
헌데 물리적인 것보다는 냄새로 해결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식초같은 시큼한 것을 싫어하는지라 공병에 담아서 귀퉁이에
테이핑 해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요것두 사서 해보구서 선택했습니다;; 타이랩 뾰족하게 자른게 아니라서 찔리거나 하지는 않드라구요..
@neoandroid 오..이런게 판매하는구요... 심지어 FDA 승인 ㅋㅋ
@아이럽바이크/서인혁 FDA 승인 마크는 이제 봤는데 설마요 ㅋㅋㅋ ^^
@neoandroid 정확한 상품 명칭이?? 조금만 사진을 돌려놓고 싶네요..^^;
@[춘천]하느* 이거요~
@neoandroid ㅋ 감사합니다...구매사용후 후기 남길께요..
이열ㅋㅋㅋㅋ 만들어보고싶네요.
저처럼 쓸데없이 줄 안맞추고 하면 시간 별로 안들거예요..
쥐 물어둔건 고마워서????흠...
글게요
고향집에 고양이 세마리 키우면서 동물농장 즐겨보는데 쥐물어다 주는게 보은의 뜻이라고 하는데 차마 먹지는 못하겠드라구요.. 그래서 마음만 받고 머리로 저거 만들었어요 ㅠㅠ
빙초산. 식초. 개오줌 다 소용 없슴다.잔인한 방법 밖엔....
동물 쫓는데는 호랑이 응가가 최고라는데 집안 여건상 호랑이 사육은 힘들어서;;
(고양이 쫓기전에 제가 저승으로 쫓겨나겠죠 ㅋㅋ)
일본 가보니깐 고양이 방지용 패드가 있더라구요
저렇게 생겼어요
일옥이나 아마존 함 찾아봐야겠네요..
타이랩은 냥이들이 긁는 용도로 더 좋은일 시킨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랩이 길면 그럴법 한데 잘라서 이게 갖고 놀만큼 유연하지는 않아요.. 뛰어올랐을 때 자극 줄 정도라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근데 너무 커서 다이소에 석쇠(2천원-저거는 한판2500원)루 할걸 그랬어요
제 전전전 여친이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제 경험상 타이랩은 역효과 입니다. 고양이가 저거 툭툭 치면서 재밌어 해요...
저도 그럴거 같아서 짧게 잘라봤습니다.. 지금도 조금 긴데 자꾸오면 앉으면 찔리는 자극 받을 만큼 2-3센치 정도로 잘라보려구요
동물 학대라고 하겠지만...
뭐 죽이는거 아니닌까....
팁 드리면...
전기 파리채 개조 DIY....
자세한건....
배터리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전기 파리채 괜찮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이러다 바이크 고양이 기피장치특허 내겠어요;;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neoandroid 그냥 건전지면 됩니다...
철망에 절연체 테두리 만드시고..
철사 5센치 간격으로....
고양이 잘 자리 잡는곳에..
그간 받았을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성적이시네요.
전 자리를 옮겼어요.
아무래도 영역싸움하는 곳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