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도성 순성길 (와룡공원- 창의문구간 트래킹) ■
- 일 자 : 2024. 6.29
- 집결지: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9시50분까지 집결)
마을버스 02번 성대후문까지 이동
- 코 스 :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 성대후문/와룡공원 - 숙정문 - 백악산 - 청화대 뒷길(도성길) -창의문
하산 : 삼청동방향 or 경복고 방향 - 종로3가 근처 (식사)
( 식사는 원점회귀하여 안국동쪽 or 경복궁역앞 or 종로3가 중 당일택일 예정)
- 유의 : 하산시 대부분이 계단. 무릅조심
- 참가신청자 : 공중표, 김지옥, 나영희, 박종현, 서정곤, 신만중, 이국희, 오세현, 장성수, 정용화, 정흥상, 조완호, 최병훈, 허민석, 홍현호 계15명
(사정상 불참 : 권한솔, 김계환, 김종일, 김승현, 박종필, 박충신, 변준영, 이준승, 주대희, 천인성, 홍승국)
[홍현호의 사전답사 자료]
성대후문옆 와룡공원에서 한양도성 순성길방향으로 출발
말바위 전망대 방향으로
숙정문 안내표지판 방향으로 이동
[참고] 한양도성 전도
백악구간
구간 : 창의문 ~ 혜화문
거리 : 4.7km
소요시간 : 약 3시간 (도보)
창의문에서 백악을 넘어 혜화문에 이르는 구간이다. 백악(북악산, 342m)은 옛 서울의 주산으로 내사산 중 가장 높다. 공극산(拱極山), 면악(面岳)이라고도 하였으며 산세가 ‘반쯤 핀 모란꽃’에 비유될 만큼 아름답다. 한양도성은 백악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40년 가까이 출입이 제한되다가 2007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 창의문-창의문 안내소(폐쇄)-백악 돌고래 쉼터-백악 쉼터-백악마루-1·21 사태 소나무-청운대-암문-백악 곡성-백악 촛대바위-숙정문-말바위 안내소(폐쇄)
-우수조망명소-와룡공원-암문-서울과학고등학교-경신고등학교-혜성교회-두산빌라-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서울시장공관)-혜화문
https://seoulcitywall.seoul.go.kr/wallcourse/1.do
첫댓글 의사 미표시 : 김계환, 김경택, 나영희, 이삼수,
9.7.(토) 또는 10.12.(토) 정선 오일장
12일로 해라 나도 가게 ㅎㅎ
정선 NaGaLi 됐고
단양으로 가기로 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