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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김병현 사랑 모임
 
 
 
카페 게시글
야구 아닌얘기 Re:파리의 연인이 끝났어요~~!! (부제: 마지막회 디따 재미없게 보는법)
어기여디여라 추천 0 조회 276 04.08.16 01: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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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6 08:39

    첫댓글 파리의 마지막엔딩은 도플갱어의 예고편이었다고 생각하면서 보면 ,이해가 쉽고 잼나죠^^;;

  • 04.08.16 09:55

    "어이~ 핑크 좀.. 앉지" 아바타 참 우뿌네요!! ㅋㅋ 해석도 좋쿠! ㅋㅋ

  • 04.08.16 11:05

    디여라님 덕분에 찬찬히 토욜, 일욜 파리를 보았지비... 첨이오^^ 우선 박신양의 드라마라는데 공감하오^^ 맨첨 찍어놓은 엔딩신은 한기주는 숫총각, 또는 떠거머리 총각같았고 김정은은 지금보다야 컨디션이 양호한듯 맨질거렸소.. 님 말쌈대로 감정은 무르익지못해 좋은말로 풋풋했소. 풋내가 났다는 말씀.

  • 04.08.16 11:09

    마지막 엔딩신은 좋았소...애초에 생각했던 대로였으면 더 좋았을것이라 생각하오. 작가들을 믿어보았더라면 더 재밌었을건데... 파리. 파리 한 몇년간은 떠나서 살고싶은 곳이지요..

  • 04.08.16 13:14

    김빠진 맥주같은...맹숭맹숭한 엔딩이었지만... 뭐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참 유치뽕인 드라마라고 생각했었는데....그 드라마에 쏘옥 빠져버렸던 저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할런지.....

  • 04.08.16 14:49

    정말 비포 선셋 언제 개봉할지? 기달려지네요..그리 좋아하던, 에단 호크가 어쩜 그리 늙었던지...

  • 04.08.16 18:37

    어기여디여라님 말씀에 공감. 정말 그냥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너무 많은 관심이 드라마를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사실 그 작가들 그냥 두었어도 제대로 만들었을텐데.. 그 전에 쓴 '태양의 남쪽'도 꽤 괜찮은 드라마였거든요. 파리에서 찍어온건 아깝더라도 그냥 안 쓰는게 더 나았을듯.제목과 네티즌에 너무 발목 잡

  • 04.08.17 08:40

    어...이드라마 볼때는 파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다빈치 코드 읽으면서 파리가 가보고 싶어졌어요. 첨 배경이 된 그 박물관이요(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남 ㅠㅠ)....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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