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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광자 칩 반도체 국산화 성공으로 미국을 비롯한 대만,한국,일본은 반도체 공급(미국,일본,유럽 반도체 라인 건설) 과잉으로 심각한 반도체 위기를 맞을 것이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붕괴시키기 위해 전자 칩 관련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게 하고 한국,대만,일본을 이용하여 반도체 봉쇄를 하는 칩4 동맹이 결국 역으로 반도체 산업 붕괴로 이어질수 있다. 미국이 반도체 산업을 미국으로 가져가기 위해 무리하게 미국내 반도체 라인을 짓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에서도 반도체 라인을 건설하고 있어서 중국이 광자 칩 개발과 양산을 하기 시작하면 전세계 40%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중국산 반도체로 점유할수 있다. 전자 컴퓨터(현재) -> 광자 컴퓨터 -> 양자 컴퓨터(중국은 산업용 양자 컴퓨터를 판매중)의 흐름이 전자 칩 -> 광자 칩 -> 양자 칩(?) 으로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봉쇄를 우회하고 새로운 반도체로 광자 칩 개발을 어느정도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반도체 시장이 열리고 있다. 물론 광자 칩 시장이 초기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와 시련이 있을 수 있으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초기에 선점할 수 있는 중국으로서는 결코 나쁜 선택이 아니다. 미국이 전자 칩 봉쇄를 위해 네덜란드 ASML의 EUV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중국은 SMIC가 DUV 장비를 이용하여 7나노 전자 칩을 개발했고 양산하고 있다. 중국의 7나노 전자칩 양산은 굉장한 쇼크다. 그런데 중국이 새로운 반도체(이미 광자 칩은 어느정도 개발된 상태였음)인 광자칩으로 3나노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뉴스는 삼성전자나 TSMC는 위기를 느껴야 한다. 아직 양산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023년에 반도체 라인이 베이징 근처에 만들어지면 광자 칩 개발 속도가 더 빨라 질 것이다. 중국이 광자(광학) 칩 반도체 개발로 미국이 한국,일본,대만과 진행 중인 반도체 봉쇄를 무력화를 넘어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새 판을 짜고 있다고 본다. 전체 광자(광학,포토닉) 칩의 데이터 전송은 현재 전자 칩의 10~50배인 놀라운 300Gbps에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자 칩은 미래에 무어의 법칙의 족쇄를 깰 수도 있다. 2나노까지 쉽게 광자 칩으로 양산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중국이 그동안 부족했던 반도체 인재와 장비를 키우고 국산화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 전자 칩 관련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도 EUV장비가 28나노로 가장 늦고 있으나 에칭 장비는 5나노까지 장비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중국 전자 칩 분야 반도체 장비 국산화 Huang Qianqian와 Shen Yichen등의 천재 반도체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매년 1천만명의 졸업생중 많은 공대 졸업생들이 중국 반도체를 이끌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과학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결국 미국의 반도체 봉쇄는 중국이 새로운 반도체를 선점하면서 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앞당기고 있다. 2023년에 베이징에 세우는 광자 칩 생산 라인으로 더 빨리 반도체 국산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40%를 차지한다. GlobalData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30년까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예측에는 2030년까지 중국이 반도체 칩에 대한 자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자체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실이 있다. 시장 가치 측면에서 반도체 산업 협회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이 산업이 2030년까지 1조 달러 이상으로 두 배로 성장할 것이며 중국이 그 성장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중국은 광자 칩 개발 뿐만 아니라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을 이용한 반도체도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다. 중국은 광자 칩 연구의 레이아웃 외에도 중국 기업은 또 다른 마법 무기, 즉 탄소 기반 칩, 보다 정확한 그래핀 칩을 준비했다. 이 칩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이전 칩의 개발 궤적을 완전히 뒤집을 것이다. 중국은 광자(포토닉) 칩과 그래핀 칩을 배치함으로써 미래를 잘 준비하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의 빠른 발전과 미국 위주의 칩4 동맹의 무리한 반도체 라인 건설(미국, 일본, 유럽)은 ChatGPT의 인공지능 반도체 호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 과잉을 불러 오는 2024년 이후의 반도체 산업으로 보인다. 중국이 반도체를 국산화하고 중국내 반도체 수요(전세계 40%)를 카바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이는 중국에 반도체를 수출하려는 한국 입장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대중국 수출이 불가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파운드리 반도체는 그렇다 치고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중국의 국산화를 보면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이미 세계 초일류 기술 수준이다.(한국과 애플에 수출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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