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농어촌에 사시는 어르신들,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바쁘신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 이장님, 늘 TV와 라디오를 친구삼아 켜놓고 사시는 동네 어머님들께서는 꼭 이 글을 읽어 봐주시고, 다른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을, 그렇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히 말씀드립니다.
정부 당국이 4차 접종하려는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맞고 전국에서 2천 명이 넘게 사망하셨고, 1만 8천 명이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부작용을 겪은 분이 46만 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고 병들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도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고, TV에서는 고명한 의사들이 나와 백신만이 해결책이라고 “과학적”으로 선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담뱃갑에도 담배의 위험성이 적혀져 있는데, 몸에 맞는 주사를 놔주면서도 아무도 백신 위험성을 말해주지 않는 것은 그것 자체가 여러분을 무시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의료법 위반입니다.
백신을 맞고 대부분 힘없고 연로한 분들이 돌아가셨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 대학생, 군인이 죽었고 심지어 아무 병 없는 건강한 고등학생도 8명이나 죽었습니다.
주사 한번 잘못 맞아서 일찍 저승에 간 많은 분들의 영정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만들어진 분향소에 빼곡히 모셔져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주사 한번 잘못 맞아 심장이 나빠진 사람, 암에 걸린 사람, 뇌출혈 걸린 사람 등 평생 동안 앓아야 할 병에 걸려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1만 8천 명이나 됩니다.
이 밖에도 사산, 유산한 임산부, 생리불순, 하혈을 하는 여성도 많고, 입맛을 잃거나 기운이 없어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코로나로 죽으면 나라에서 장례비 지원 명목으로 1천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1천만 원을 준다는데 누가 코로나로 죽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병으로 죽던 코로나로 죽었다고 하는 바람에 코로나 사망자가 실제보다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이에 반해 백신 맞고 죽은 사람에게는 백신이 아니라 본래 갖고 있던 병으로 죽었다고 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엄청나게 축소되었습니다.
때문에 실제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10배는 적고, 실제 백신으로 죽은 사람은 10배는 많을 것입니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21년 12월 23일 기준 코로나 19 사망자 총 5015명 중에 기저질환이 있는 사망자가 4800명, 기저질환 없는 사람이 169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코로나19로 죽은 사람은 169명밖에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곧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에 걸려도 죽지 않으며 정부 당국의 말처럼 공포에 떨면서 4차 접종까지 해야 할 무서운 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3차 접종을 시작한 후부터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예방주사를 3번이나 맞았으니 확진자도 줄어야 하고 사망자도 줄어야 당연한데 정반대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인구의 89.6%인 4천5백만 명이 2차 접종을 하였는데 23.38%인 1천2백만 명이 코로나에 확진되었습니다.
이것은 예방주사가 전혀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대단히 위험하다는 증거입니다.
왜냐면 코로나 사망자(22년 3월 31일까지 누적 15,186명)의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당국은 이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으며 코로나로 죽었는지, 백신 때문에 죽었는지 규명도 하지 않고 있으며 앵무새처럼 사망률, 중증화률을 낮춘다는 말만 1차 접종 때부터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다양한 질병이 현저히 증가한다. 심장마비 269% 증가; 암 300% 증가; 심낭염 175% 증가; 폐색전증 467% 증가; 길랑-바레 증후군 250% 증가; 생리불순 476% 증가; 다발성 경화증 487% 증가; 흉통 보고 1,529% 증가; 관찰되는 호흡 곤란 905% 증가; 그리고 신경학적 문제 1,052% 증가” 했다고 발표 했고, 영국의 한 연구에서는 ” 백신 접종한 사람들의 누적 사망이 시간이 갈수록, 비접종자에 비하여 2.5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세계 축구 협회 FIFA에 등록된 축구 선수들의 심장마비가 백신 접종 이전보다 다섯 배나 증가했습니다.
모든 약은 충분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임상실험도 마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뿐 아니고 많은 나라에서 부작용으로 엄청난 사망자를 초래한 매우 위험한 주사입니다.
또한 이제까지 한 번도 없었던 유전자를 이용한 백신이라 장기적 위험성은 아무도 모릅니다. 미국 FDA(한국으로 말하면 식약청)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자그마치 1291가지의 병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일으키지 않는 병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병이 백신 맞고 생깁니다.
최근에 너무나 많은 어르신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장례사업이 호황이고 전국 화장장이 밀려드는 시신을 처리 못해 시신을 냉동보관도 못하는 실정이라 합니다. 화장을 못해 3일장을 못하고 6일장까지 치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은 625전쟁 이후 처음입니다.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상태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위기의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은 아무 효과도 없고 위험하기만 합니다. 그런 주사를 정부가 놔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은 접종하지 말고 기다려주십시오. 백신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맞지 않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올림
첫댓글 제가 지난 달 세번의 위험한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 아들 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 데 그 중 고1인 손녀가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두번 째, 내 여동생이 우리 집에 왔었는 데 몸이 이상하다고 하더니 검사 결과 양성.
세번 째, 장모상을 당해서 상가에 갔었는 데 같이 잠을 잔 조카가 양성반응,
그런데 백신을 한 번도 맞지않은 저는 현재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