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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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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보래봉
킬문 추천 0 조회 42 24.10.21 16: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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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1 16:27 새글

    첫댓글 버섯도 없고 햇빛도 없고 기운도 없고 삼무입니다 ㅎㅎ 이젠 겨울모드 더구만요~

  • 작성자 24.10.21 16:31 새글

    ㅎㅎ 평창은 잘 다녀오셨지요...어제 일행들은 느타리를 잔뜩 땃더군요.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고 식용 버섯은 맞나며 저한테 물어보더만요...^^

  • 24.10.21 16:52 새글

    이젠 10이상 걸으면 기운도 읍고 허벅지도 땡기는게 척추에도 이상신호가 ㅠ
    중포하고픈 마음뿐ㅠ

  • 작성자 24.10.21 17:05 새글

    @캐이 확실히 늙었어요. 혼자 슬슬 발길 가는데로만 다니다가 시간을 정해 놓은 빡신 산악회 산행을 하니 힘들더군요...그래도 중간은 갔으니 만족합니다.^^

  • 24.10.21 17:07 새글

    @캐이 살랑 살랑 백패킹하시고 힐링하세유 ㅎㅎ

  • 24.10.21 17:06 새글

    추억의 한강기맥이네요. 반원님 빛샘님 저도 산악회에서 가끔 봤습니다. 대단하신 부부 ㅎㅎ

  • 작성자 24.10.21 17:19 새글

    오랜만에 뵈니 반갑더군요. 다만 처음부터 알아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 24.10.21 17:43 새글

    한강기맥 줄기에 버섯이 많아서 인지 자주 가시네요.ㅎ

  • 작성자 24.10.21 17:46 새글

    아닙니다. 노궁은 배불리 먹고 있고,,,갈데도 없어서 예전 기억 되살리며 다녀왔지요. 요즘 산악회가 빡시게 다닙니다.

  • 24.10.21 20:03 새글

    같은 평창인데 그 쪽 하늘은 그래도 좀 나은 듯 싶네요
    불발현까지 갔으니 당일치기 산악회로 멀리 갔네요

  • 작성자 06:40 새글

    기본적으로 체력들이 좋은데 괴나리 봇짐으로 가볍게 메고 쌍스틱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면 따라잡지 못하겠더군요...사실 당일 산행으로는 좀 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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