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요..
날 울리지마..
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가사가 이렇게 슬펐는지 몰랐어요..
갑자기 가사가 들리는..
슬픈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음..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 처럼..
음..
앗!
이러다가 우울해지면 안 되니;;ㅎㅎ
다시 밝은 노래 들어야 겠어요;;
하하;;
오늘요~~
부산 날씨는 정말 좋았답니다~
서울에는 번개도 치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부산은!!
반팔 입고 다녀도 좋을 정도의 날씨 였답니다;;
그런 날씨에..
전..ㅠ_ㅠ
도서관을..ㅠ_ㅠ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들고..ㅠ_ㅠ
오늘은;;
공부가 잘 되지 않았답니다;;
수욜 아침에 시험 치는데요;;
아하하..ㅎ
그래도!!
낮에 공부하고 왔으니!
밤에는 쉬면서 컴퓨터도 잠시 할 수 있고..^-^
이젠 자러 가야 겠어요^-^
내일을 위해서!!
얍얍얍!!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
모두 모두 아프지 마세요..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날 울리지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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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05.04.18 2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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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TV에 신승훈 나오던데 얼굴은 약간 늙었지만.. 목소리는 여전하더군요.
무슨공부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하여간 잘 주무세요~ 이쁜 사랑도 하시구요
누가 경진일 울려~ 뚝♡
얌마!! 요즘 글들이 왜그랴~~ 힘좀 내구려~ 너 맨날 힘낸다구 하더니만 이게 모니~~
ㅎㅇㅎ노래 너무 좋아요!!//살바토레님;;저는;;전공 공부하는 거에요;;ㅎㅎ전공이 화학이라;;하하;;//바라기 언니 나 안 울어~ㅎㅎ고마워^-^//오빠!나;;공부해서 힘 없는거야..ㅎㅎ공부하기 싫어서;;ㅎㅎ
누나는 맨날 공부하면서;;또 공부냥?ㅋㅋ 나는 도서관에서 가만히 있지도 못하겠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