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식으로 따지면 외국에서는 돈을 쓰지말라는 애기인지...
중계권을 따내기 위한 과도한 경쟁은 문제가 되겠지만
님은 싫어 하겠지만 메이저경기도 국민이 원하니까 해주는게
아닐까요. 단순한 원리지요.
저는 지금은 박찬호 개인의 성적은 안좋지만 항상 메이저경기을
즐기고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랑 비교하는건 그러치않습니까... 엄연히 야구랑
축구는 다른운동인데... 그리고 솔직히 K리그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사랑해야하겠지만 메이저리그랑 비교한다는건...
암튼 님은 앞으로 안티사이트로 가시고요. K리그 경기장가서 보세여.
전 앞으로도 메이저경기계속 볼겁니다...
암튼 오늘경기는 당신같은 넘이 있어서 재수가 없었군...
아무리 그래도 상대편을 응원하냐... 퉤...
아! 가뜩히나 열받는데 염장을 지르고 있어... 나두 나름대로
착한사람인데 욕을 안할수가 없군..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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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에 나라에서 벌어지는 남에나라 경기를 수십만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어가며 중계를 해야합니까? 이것은 곧 국민의 피같은 돈이 아닌지...
중계를위해 막대한 외화를 낭비한데 비해, 박찬호는 우리나라를 위해 무얼 했는지도 의심스럽고...겨우 1~2억 기부 정도..?
팬들껜 미안한 얘기지만, 박찬호의 성적이 더 나빠져서 중계를 더이상 하지않았으면 하네요. (전 항상 박찬호의 반대편 팀을 응원 합니다)
남에나라 메이저리그 보다는 한국의 축구 K리그를 정기적으로 중계를 해준다면, 우리나라 축구발전과 국민의 사기를 높히는데 좋지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