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영중인 영화 디스터비아의 출연배우중..
단연 눈에 띄는 한국계 미국인배우 '아론 유'
처음시작때 그냥 동양인이구나 했는데
학교에서 방학계획 발표를 할때 "한국에 있는 할머니 댁에 방문할 생각"
이라고 말하며 한국계임을 알수있게 한다.
나도 이영화를 통해서 처음본배우다.. 이영화에서 역할은
주인공(트랜스포머주인공) 의 제일친한 친구로 같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꽤 비중있는 역할이다.
굉장히 활달하고 개구지고 코믹스러운 컨셉으로 나온다.
그리 잘생긴얼굴은 아니지만 나름 귀엽고 매력있는 얼굴이다. 무엇보다 헐리웃영화에
한국계 인이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다는데에 흥미가 있다..
첫댓글 신낫냐 병신아
한국놈처럼생깄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국영화에 외국인 한두명 나오는거도 이상.. 이상하게 조화가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