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주인이 작은 초점을 열고 열고 나온다 ​

[곽경국]

우주인이 작은 초점을 열고 열고 나온다 ​

곽경국추천 0조회 222.08.03 14:02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우주인이 작은 초점을 열고 열고 나온다
​
https://tv.kakao.com/channel/3008658/cliplink/403259879

우주인이 작은 초점을 열고 열고 나온다
tv.kakao.com
우주가 뒤 잡힌다면 여러 가지 세상이 생기듯 한다 우주인 외계인이 저 멀리 어느 행성에서 오는 곳이 아니야 우주가 뒤 잡히는 데서부터 오는 거야 우주가 어떻게 뒤잡히냐 어떠한 초점
아무 초점 우리가 이걸 자꾸 파고들어 파고들어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원자 분자 핵 이렇게 파고들잖아 그렇게 되면 홀라당 뒤잡히게 되는 논리여 뭐 끈이론 이런 걸 두째 치고 간에 그러니까 파고들다 보면 저쪽 반대 편으로 말하자면
빠져나가서 훌렁 뒤 잡히는 식으로 돼서 거기서부터 말하자면 우주인이 온다. 
이런 말씀. 우주인이 뭘 비행접시 같은 거 ufo 이런 걸 타고 오든지 뭐 자기 오고 싶은 대로 또 기구를 타고 오든지 걸어 오든지 말이야 점점 커져서 이렇게 초점이 커져서 불어나듯 해서 오든지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생각해 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거도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들어가다 보면 홀라당수 뒤잡힐 수밖에 더 있겠어 아 그것을 그런 논리를 모를 것 같으면 우선 십자를 그려봐 이 짝 십자 중심에서 이런 각이 지잖아 가운데로 요 사각으로 사방으로 각을 이렇게 네각이 지는데 그 각을 이렇게 자꾸 자꾸 뚫고 들어가다 보면 저 반대 방향으로 나와 각이 벌어지잖아
그리고 그 반대 세상이 그렇게 열린다 반대 세상이 뭐 그거 하나만 있겠어 이건 이제 3차와 논리 체계로 그런 논리로 지금 이 강사가 말을 하겠지만은 어떠한 그런 것에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다 하면 결국에 가서 헷가닥 뒤잡히는 것이 된다.
안 그래 안 그럴려면 뒤 잡히지 않으려면 거기 파고들고 파고들다 하다 보면 그게 점점 점점점점 벌어져 이렇게 말하자면 메아리지듯 점점점점 벌어지는 커다란 터널 터널 터널이 되는 거야 웜홀 통로식으로 터널 터널 굴처럼 그게 확대가 점점 되면 거기로 사람이 막 통과가 되고 통로가 되 빠져나가고 들쭉날쭉해지면서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돼서 그쪽에서 우주인이 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는 이제 우주인이 평화롭게 잘 살아.. 우주인이 뭐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밖에 여러 가지 현상일 수 있어 우주인이 천하일색 절세 가인이라고 앞서도 그랬잖아. 절세 가인만 있는 게 아니라 향기도 나고 말하고 말 하자면
말은 나긋나긋한 여성도 있고 멋들어진 제비 같은 호남아도 있다. 
이거여 말하잠 옛날에 초선이 뭐 저기 뭐 서시 이런 절세가인 양귀비니 뭐 왕소군이니 뭐 조비련이가 조비련이가 그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춤을 춘다잖아 손위에서 그 상선 손에서 상선이라는 건 말하자면 임금 모시는 내시 내시 아니여 그 넷이 손바닥 위에 올라가서도 춤을 춘다는 게 얼마나 몸이 가벼운지
그런 그런 여성들이 막 거기 가득하고 멋들어진 송공자 같은 미남 호남아들이 가득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데서 막 그렇게 그런 우주인들이 지구를 향해서 인제 온다. 
이런 말씀이지 그 웜홀통로로 그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파고 들어간 거야 들어가가 지구 에서 이렇게 나온다. 
이런 말씀 뭐 저 멀리서 와 웃기는 소리 하네 그럼 멀리서 오는 건 우주인이 아니야 그건
이 화성 그런데 오는 거 전부 다 애들 그려놓는 거 봐 화성 화성인이라고 이티 같은 거 뭐 원숭이 같은 거 이런 걸 그려놓고 사람 해골바가지가 눈깔이가 커다랗고 뚱그렇고 그런 거 어찌 우주인이여- 그런 거 외계인이 외계인이 왜 그렇게 생겼다고 그래 사람들 생각이 아주 진짜 징글맛고 머리에 생각하는 거 흉칙한 거야 흉물이야 흉직한 거야 해골 바가지 흉직한 거 이런 거만 그린단 말이야 왜 사람이 왜 외계인이 그래 외계인이 이쁘면 안 돼 이쁘면 이쁘고 절세 가인이고 말하면
벌 나비처럼 아름다고 향기를 품으면 안 되느냐 말이야 꼭 흉칙하고 또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말이 못 먹어. 
비비 꼬이고 이거 팔을 쳐먹고 아프리카 그거 해서 돈 벌어가지고 먼저 테레비 그러니까 뭐 그 광고 때려가지고 뭐 연예인 같은 애들 동원해가지구 광고 때려 가지구 1억이고 몇억이 거의 뭐 지들끼리 다 나눠 갖고 아프리카 거 도와주는데 단돈 천원도 갈까 말까 라는데 그게
고 이티를 팔일 해 아프리카 고아 팔이를 해 그 못 먹는 놈들 팔이ff 해재켜 요새 애들 계속 나와 어느 방송이라고 지목은 못해도 그 방송 틀어봐 나는 그래서 늘상 그 뭐라 리모컨을 호주머니에 갖고 있어 협오스러워가지구 얼른 틀을라고 다른 채널 돌려야지 아무리 좋다 하더래도 그놈은 방송만 나오면 얼른 터 틀어버려 뭐 동정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계속 들어봐
무슨 광고 선전 뭐 약 선전 뭐 이런 거 몽기 선전 이것도 한두 번 두들지 천으면 재미가 있을래지 뭐 자꾸 들어 귀찮잖아 저기 협오스럽잖아 그거 그거야 같은 거야 그런데 거기는 더군다나 더 보 아 이 물은 못 먹는 거야 이런 물만 먹어 이런 걸로 팔이 하면서 또 어떤 뭐막 못먹어가지고 사지가 비비돌아 코에 입에다가 막 산소통 그리고 막 꼽아놓는 거 시끄먼 얼굴에다 아기한테다
어 그게 어디 즐거운 놀이여 절대 즐겁지 못한 거야 날마다 애들 춤추고 공연장이 여자 없구이 와서 한 번 더 들어가 보지만 날마다 춤추고 노래하고 이런 것만 봐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리고 흉칙한 걸 보고 손 손 벌리고 뭐 중요한 거 귀가 솔직한 말은 기사 몇 몇 며칠 써놓고 그때가서 돈 주시오
여기 뭐 보태주소 이러는 그런 말이야 무슨 찌라시 같은 매수컴들도 있고 그거 웃기는 거지 나 절대 그런 거 반가워 안 해 그런 식으로 왜 그런 식으로 해 남 마음을 즐겁게 하고 뭔가를 그러고서 팔아먹을 걸 내가 그래서 거 애들 공연 이런 거 하는데도 약장수 공연 처럼
그거 뭐 나는 거 공짜로 귀가 즐겁게 들을 이유 있나 하고서 천참 섰다가도 슬그머니 사람들도 다들 그런 식이여 여게 공원에 서양 애들처럼 키타 치고 노래하고 마이크 틀어놓고 그런 사람도 있어 처음에 박수 쳐서 주지만 오래도록 듣게 되면 마음에 심적인 부담도 있잖아 아이 거 공짜로 들어오니까
음악이 그래 그러니까 뭐 옛날 보신탕 하는데 왜 거기 와서 냄새 맡느냐 그러니까 그냥 엽전 소리만 쩔렁쩔렁 흔들고 가더라잖아 그런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남의 거 그냥 공짜로 뭐 보고 듣고 하는 거 그게 말하자면 마음에
그냥 부담이 안 갈 수가 없는 거지 누구든지 뭔가 하면 그 대가를 쳐뤄야 될 거 아니야 인제 원리가 그래야지 공평한 거 아니여 그래서 내 그래서 얼른 얼른 그런 자리 피해간다고 
그것도 내가 정당한 대가 주고서 들으면 뭐 공연비 같은 거 정도가 되고 들으면 얼마든지 즐겁지 애들 처럼 뭐 한 번 티켓이 뭐 뭐 십 몇만 원씩 한다 하더구먼 비싼 게
아 그럼 또 요새 돈 가치로 보면 뭐 비싸기나 해 그게 요새 뭐 밥 한 그릇이라도 뭐 돈 십만원 달라 하는 때도 있을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그래 뭔 얘길 하다 엉뚱한 들어왓서 그래 우주인이 그래 그런 식으로 뒤잡히는 데서 들어오지 저 멀리서 오는 게 아니고 그렇게 혐오스럽게 그려지는 게 우주인이 아니다. 
이거야 우주인은 아름답다 이거야 미인이요 미남이고 요새 이리 애들들 다 여기 공원에 와서 노는 애들 짝짝짝짝
아 쌍쌍이 짝짝이 와서 노는 사람들이 참 많아 ..또 안 그래 저들 또래 어찌리 와가지고 서로 꽃 자그 꽃밭에 들꽃마을에 꽃밭에서 말야 
코스 모스 핀 데서 막 서로 막 사진 찍고 웃고 뭐 말똥만 굴러가도 웃는다는 애들 아니여 그럴 적에는 그리고 얼마나 이뻐 요새 애들 새로 태어난 애들은 참말로 극락 세상에 태어낫다 그랬어
이 지구같이 큰 변동 없고 지진 해일 이렇게 말하잠 천재지변 같은 게 없으면 극락 세상에 사는 거야 말하자면 먹을 거 많고 의식주가 다 해결되면 풍요로운 거 아니야 나라에 집권자가 그렇게 잘 다스려져서
배고픔을 면하고 입을 걸 주고 추위를 면하고 병 없이 살고 무병장수하게시리 백성들 국민들을 해 준다면은 그면 그 나라는 으음- 잘 잘 사는 나라 그 나라는 좋은 세상이라 이런 말씀이지 
예 - 아 지금 이런렇게 우주가 뒤잡히면 그렇게 외계인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그 구멍 작은 터널로 마구 막 튀어나와 가지고
커다란 말이야 큰 덩치들 이런 사람도 되고 말이야 작은 사람이 거인이 돼서 소인국에 들어간 사람들이 나와서 거인이 돼 가지고서 여기 지구인 같이 그렇게 아름다움을 그려놓기도 하고 미인미남을 그려놓기도 하고 향기로운 꽃처럼 보여주기도 하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 요번에 요번에는 여기까지 가만 야 우주인이 뒤잡힌다 뒤 잡히는 웜홀통로 같은 초점에서 막 벌려가지고 튀어서 나온다 말하자면 초점을 벌리듯 하면 그런 데까지 강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