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each my students to set the beater/spring adjustment so that when the pedal is just sitting there (your foot is no where near it!) the beater COULD be back as far as being parallel with the floor; depending on how loud you want and need to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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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안올려 놓은 상태에서, 비터가 방의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가능하면 뒤쪽으로 제껴진 위치에 놓이게 비터와 스프링을 조정하
라고 학생들 가르친다
This part is crucial: WHEN YOU PLACE YOUR FOOT ON THE PEDAL (relaxed, just lay it on the pedal), THE BEATER SHOULD ONLY GO HALF WAY (the distance from the beater all the way back, to all the way forward, striking the head) TOWARDS THE DRUM.
==> 이 부분이 핵심적이다: 발을 첨에 페달에 올려 놓았을때 (즉 편안하고 힘없는 상태로),, 비터가 가장 뒤의
평평한 수평위치와 (---즉 발없는 상태의 바닥과 수평한 위치라는 뜻)
드럼 헤드를 두드리는 위치의 딱 중간 쯤에 오도록 스프링가 비터가 조정되어야 한다. (------즉 45도 쯤 되게..)
If you place your foot on the pedal (don't push), and it is touching or only a inch (or so) from the drumhead, you need to tighten the spring and/or re-adjust.
==> 만일 힘을 안준 상태로 발을 페달에 올렸을 때, 비터 끝이 드럼 헤드면에 닿거나 단지 1인치 (2.54센티)정도로 가깝게
위치하면 스프링텐션을 재조정하라. (강하게해서 비터가 좀 더 뒤로 나오게 조절하라는 뜻인듯 ㅡ.ㅡ요기 설명이 좀헷갈림 ㅠ.ㅠ)
If you place your foot on the pedal (relaxed, don't push) and it barely moves (you would have to really push to move it) the tension is too tight. The older I get I realize that the beater needs to be able to "swing freely" as much as possible, but not too much. In this way, you will be more relaxed, not burn so many calories, and be able to play longer without tiring!
==> 힘을 안주고 발을 페달에 올렸을때, 비터가 간신히 움직이면 (즉 힘을 줘야 비터가 움직이면)
스피링 텐션이 넘 강한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비터라는 것은 가능하면 "자유롭게 스윙"하도록, 하지만 너무 느슨하지는 않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보다 편안하고 힘이 안들게 그리고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연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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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이 오네요.. 사람 마다 페달 조정이 달라서, 연습실에서 연습하자면
페달 부터 조정을 해봐야 하는 경우가 있네요..
밑에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출근하기전에 한자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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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보시면 스프링 텐션 조정은
1. 상부의 고정 너트를 일단 풀고 아랫 부분의 조절 나사를 돌려서 미세조정을
하고,
2. 톱 고정 너트를 다시 단단하게 조여서 완성한다고 되있네요^^
비터가 땅과 수평이 될려면 상당히 많이 제껴지고 스프링 텐션은 매우 가볍게 되야 되겠군요~ 베이스드럼 타격후 비터를 붙이지 않는 사람들은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비터를 베이스에 붙이시는 분들은 살짝 비추입니다. 비터가 많이 제껴진 상태에서 베이스에 붙이고 있으면 그만큼 힘듭니다...
원문에 그런 얘기가 있더군요. 비터가 붙는 경우와 타격후 떨어뜨리는 경우. 잔향과 울림을 위해 떨어지는게 좋다는 설명이던데.. 상황/취향에 따라 다르겠네요.. 제가 오늘 연습실 세트 두개를 비교해 보니, 그냥 놓여 있는 상태에서 비터 위치가 꽤 다르네요.. 첨 알았읍니다.. 촛자라^^ 글구 싸구련데도 제품 마다 밟는 게 감이 전혀 다르더군요..
첫댓글 되도록 5~10분정도 연주해보시면서 조정하세요^^
비터가 땅과 수평이 될려면 상당히 많이 제껴지고 스프링 텐션은 매우 가볍게 되야 되겠군요~ 베이스드럼 타격후 비터를 붙이지 않는 사람들은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비터를 베이스에 붙이시는 분들은 살짝 비추입니다. 비터가 많이 제껴진 상태에서 베이스에 붙이고 있으면 그만큼 힘듭니다...
원문에 그런 얘기가 있더군요. 비터가 붙는 경우와 타격후 떨어뜨리는 경우. 잔향과 울림을 위해 떨어지는게 좋다는 설명이던데.. 상황/취향에 따라 다르겠네요.. 제가 오늘 연습실 세트 두개를 비교해 보니, 그냥 놓여 있는 상태에서 비터 위치가 꽤 다르네요.. 첨 알았읍니다.. 촛자라^^ 글구 싸구련데도 제품 마다 밟는 게 감이 전혀 다르더군요..
ㅎㅎㅎ bpm올려가면서 싱글 볼륨 크게 내려고 조정하다가 보면 자동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