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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 게시판! 제주대학교/철학과/도가철학/2020101228/고준혁
철학과 고준혁 추천 0 조회 57 23.04.26 21: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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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6 10:24

    첫댓글 장자의 인식론은 외계 존재, 외부 사물이라는 것이 어쩌지 못하는 "나"를 구축해나가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가치나 표상에서 벗어나서 진위를 가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의 본성(자연)뿐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이를 위해서 호접몽을 비롯한 인식이 모호한 지점을 사례로 들어 인식의 전환을 요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는 분명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방해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자의 말에 따르면, 그런 생각도 고정관념에 불과합니다. 왜 우리는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시한 것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가를 반성해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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