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처님께서 ••••• 뱀머리가 제 가는대로 가니 꼬리가 머리한테 앞으로 꼬리인 나도 몸좀 끌고 가겠다하니 머리는 콧방귀 뀌었다. 머리는 머리대로 달리고 꼬리는 나무 칭칭 감았다. 결국 꼬리가 머리 이끌어 눈이 없으니 헤매다 모닥불속에 떨어져 타죽었다. 뱀 머리 꼬리 싸움을 경계하심 ••• 부처님.
- 寒山詩 (한산시) - 남 속이는자 살펴보니 바구니에 물담고 달리는격 단숨에 집에온들 바구니속 무엇 남을꼬 ? 남 속이는이 살펴보니 하나같이 채소밭 부추같아서 날마다 사람들이 잘라내도 돋아나는 새싹 그칠줄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