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사부터 (^^)(__)(^^) 꾸벅..
오널 갑해서 오널 글씁니다. 판타지를 마뉘마뉘 좋아하거든여/
리니지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겜이라고 할수 있음니다. 물론 소재들은
모두다 리니지 게임에 있는 것들 입니다. 잼있게 봐주심 감사.
제1편
샤렌의 손에 단검이라는 검이 주어진다.
"잘해봐. 기사의 꿈을 안고서.."
격려해 주는 기사병 아저씨...
"감사합니다. 꼭 해낼께요."
기사병아저씨는 씨익 웃는다. 처음보는 소년이지만 눈빛부터 달랐기에..
"아참 이것두 가져가야지. 가죽 자캣. 초보자란 증거야. 이걸 입고 있으
아무도 너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단 몬스터만 빼고.."
"예 감사합니다."
너무도 격려해주고 챙겨주시는 기사병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 밖에 하지 못하는 샤렌은 어쩌면 미안해 할 지도 모른다.
"자 이제 넌 수련장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계곡에선 높은 몬스터들은 친
입을 하지 않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네 감사합니다. 저 이만 가볼께요. 뒤에 사람들이 기다립니다."
수련장.
"휴 이제 수련을 해봐야지. 이얏! 이얏!"
"자 첫번째 수련은 우선 칼을 내리치는 자세부터가 중요하다. 모두 열심
히 하고 누구 나한테 다친 사람 있으면 꼭 말하고. 거기 어깨 펴!"
호랑이 선생님. 얼런 무척이나 무섭지만 자상한 선생님이시다.
"하하하 녀석들 사실은 이 수련장에서는 그냥 우선 몬스터를 죽인다고 생
각하고 칼만 내리쳐 그 다음에는 너희들이 알아서 몬스터를 사냥 한단다"
"네!"
모든 수련생들의 기합이 크다.
"저기 얼런 선생님 저 이만 가볼께요."
"오호~ 벌써 몬스터를 사냥 할려고? 좋다. 니 뜻이 그렇다면 하지만 이것
만은 알아야 한다. 첫판부터 큰 몬스터는 사냥하지 않도록 우선 너한테는
체격을 보니 음...옳지 오크부터 잡는 것이 좋겠구나. 하지만 주위를 잘
둘러봐야 한다. 다치면 치료사 선생님께 가고..."
"네 선생님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 잘가라."
선생님을 뒤로하고 샤렌은 떠난다.
'저 녀석 웬지 눈빛이 달랐어.'
속으로 생각하시는 선생님. 역시 그도 그랬다. 샤렌을 모르는 사람은 없
을 것이다. 군터란 사람의 아들. 군터는 모든 기사들이 한번 쯤은 보는
사람이다. 그는 현재 말하는 섬에 있으며 처음으로 몬스터들 밖에 없는
섬을 지금의 마을로 바꾸었다.
카페 게시글
자유 기고란
신연재
소설 리니지 (1)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