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아오면서
코스모스 닮은 노란꽃
꽃 이름은 모르겠다
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다
벌들이 꽃에 매달려
몸을 지탱 하려
안간 힘 쓰며 꿀을 빨다
생각이 깊었다
세찬 바람 흔들어도
먹구름이 하늘 덮어도
소낙비가 쏟아져도
전도 발길 멈추지 않으리
생각이 깊었다
사명자여
생명 있는 자여
살았거든 소리지르라
죄인들도 듣는다
하나님도 듣는다
귀있는 자는 듣는다
새날은 생명있는 자에게
주신 선물이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 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 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 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 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수6:20
2021.5.23.
여수시청로교회 허윤욱쓰다
기도로몸은힘을얻어가고있습니다감사...
카페 게시글
흰머리 청년
어제 돌아오면서
흰머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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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
21.05.23 06: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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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