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강동구 암사동 46년 수제 전병, 센베, 생과자, 옛날 과자, 옛 과자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강동구 암사동 수제 전병 편에
46년 전통 센베, 생생과자 맛집으로
잘 알려진 옛날 과자집이
옛 과자점으로 소개된다고 합니다.
별다른 상호가 없는 곳으로
2002아울렛이라는 옷가게 상호를 사용하지만
옷가게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의류 전문 매장 절대 아닙니다...ㅠㅠ
고급 센베 즉석 과자 경력 36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강동구 암사동 46년 생과자, 옛날 과자
수제 전병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수제 전병들이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강동구 46년 생과자 맛집 안에도
다양한 옛날 과자, 센베 등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맛을 보라고 수제 전병을 주셨습니다.
수제 저울로 무게를 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또다른 아날로그 세상을 접하는 기분입니다.
암사동 옛 과자점 전화번호, 연락처, 영업시간
헨드폰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일요일 영업을 하지만
사정이 있으면 닫기도 한다고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강동구 46년 전통 전병
센베 위로 김이 올라가
먹다보면 특유의 고소함이 올라옵니다.
바삭하게 톡톡 부서지는 식감이 있습니다.
가운데에 땅콩이 박혀 있어
먹다보면 고소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하루 이틀 지나도
눅눅해 지지 않는게 신기합니다.
김영철 씨도 맛을 보았다는 생강과자
생강의 맛과 향을 잘 살린 과자로
옛 과자점에 대한
옛날 과자 전병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그때 그 시절을 소환하는 전병으로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한 번은 가볼 만한
추억의 센베 생과자 맛집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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