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와 도가의 인식론의 괴리감
최근 한국사회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상승하고 난방비, 전기료 등등이 오르면서 국민들은 점점 살기 힘든 세상에 놓여져 있고 지속되는 남북관계 문제로 인해 평화은 물 건너가고 오히려 국제적인 상황에서는 전쟁위기 까지 놓여있는 흔히 말하는 헬조선에 놓여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노장철학사상에서는 인식론이 존재하는데 그 중 장자의 인식론은 나의 마음의 허구성을 깨닫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으면서 꿈 속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어서 깨어나서 진정한 자신을 깨달으라고 말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인식론은 흐리멍텅한 꿈에서 깨어나 자신을 깨달으라고 하는 내용인데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는 진정한 자신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에 놓어져 있다. 자기가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집값, 등록금, 밥값, 난방비 등등 소위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고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늘 생활고에 시달려 결국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없이 숨기며 현실 사회에 안주하여 살아가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노장사상의 인식론으로부터 극복할 수 없는 사회가 점점 되어가고 있다.
결론으로, 대한민국 사회는 점점 자신의 허구성을 채워나가고 있다. 진정한 자신을 깨닫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행착오가 필요하지만 요즘은 시행착오를 한 번 겪고 나면 엄청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허구성을 채워나가 일반적인 상황에만 만족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깨닫기 위해서 시행착오가 필요하지만 자신을 깨닫기 위해 노력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첫댓글 장자의 인식론은 외계 존재, 외부 사물이라는 것이 어쩌지 못하는 "나"를 구축해나가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가치나 표상에서 벗어나서 진위를 가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의 본성(자연)뿐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이를 위해서 호접몽을 비롯한 인식이 모호한 지점을 사례로 들어 인식의 전환을 요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는 분명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방해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자의 말에 따르면, 그런 생각도 고정관념에 불과합니다. 왜 우리는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시한 것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가를 반성해야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