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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우리들의 토달 이야기: 청화 도인 담론
김동국 추천 0 조회 228 15.03.01 21: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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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1 22:05

    첫댓글 나도 그분에게 시주를 했었지요.
    조만간 함 놀이 하기를..
    성적이 좋아서요!
    사적 경제에 도움은 안되었지만.

    이븐 페이스로 총무님과 18km 잘 달렸습니다.


  • 15.03.02 06:21

    저도"예지력"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신의영역인지..공부좀해야겠네오ㅡ

  • 15.03.02 08:32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렵게 부탁드렸는데 헌쾌히 후기 작성을 허락해주셔서
    인문학의 대가 냄새가 물씬나는 문체들 자주 볼수 있었어면.... 토달에서만
    청화 그 분 20년전쯤 일별하였었는데 교수님 말씀따나 전국구 인물이다보니 아는 사람이 많네요.
    그리고 간만에 위너로 등극하신 상그니형님 축하합니다.

  • 15.03.02 10:00

    오랫만에 토달에 갈날을 기다리며 ^^

  • 15.03.02 11:18

    일주만의 달리기가 걱정과는 달리 상근선배 표현대로 이븐하게 달렸습니다. 나중에 베이스캠프에 합류했는 데, 다음 게임만찬엔 바리 참석합니다.

  • 15.03.02 11:22

    아, 구정문 아래 사천식당... 이전 근처에서 자취할때 단골 식당이었는데. 김치찌게가 맛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ㅎㅎ 혼자 뛰는 걸 별로 안좋아 하지만 토달에서 계획대로 23-4키로 달리고 나니 뿌듯합니다. 백숙도 맛나고.. 근데 최근 장거리 뛰때마다 느끼는데 초반 2-3키로가 왜이리 힘들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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