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동물에게 먹이주며 신나하는
튼튼이 친구들~
서로 먹이를 주겠다며 동물들에게
입속으로 쏙쏙~^^
많이 많이 먹이주고싶다는 친구들에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 하니
청진기 들고와서 진찰까지~
다른 친구들도 모두 병원놀이
장난감 하나씩 가져와서 갑자기
병원놀이가 시작되었답니다~
놀이를 즐길즐 아는 우리 튼튼이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우리 친구들 이쁘게 입술도 바르고 머리도 손질하며 화장놀이를 했어요
화장하는 손놀림이 제법 그럴듯하죠?
활동지에 립스틱&팩트 발라주는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친구이름 따라쓰기라고 설명했는데ㅠ
내사진을 찾더니~
내이름 쓰겠다는 튼튼이들~^^
이제 내 이름글자에 관심을 보이며
내이름 글자를 따라쓰기를 시도~👍
아직 글자쓰기는 힘들지만~
여기로 저기로 끼적여보아요^^
잘 했다는 칭찬에 으쓱~~
친구와 선생님께 보여주며
자랑도했답니다^^
첫댓글 ㅎㅎ병주고 약주고..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우리하진이 토끼 배아프다며 바나나껍질🍌 까서 먹여주는 섬세한 남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