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들여다보라. 대부분의사물은 그 외양과 내면이 관이하게 다르다. 그래서 외양, 껍질만 꿰뚫어 보다가 내면에 이르면 착각은 사라진다. 착각은 피상적인 것,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은 피상적인 것을 빨리 받아들인다. 그러나 참되고 옳은 것은 물러서서 자신을 숨긴다. ~세상을 보는 지헤중에서 ~
출처: 장미 원문보기 글쓴이: 장미
첫댓글 가만이 보니 장미님이 누어있네요...앗 사라졌네요? 다시나타났네요...산들산들 봄바람에 흔들리는구랴....
어찌하면 좋으리오~~~~ 훈장님~~~~
무진님! 정말 착각하지 마세요 ...
내면이 아름다우면 외면도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유 ㅎㅎㅎ
그렇지요? 나 자신도 피상적인 삶 속에서 하루를 지세우지요. 그리곤 지나면 영원한 침묵... 언제나 좋은 날 되소서!
인간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내면 안보이려고 포장해서 사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침묵해야되나요?
첫댓글 가만이 보니 장미님이 누어있네요...앗 사라졌네요? 다시나타났네요...산들산들 봄바람에 흔들리는구랴....
어찌하면 좋으리오~~~~ 훈장님~~~~
무진님! 정말 착각하지 마세요 ...
내면이 아름다우면 외면도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유 ㅎㅎㅎ
그렇지요? 나 자신도 피상적인 삶 속에서 하루를 지세우지요. 그리곤 지나면 영원한 침묵... 언제나 좋은 날 되소서!
인간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내면 안보이려고 포장해서 사는 사람도 있드라구요.~ 침묵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