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16일 밤11시현재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강원도 인제 지역의 기온이 6.0도를 기록하구 있슴당!!!
글구 2004년10월16일의 경북 구미 지역의 최저 기온은 8.1도, 최고 기온운 24.2도였슴당!!!(2004년10월16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6.4도, 최고 기온은 24.7도 기록!!!)
글구 이건 제가 기상청(기상청 홈피 주서:http://www.kma.go.kr)에서 퍼온 기상특보, 태풍정보 3개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40개임당!!!
먼저 기상특보...
[기상 특보] 10-016 / 2004.10.16 22:00 발표
제 목 풍랑주의보 발표
발표시각 2004년 10월 16일 22시 00분
해당구역 (1) 풍랑주의보 발표 : 제주도서부앞바다
발효시각 (1) 풍랑주의보 발표 : 2004년 10월 16일 23시 00분
내 용 (1) 풍랑주의보
o 예상 최대풍향풍속 : NE-SE 12~16 m/s
o 예상 파고 : 2 ~ 3 m
o 해제 예고 : 18일 오전
특보 발효현황 특보발효시간 2004년 10월 16일 23시 00분 이후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서부앞바다
예비 특보현황 o 없 음
참고사항
그 다음 태풍정보 3개...(2004년 제22호 태풍 망온, 제23호 태풍 도카게, 제24호 태풍 녹텐!)
태풍정보 (제22-8호)
제 22 호 태풍 망온(MA-ON)
기 상 청
2004년 10월 10일 10시 30분 발표
상
황 10일 09시 현재위치 40.0 N, 150.0 E (일본 삿포로 동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동북동, 75km/h 최대풍속 및 중심기압 21 m/s (75 km/h), 996 hPa
경
계
사
항 o 제22호 태풍은 오늘(10일) 09시 경에 발달한 저기압으로 변질되었음.
※ 이것으로 태풍[망온(MA-ON)]에 대한 정보를 종료함.
특
보
현
황 o 없 음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22호 태풍 [망온(MA-O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안장]을 의미함.
※ 태풍 예상진로도는 생략함.
태풍정보 (제23-4호)
제 23 호 태풍 도카게(TOKAGE)
기 상 청
2004년 10월 16일 10시 30분 발표
상
황 16일 09시 현재위치 16.5 N, 133.9 E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250 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북북서, 12km/h 최대풍속 및 중심기압 39 m/s (140 km/h), 955 hPa
풍속 25 m/s 반경 태풍중심 반경 약 180km 이내
풍속 15 m/s 반경 태풍중심 반경 약 680km 이내(남쪽 반경 약 520km 이내)
예
상 일시 중심위치 최대풍속 중심기압
17일 09시
(24시간 후) 18.6 N, 131.7 E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3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150km 범위 44 m/s 940 hPa
18일 09시
(48시간 후) 20.5 N, 128.4 E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5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250km 범위 49 m/s 930 hPa
19일 09시
(72시간 후) 22.9 N, 125.7 E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1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400km 범위
경
계
사
항 o 이 태풍(TY: Typhoon)은 강도는 [강], 크기는 [대형]임.
o 앞으로 이 태풍은 북서진하면서 다소 발달할 것으로 예상됨.
o 태풍의 중심 부근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8~12 m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제23호 태풍[도카게(TOKAGE)]에 대한 다음 정보는 내일(17일) 10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임.
특
보
현
황 o 없 음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23호 태풍[도카게(TOKAGE)]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도마뱀을 의미함.
태풍정보 (제24-1호)
제 24 호 태풍 녹텐(NOCK-TEN)
기 상 청
2004년 10월 16일 22시 30분 발표
상
황 16일 21시 현재위치 10.9 N, 155.0 E (미국 괌 동남동쪽 약 1,140 km 부근 해상)
진행 방향 및 속도 서남서, 28km/h 최대풍속 및 중심기압 18 m/s (65 km/h), 996 hPa
풍속 15 m/s 반경 태풍중심 반경 약 220km 이내
예
상 일시 중심위치 최대풍속 중심기압
17일 21시
(24시간 후) 11.0 N, 153.0 E (미국 괌 동남동쪽 약 93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150km 범위 23 m/s 990 hPa
18일 21시
(48시간 후) 11.1 N, 151.0 E (미국 괌 동남동쪽 약 72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250km 범위 26 m/s 985 hPa
19일 21시
(72시간 후) 11.2 N, 148.5 E (미국 괌 동남동쪽 약 470 km 부근 해상)를 중심으로 한 반경 400km 범위
경
계
사
항 o 이 태풍(TS : Tropical Storm)은 오늘(16일) 21시경 열대저압부(TD)에서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인 태풍으로 발달하였으며, 앞으로 서진하면서 계속 발달할 것으로 예상됨.
o 태풍의 중심 부근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3~4 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으니, 부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들은 주의하시기 바람.
※ 제24호 태풍[녹텐(NOCK-TEN)]에 대한 다음 정보는 내일(17일) 16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임.
특
보
현
황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서부앞바다
예
비
특
보 o 없 음
참
고
사
항 o 제24호 태풍[녹텐(NOCK-TEN)]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새 이름을 의미함.
글구 이건 제가 야후에서 퍼온 날씨 관련 기사 40개임당!!!
3일 경북 봉화 1.2℃, 첫 서리 관측
[매일신문 2004.10.04 14:45:10]
이번 주 기온 회복 9일 비
지난 주말 기온이 급강하한 가운데 3일 경북 봉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를 기록하면서 올들어 대구·경북 지역에서 첫서리가 관측됐다.
봉화 지역 첫서리는 평년에 비해 11일, 지난해에 비해 12일 일찍 찾아온 것.
또 전국적으로는 강원도 철원에서 2일 첫 서리, 설악산 향로봉에는 첫 얼음이 얼었으며 3일에는 강원도 대관령과 태백에서 첫 얼음이 얼었다.
기상청은 "한반도에 일시적으로 남하한 찬 대륙 고기압이 이동성 고기압으로 분리되면서 지면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더욱 떨어졌다"며 "이 때문에 평년보다 10일 이상 빨리 첫서리가 내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며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구기상대는 이번 주는 대구의 아침 기온이 12∼14℃, 낮 기온은 23∼25℃의 분포로 평년기온과 비슷한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다 주말인 9일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이 기상기술 세계 10대 강국 진입을 위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간 총 1637억원을 투자키로 했다.6일 기상청은 `2025년을 향한 기상기술발전 장기비전(MT Vision 2025)' 및 이와 연계한 `기상기술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 투자 내용을 담은 중기 기상정보화 촉진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004년부터 4년간 1637억원을 투자,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 도입 및 선진 수치예보모델을 개발해 상세하고도 정량적인 디지털 예보시대를 실현하고 수요자 중심 기상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기상서비스 행정 구현, 국가적 기상정보 생산ㆍ유통체계의 정비 및 공동활용기반 구축 등 기상서비스 혁신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보화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637억원에 달하는 투자예산은 △본청 및 5개 지방청과 기상대의 ATM 장비 교체 △영상회의 시스템 교체 및 보강 △가상사설망(VPN) 확대 보급 및 정보보호와 보안체계 보강 △기상용 슈퍼컴퓨터 2호기 도입 △기상 분야의 정보기술아키텍처(ITA) 도입 △분산된 기상자원 통합 및 관리 △세계 지진자료 DB 구축 △동북아 국제지진 공동대응 관측망 구축 △지진ㆍ해일 조기경보시스템 등 총 5개 분야 16개 과제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상용 웹서버 구축과 기상 콜센터 및 24시간 기상전문 방송국도 설립될 예정이어서 대국민 기상정보 서비스 및 전달체계에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허정화기자
`아침 안개'로 국내선 항공기 18편 결항
[연합뉴스 2004.10.07 10:51:28]
(서울=연합뉴스) 임주영기자 = 일교차가 큰 날씨의 영향으로 7일 오전 서울과 서ㆍ남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서울과 일부 지방을 오가는 왕복 항공기 18편이 결항됐다.
7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포항행 대한항공 KE1533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서울-부산, 서울-울산, 서울-여수 왕복 항공기 각 4편, 서울-포항, 서울-광주, 서울-제주 각 2편 등 모두 18편이 결항됐다.
공사측은 "안개로 인해 오전 1시10분부터 10시까지 시정(視程)주의보가 발효됐다가 10시를 기해 해제돼 운항에 차질이 생겼다"며 "지금은 1.5㎞ 앞까지 시정이 확보돼 항공기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 예보관실은 "가을이 되면 이런 현상이 자주 생긴다"며 "일교차가 커지면서 밤과 아침 사이에 온도 차가 많이 생기는 `복사냉각' 현상으로 인해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해영 특파원 = 태풍은 육지에 접근하면서 산성비의 원인물질인 유산(硫酸)이온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끌어 모으면서 이동한다는 사실이 일본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태풍이 상륙, 육지에 비를 뿌릴 때 대기오염물질이 산성비와 함께 지표에 떨어지게 된다.
환경성은 7일 후쿠오카(福岡)에서 열린 일본기상학회에서 이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환경성 산성비대책작업반은 2001년 7월 제6호 태풍 콩레이에 동반해 내린 비의 화학성분을 분석했다.
당시 제6호 태풍 콩레이는 일본 본토 남동쪽 태평양에서 발생해 7월 24일 오가사하라(小笠原)제도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태풍이 동반한 비의 화학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트륨 이온 농도는 태풍이 접근하기 전인 23일부터 급증, 근접 당일인 24일 최고를 기록한후 27일에는 최고치의 10분의 1로 감소했다.
반면 유산 이온은 26일까지만해도 거의 검출되지 않았으나 27일 급증해 최고 농도를 기록했다.
당시 유산 이온 농도는 나트륨 이온 농도의 5분의 1에 달했으며 중국 대륙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도로 분진에 포함돼 있는 칼슘 이온 농도도 27일에 가장 높았다.
이런 사실을 기상청이 관측한 태풍 이동 상황에 맞춰 분석하면 일본 근해에 접근할 때까지는 해수 성분으로 이뤄져 있던 구름이 육지에 접근할수록 중국 대륙과 일본 열도 상공에 떠다니는 대기오염물질을 광범위하게 끌어모았다는 결론이 된다.
연구팀 관계자는 "태풍이 동반한 비의 산성도가 특별히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육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 12편 결항
[연합뉴스 2004.10.08 08:04:41]
(서울=연합뉴스) 임주영기자 = 일교차가 큰 날씨의 영향으로 8일 오전 전국적으로 안개가 많이 끼면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왕복 항공기 12편이 결항되고 있다.
8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부산행 대한항공 KE1101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전 8시 현재 서울-제주 왕복 항공기 3편,서울-부산ㆍ서울-울산ㆍ서울-포항 각 2편, 서울-광주ㆍ서울-진주ㆍ서울-여수 각 1편등 모두 12편이 결항됐다.
김포공항 주변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시정(視程)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주의보는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될 전망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출발에는 이상이 없으나 도착편은 안개로 인해 착륙에 차질이 생겨 하노이발 항공편 1대가 제주로 회항한 것을 비롯, 화물기 1대를 포함한 4대의 항공기가 김해공항(3편)과 제주공항(1편)으로 회항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연식 기자 = 북한의 자강도와 량강도 일부 지방은 다음 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워질 것이라고 북한의 기상관계자가 8일 밝혔다.
북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정룡우 부소장은 이날 조선중앙TV에 출연, 다음 주(10.10∼15) 날씨를 예보하면서 기온이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이는 14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4도 정도 떨어지겠다며 "예상되는 최저기온은 강계(자강도) 영하 2도, 혜산(량강도) 영하 6도로 예견된다"고 밝혔다.
14일 평양과 신의주(평북)ㆍ사리원(황북)ㆍ청진(함북)ㆍ함흥(함남)의 최저기온이 3도, 해주(황남)와 개성 최저기온은 4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12일부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 날씨가 추워지겠으며, 14일과 15일께는 내륙 지방에서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기예보 틀렸다고 무조건 욕하는 국민들 많습니다만, 앞으로는 욕 안 먹겠습니다. 기상예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예보가 생산되는 과정도 국민들에게 모두 공개해 예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시키겠습니다.”
16일 기상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진 신경섭 신임 기상청장은‘열린 기상청’을 모토로 내세웠다.
기상예보의 정확도 향상은 물론 사회 전분야에 걸친 응용력을 넓히고 국민들과 폭넓게 대화하는 열린 기상청을 만들겠다는 것.
신 신임 청장은 서울대 기상학과(대기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대 기후시스템연구소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시스템공학센터 선임연구원 등을 거쳐 90년 기상청 예보관으로 공직에 몸 담은 뒤 수치예보과장, 기상개발관, 강원지방기상청장, 기후국장, 예보국장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기술적인 업무에 정통한 그는 예보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전국을 5㎞×5㎞ 구역으로 세분해 총2만9659개 지점에 대해 3시간 간격으로 제공하기로 한 ‘디지털 예보’ 체계 구축을 추진해온 핵심 인물.
“디지털 예보가 시작되면 집에서 출발하며 회사 근처에 비가 오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사회 모든 분야에 소금처럼 기상정보가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신 청장의 부인은 기상청 기상연구소 권원태 기후연구실장.
권 실장은 신 청장의 서울대 같은 과 2년 후배이며 기상청에는 그보다 1년 늦게 들어왔다.
“아이들이 비 맞고 다니지 않도록 신경 많이 씁니다. 부모가 모두 기상청에서 일하는데 날씨도 제대로 모른다고 흉볼까봐요(웃음).”
신 청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집중호우, 태풍, 대설 등 악기상의 빈도가 늘어나고 규모도 커져 재해발생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정확한 기상예보로 자연재해를 줄이는데 역점을 두는 동시에 기상과학 대중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정기자
구럼 전 20000...
참고:2004년10월13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4.5도, 최고 기온은 19.7도 기록!!!
2004년10월13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2.8도, 최고 기온은 20.6도 기록!!!
2004년10월14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5.6도, 최고 기온은 16.1도 기록!!!
2004년10월14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4.0도, 최고 기온은 16.4도 기록!!!
2004년10월15일의 구미 지역 최저 기온은 2.7도, 최고 기온은 22.0도 기록!!!
2004년10월15일의 선산 지역 최저 기온은 1.5도, 최고 기온은 22.2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