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론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인터넷에서 찿아보니,권도원이라는 분이 팔상제질론을 주장한 적이 있었네요.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김용옥이란 돌이 이 권선생님에게 신이라고 이야기했다라는 글도 있습니다.병아리 감별사도 아니고 신감별사가 생겼네요.
더 기사를 찿아보니,체질론 책에서 축구선수는 심폐가 강하다라는 글이 보였습니다.그러면 축구선수는 페암이나 심장병에 걸려서 곤란을 겪지 않느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축구선수 중에 폐나 심장의 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있다면 이 이론은 틀린 것이 됩니다.그래서 찿아보니,최근에 사망한 유상철이라는 선수가 있네요.사망원인은 췌장암입니다.그러먼 심폐가 강한 사람은 췌장이 나쁘다라는 연결구조를 가지게 되지요.내가 볼 때 아닙니다.유상철은 폐가 심장이 강한 사람이 아니고 약한 사람입니다.운동이 그의 몸을 서포트 한 것입니다.
수많은 유명한 운동선수들이 단명한 것은 그의 체질과 관련해서 생각한다며 운동할 때는 그의 장기를 운동이 서포트했지만 운동으 그만두자말자 본래의 약한 장기의 체질을 극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체질론은 이처럼 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모두 착오입니다.유상철은 태음인이네요.열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운동을 하면 열이 생기지요.운동을 그만두거나 덜하면 열은 사라지고,자신의 체질에 맞게 차가운 몸이 됩니다.체질은 변하지 않습니다.장효조 최동원 왜 운동을 그만두고 금방 사라졌을까요? 이봉주는,,다 체질에 따라 생기고 한 병을 못이겼기 때문이지요.축구한다고 무슨 운동한다고 체질이 달라지지않아요.그것으로 판단할 수도 없고,
첫댓글 글쓰고 싶지 않은데 자꾸 머리에 열나서..
천천히 적어봐요.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체질론을믿지는않습니다!!사람마다달라서세계인구가70억이라면70억체질이란선생님말씀이생각나네요!!
궁금했던 얘기였는데 잘 보고갑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