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시편 23: 1~2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
☆ 행복한 그릇에 풍성한 열매가 담깁니다.
행복한 기분일 때 생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고 합니다.
영국 워릭대학교 앤드류 오즈월드(Andrew Oswald) 교수는 '행복한 기분일 때 정말로 생산성이 올라갈까?'라는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수차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가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첫 번째 실험과 두 번째 실험에서는 '코미디 영상'을 활용했습니다.
참가자는 10분가량 웃긴 영상을 보고 나서 두 자리 숫자 다섯 개를 더하는(31 +51+14+44+87=?) 단순한 계산 작업을 수행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문제를 풀도록 지시했습니다.
정답을 맞힐 경우 보수로 한 문제당 0.25유로(350원 정도)를 지급했기에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문제 풀이에 집중했습니다.
연구팀은 정답률로 생산성을 측정했습니다.
실험 결과, 코미디 영상을 보고 신나게 웃고 나자 정답률이 상승했습니다.
다시 말해 생산성이 향상된 것입니다.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라는 가설은 이로써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가설을 검증한 연구팀은 변수를 바꾸어 실험에 나섰습니다.
세 번째 실험에서는 실험 참가자에게 과일과 초콜릿을 제공하고, 참가자가 달콤한 간식을 먹고 나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했습니다.
달콤한 음식을 먹고 난 후에도 역시 생산성이 올라갔습니다.
코미디 영상이든 맛있는 음식이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만 한다면 그 방법은 무엇이든지 상관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오즈월드 교수의 실험으로 어떤 형태로든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면 직원의 생산성이 12% 정도 향상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나이토 요시히토 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행복지수를 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행복도가 낮은 만큼 노동 생산성도 낮습니다.
한 사람이 같은 시간에 산출하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미국의 절반 수준을 밑돌고, 생산성이 가장 높은 북구권 국가들의 40% 수준에 머문다고 합니다.
무작위로 선정된 근로자들에게 기분 좋아지는 짧은 영화를 보게 한 다음 노동 생산성을 측정한 연구에서 영화를 본 후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약 10~12%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청소년들을 15년 동안 추적 조사한 대대적인 연구에서도 행복이 취업과 고수입의 가능성을 훨씬 더 높여준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행복은 소유나 성취에 비례한다고 생각하고 소유와 성취를 위해 피 흘리는 경쟁을 하지만 오히려 행복하게 살면 소유나 성취는 증가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임금을 받으며,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지만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에 일의 성과와 행복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예일 대학의 경영학 교수인 에이미 브제시니에프스키는 일하는 사람의 세 가지 유형을 제시합니다.
첫째는
자신의 일을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보는 유형입니다.
일하는 주목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자신의 일을 커리어의 과정이라고 보는 유형입니다.
일하는 것은 승진이 목표이고 더 높은 지위로 승진하기 위해 지금의 일을 참고한답니다
셋째는
자신의 일을 소명이라고 보는 유형입니다.
브제시니에프스키 교수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소명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만족도도 높고, 결근하는 날도 적으며, 행복도도, 직장에서도 성실도 높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월급이 많고 교육 수준이 높은 일부 사람들에게서만 발견된 것이 아니라 비교적 급여가 낮은 직업에서도 대동소이했다고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프레임을 생업 인식으로 하느냐 출세 인식으로 하느냐 소명 인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행복하게 살 수밖에 없는 프레임을 가져야 합니다.
프레임은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입니다.
프레임은 마음의 색깔이고, 마음의 틀이며 마음의 태도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부족함을 모르고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지혜 중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성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10:1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한일서 3:23)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내신 구세주 예수님을 모시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은 예수님께 구하여 받고 모든 사람은 사랑할 대상으로 여기고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함으로 받는 것이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세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구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랍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얻으려고 하면 무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싸우고 다투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든 사람들을 원수같이 지내게 된답니다.
사람들은 내가 도움을 구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을 얻을 상대가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사랑하고 섬기는 대상이라는 것 잊으면 불행하게 된답니다.
내가 의지하고 도움을 구할 상대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 되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며 참된 소망이랍니다.
내가 행복하고 여유가 있어야 다른 사람들을 챙기고 섬기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게 여유를 주고 행복을 주시는 이는 오직 구세주 예수님 한 분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참된 신앙인은 어떤 일을 하든 행복자라는 프레임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된답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 생활 하는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프레임으로 살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때문에 얻는 진정한 기쁨도 행복도 없답니다.
지금도 성경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대로 복을 받으며 성경대로 기쁨과 감격 속에 행복이 가득한 프레임을 가지고 살게 된답니다.
행복한 그릇에 풍성한 열매가 담깁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구세주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행복이 가득한 복된 시간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
https://youtu.be/qybstPldUq0?si=k22Ur23Z2tw9tx_A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