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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젠 행복합니다
애노 추천 1 조회 339 20.03.12 14: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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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2 15:07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몸고생.마음고생.
    잘 이겨내셨네요.
    방심하지마시고 마음편하게하시고 먹거리 조심하세요.
    애많이쓰셨어요.

  • 작성자 20.03.12 20:49

    말할수없이요 지긋지긋했지요
    정말 감사해요 ~^^

  • 20.03.12 15:35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 작성자 20.03.12 20:51

    응원에 힘입어 무서운 공포에서 벗어났네요 윌리스님 감사드립니다.

  • 20.03.13 06:27

    @애노 아주잘된일입니다.감사합니다.

  • 20.03.12 16:06

    제가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이제부턴 행복만~~~~~~~~

  • 작성자 20.03.12 16:12

    아 온유아우님
    죽음의 일년반전
    오래 전 얘기같네요
    건강도 회복되었고
    막 신나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12 23:55

    네이게바로 행복
    두글자 얼마나 멀고
    높은곳에 있었는지
    감히입에 올리지도 못했어요
    이상하게 담담했어요 결과가
    그래서인거같기도하네요.

  • 20.03.12 17:15

    ....고향 엄마도 만나러가고 친구도 만나고....

    위 문구로서는, 이제는 몸건강에 자신이 있고, 또한 마음건강에도 확신하니까..
    올봄이 무척이나 싱싱하겠습니다.

    그래요. 엄니를 만나세요. 지금은 비록 살이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조금은 듬성하지만서도 까짓것 어때요.
    병을 이기고, 앞으로는 더욱 튼튼하게 살아간다는 그 사실이 저 중요하니까요.
    엄니.. 자꾸만 사그라지는 엄니를 꼬옥 안아드리세요.
    아무말을 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실 겁니다.

    봄내음새 나는 그곳으로 가자꾸나.
    봄기운 나는 나무와 풀도 들여다보고... 또 바다 산 들에도 나가 보자꾸나,

    마음건강을 더욱 추스리세요!

  • 작성자 20.03.12 20:42

    아 정말 엄마때문에 슬퍼요 파도처럼슬픔이 밀려와요 목소리도 탁해지고 변화가많아 마음아파요

  • 20.03.12 19:24

    그래도 아직은 자만하지 마시고
    앞으로 5년간 면역력 증강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3.12 20:55

    네 그렇게할께요.

  • 20.03.12 18:40

    애노님~~^^
    편안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20.03.12 20:39

    편안하고 무덤덤해요 고맙습니다.

  • 20.03.12 18:52

    반가운 소식에 제맘도 기쁩니다
    애노님 앞으로 더욱 건강하셔서
    삶방 모임에도 나오셔서
    행복한 시간나누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작성자 20.03.12 22:44

    꽃마차 님
    저도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사몽 이랍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03.12 19:17

    스트레스 가급적 받지 마시고
    편안한 마을으로
    즐겁게 보내시는것이
    최고의 치유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 작성자 20.03.12 20:37

    소향이님 스트레스 안받는법은 ?
    스트레스는 피할수없지요
    이제는 그 피하는방법을 어슴프레 알고 있답니다.진심의 댓글고맙습니다.

  • 20.03.12 19:52

    축하 합니다.
    같이 기쁘해 드리겠읍니다~.

  • 작성자 20.03.12 21:03

    네 고마워오ㅡ파노라마님

  • 20.03.12 20:38

    어디서 활동하신가 궁금했는데 삶방에 계시네요
    올리셨던 글 읽어 보고 갑니다
    건강해 지셨다니 듣는 소식 중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겨내셨으니 좋은 일만 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3.13 09:07

    쭈욱 삶방에만 있었어요.본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성품이 아니얘요 한곳에 짱박고 있는 성격이랍니다.그래서 손해도 보지만 편안해요

  • 20.03.12 21:54

    축하드립니다.
    이제 건강하신 몸으로
    진정한 봄을 맞으시게 되겠네요.
    계속 글벗으로 함께
    하겠지요?

  • 20.03.12 22:04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예
    병상생활이 어떤 것이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더
    아픈 사람은 한 사람인데 병수발은 온 가족 친척들이
    드나들면서 고생 했지예
    옆침대 환자 하늘소풍 두사람이나 떠나는 걸
    직접 목격도 했구예 참 힘든 병상생활 잘 견디어
    주셔서 고맙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램 헙니더
    그리고 건강 관리 모쪽록 잘 하시길 바랍니더~~~

  • 작성자 20.03.13 09:07

    죽을만큼 고생했다면 그정도를 짐작 하시겠네요 그고통 안겪어본 사람들은 몰라요 저는그래도 다른분들보다 나은 형편인데도 죽어가다가 살아난거같아요 다시하라면 포기하고 저세상으로 갈랍니다 끔찍한 현장이었어요.고맙습니다.
    하늘과호수님~~^^

  • 20.03.12 23:45

    모처럼 이방에 와보니 낮익은 닉에 ...케모포트로 부터 해방,
    살아갈 즐거운 일만 남았네요, 코로나도 곧 해방될꺼고 띠방 모임에서
    나....

  • 작성자 20.03.13 07:36

    안죽고 살아남아 목숨이 질기긴 질기네요 기우님이 아직샴페인터트리긴이르다고
    하시네요

  • 20.03.13 02:05

    정말 잘되시여 제가다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3.13 07:15

    사실은 하도 힘들어 기쁜즐도 모르겠어요 그냥 살아났구나 정도랍니다 처음엔 고치면 되지 하고 긍정적이었지요 고맙네요

  • 20.03.13 08:05

    쾌유 사실을 축하드립
    니다.
    건강하세요.

  • 20.03.13 09:04

    힘찬 격려의 응원 보내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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