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
2. 생년월일 : 77년 5월생
3. 사는 곳 : 은평뉴타운
4. 식구 : 나와 그녀와 고양이 한마리
5. 직업변천사 :
영화만 십년 넘게 하고 있어요
조감독 - 시나리오 작가 - 감독/외국계 영화사 대표
6. 주량, 술버릇 :
전 양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하는데..
일단 10시간이라고 해둘까요
7. 닉네임 설명 :
존버 = 존나게 버티자
8. 취미 :
수채화 그리기, 기아 타이거즈 야구 관람..
쓰다 보니 진짜 취미가 없었다는걸 발견..
9. 타인과 친해지는 나만의 방법 :
눈 바라보며 얘기 하기
10. 내가 해 본 가장 또라이 같은 행동 :
워낙 많은데 가장 최근걸 말씀드리자면,
이틀전 집에서 제 손으로 머리 빡빡 밀었네요 ㅋㅋ
태어나서 첨인데
흉해서 당분간 모자 쓰고 다닙니다 ㅠㅠ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알면 또라이가 아니겠지만.. 어쨌든 양해 부탁!
11. 내가 사랑하는 5가지 :
최근에 내가 사랑에 빠진 것들
나타샤, 니나, 따띠, 라라랜드, 다이소
12.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 :
선택한 스텝에 후회와 망설임이 없는 땅게로
13. 탱고를 선택한 이유. :
'탱고는 위안의 춤이다'라는 말을 듣고
14. 104기에게 한마디 :
다들 왜 이렇게 잘춰요????
15. 다음주자 2명 : 선데이, 상필 (선배님..근데 선배님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검색해도 자소서가 없길래)
첫댓글 아하~~닉넴이..ㅎㅎ
아직 인사도 못한거 같은데
첫동기 반가와요~
오래오래 즐탱해요~^^*
전 춤량을 10시간으로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것 다섯가지 중 다이소만 알아요.
땅게로의 길에 들어선 당신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후끈 타올라 후다닥 사라지는 장작불보다는 오래오래 잔열을 느낄수 있는 뚝배기 같은 그런 탱고라이프가 되시길 바랄게요..
그 첫걸음!
환영합니다!!!
104기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 탱고에는 희노애락이 다 들어가 있는 듯해요. 오래오래 즐겁게 탱고해요.
눈 바라보며 얘기하기... 진심이 전해질수밖에 없겠네요
존버님 반가워요^^
닉넴이 괜찮은 것 같아요. ^^
근데 니나는 뭐에요?
니나잘해 이건가요?
최고로 사랑에 빠진 5가지가 너무 인상적이시네요. 무척 궁금합니다~
ㅋㅋ 망설임 없는 스텝....ㅋㅋㅋㅋ
닉네임대로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굿럭~ㅎㅎ
이번엔 절라 버텨보는거다! 절버!
존버님~헤어스타일 바뀌기전에 인사나눴었는데, after도 곧 뵈어요~~~새로운 모습으로! 화이팅입니다★
나의 그녀~~로맨틱 하네요ㅎㅎ점점 더 재밌어질거에요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아봅시다
헐, 존버님, 늦었지만.. 주량 10시간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시네여, 오래오래 즐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