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74&newsid=20100224140909579&p=moneytoday
9월경에 어머니차 사실때 조금기다렸다 뉴SM5살까 그냥 YF소나타 살까 엄청 고민하다
비록 제돈이지만 어머니가 원하는 소나타 샀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끄는데 끌때마다 조금씩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차는 SM3(2008년형)인데 주변 친구 아반테랑 비교할때 엄청 만족하기에 삼성차에 신뢰가 갔었거든요
뭐 자체적으로 리콜을하기에 뭐라뭐라 현대에게 못하지만 음.....요즘 현대가하는짓을 보거나 인터넷 여론에서도 보면
현대차는 이젠 안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리콜대상 차량이면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번 결함 부분이 앞문이라는데 앞문만 바뀌어서 나오나요?
저희어머니가 차를 여기저기 긁어먹어서 혹시 도색은 안해주나 희망아닌 말도 안되는 희망을 갖고 있는데
리콜되어서 다시 돌아올경우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일까요?
첫댓글 이번 일은 뭐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도요타사태랑 맞물려 반응이 뜨겁네요. 오늘 주가만 봐도 큰폭 하락은 아닌 거 같고 그냥저냥 넘어갈 거 같습니다.
도어락문제라는데 아마 작은 부품교체같습니다. 리콜은 나쁜게 아닙니다.. 현대 리콜안한다고 한참 까이더니 이젠 리콜하니까 리콜한다고 까이네요.. ㅎㅎ
투싼의 심각한 부분은 무상수리라고 말돌리고, 이렇게 짜잘한건 리콜해준다고 기사내고... ㅉㅉㅉ
인터넷과 주변의 안 좋은 평가에도,부모님과 저는 그런데로 만족하고 타고 있었지만..이 부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었는데,결국은 리콜 조치되네요..
현대 리콜안한다고 한참 까이더니 이젠 리콜하니까 리콜한다고 까이네요.. ㅎㅎ (2)
운전석 도어락 부분... 리콜인데요 일반인들은 느낄수도 없는 부분이예요. "잠그는거 누르면서 동시에 여는거 당기면 안열린다는" 문제로 인한 리콜. - _-;;;
얼마 전에는 샤프트 리콜이라고 봤는데, 이번에는 다른 부위네요.
도요타 사태가 없었다면 현대가 리콜을 했을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