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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로지스
 
 
 
카페 게시글
모든 찬사든,푸념이든.... 오늘...... 데릭저먼
eskimos 추천 0 조회 110 03.11.11 00: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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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1 16:58

    첫댓글 주최측도 난감해하더라구요. ㅎㅎ

  • 03.11.11 17:50

    지하철에서 열 십자(十)로 뻗어버리는 바람에 아픈무릎에 눈물을 날리며. 또한 데릭씨의 탁월한 음감의 이미지화가 풀어내는 탐미적인 영상에 심장이 아릿아릿. 청량한 공기와 은행나무길 역시 좋았고. 눈나무집에서의 맛깔난 저녁식사도 마음에 들었고. 근형님, 에스키모씨, 콰드로씨, 시스터 또한!

  • 03.11.11 19:53

    oh thank u lady;

  • 03.11.11 21:57

    오오.. 이런 다들 다녀왔네여.. 전 금욜날 갑니다~ ㅋ 불루~~~

  • 03.11.11 23:56

    이련씨가 하드코어 하다구?

  • 03.11.12 02:20

    누나 하드코어한 성격~농담이고 세련된거지요!

  • 03.11.12 15:37

    전 가든과 펫샵뮤비세편을 봤습니다. 캠프적인 영상의 뮤비. 사운드랑은 좀 일치가 안됐지만 그럭저럭 잘 봤어요

  • 03.11.12 21:15

    더 나은 화질과 음질을 보고 싶었는데. 뮤비모음 상영기획은 약간은 무리된 듯 보였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하고 달려갔드랬죠~ 스미스 뮤비 이번엔 영상이 더 잘 보여 좋았다. 게센양, 나도 길에서 넘어져, 무릎에 상채기가~

  • 03.11.12 21:19

    화면에 더욱 야리했던 예전의 브렛과 버나드 얼굴이 클로즈업 되니, 우히~ 스웨이드는 완전 와해는 아닌 것 같지요. 어떤분 말대로, 브렛과 버나드가 새로운 합작을 한다면, 결과가 궁금해질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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