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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몸은 어떤 모습인가?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 15:16-19)
부활의 몸은 육의 몸과는 다르다. 부활의 몸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불멸의 몸이다. 성경은 이 새로운 몸을 신령한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고전 15:44)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활 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고 하셨다(마 22:30). 부활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 이미 주 안에서 죽은 자나 현재 믿는 자들도 나중에 부활하리라는 소망을 갖게 된 것이다. 의인뿐만 아니라 악한 자들도 부활하게 된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1. 세 가지 형태의 몸
신이 육체의 몸을 입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성육신이라고 한다(요 1:14). 즉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뜻이다. 예수는 영으로 계시다가 육체를 거쳐 부활의 몸(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셨다. 사람은 육체로 태어나 첫 사람(육)이 죽으면 영의 몸을 거쳐 부활의 몸으로 변화된다.
사람은 세 가지 형태의 몸을 가지게 되는데, 각 몸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영의 거듭남도 좋지만 몸의 부활이 더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으로 거듭난 실존이며, ‘그리스도 예수’는 몸이 다시 사는 부활체인 것이다. 우리도 반드시 영의 거듭남뿐만 아니라 몸의 부활도 맞이해야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하였고, 이어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롬 8:23) 하였다.
• 육(肉)의 몸 :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늙고, 병들고, 춥고, 배고프다. 죽고 육체는 썩는다. 출생을 통하여 생성하며 성별(남‧여)이 있다.
• 영(靈)의 몸 :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실 때의 몸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의 몸은 거듭난 자, 즉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를 말한다(약 1:1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이전의 육이 몸이 죽고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나를 위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산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인한 환난과 고통을 당하여도 참고 견디는 삶을 산다.
• 부활(復活)의 몸 : ‘예수 그리스도(영)’가 ‘그리스도 예수(하나님)’가 된 부활체를 말한다.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사람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으로 살며 영안으로만 볼 수 있다. 살과 뼈가 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공간의 장애를 받지 않으며 불멸한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는 문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 나타나시기도 하셨다.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각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19, 26)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방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시자 제자들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였다(눅 24:37). 이때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9) 하셨다. 예수는 살과 뼈가 있는 부활체이셨다.
2. 언제 부활하는가?
• 의인들의 부활
의인들의 부활은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 때에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은 자들이 환란시대 일곱 나팔 중 마지막 나팔이 불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져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계 10:7 이하). 첫째 부활은 순교자들과 큰 환란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서 말한 바와 같이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영의 몸이다.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복이 있고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로다.”(계 20:4-6)
여기서 조심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는 말씀을 일러 ‘천년왕국’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천 년의 다스림’이지 ‘천년왕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천년왕국’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 이것은 ‘천 년의 다스림’이다.
요한계시록 5장 10절에 이십사 장로들이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였다.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읽어야 한다. “우리를 우리 하나님께 왕과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왕과 제사장이 된 이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땅을 다스리며 그들 자신을 제물로 드린다. 사람은 사람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창세기 1장 28절에서와 같이 그들은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자가 되었다. 사람을 다스리는 이는 하나님이요,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생물(각양 소욕(所欲)들)을 다스리는 이는 우리 자신이다.
사도 베드로는 말하기를,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하였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는 말이다(벧후 3:13).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으면 우리의 하루는 천 년 같다. 이것은 부활의 실존을 이룬 이들에게 오는 카이로스의 풍성함과 온전함을 말함이다.
‘천 년의 다스림’은 오늘 여기서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부활한 자에게 오는 알파의 하루는 주 안에서 천 년 같다 함이다. 그런즉 그 부활의 삶을 가진 자에게 오메가의 다스림이 주어진다. 그는 하루를 천 년 같이 살았으니 천 년을 하루 같이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처음과 나중의 두 때를 모두 자기 권한 아래 두셨다. 하나님의 권세 아래 두신 두 때에 대하여 점쟁이가 되어 이익을 보려 하는 자 많으나 그들은 이미 미혹에 빠져들었다.
• 죽은 자들의 부활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모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계 20:12-15)
3. 부활의 순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자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전 15:22-26)
보라 ! 들으라 ! 때가 가까이 왔음이라 ! 우리가..죽기전에...잠깐은... 한번쯤...생각해보고...가자 ! 2000년이 넘고넘어....그리도...기다리는 사랑이...있는지를....! 창조주앞에...까불지말라 ! 너희가...영원히...죽을까하노라 ! 너희가...별을...따랴 ! 너희가...달을...만들것이냐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개나 소,돼지에게 성경책을 주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짐승들에게 먹을것을 주면 짐승들은 주인을 좋아라한다 ! 너희가....짐승이냐 ? 이제...너희와 약속된...용서의... 기다림의 시간이 다가왔음이라 !
창조주앞에.... 바짝...업드려... 두려움을...생각하고...참회하라 ! 그리고..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꼐...돌아오라 !
어찌하여 말벌의 침과 전갈의 독침은 두려워하면서 너의 영혼을 잡아 먹는 사탄은 두려워하지 않느냐 ! 너의 눈은 멀었으며 너의 귀는 어두워졌으며 너의 마음의 빛은 꺼져 사탄의 어둠에 갖혀있음이라 ! 인간의 썪어질...육체는... 인간의 삶의 ...목표도...목적도...전부...아니다 인간이 어찌하여... 개나...돼지나...닭이나..소처럼.... 저차원의 동물로 남아...사단과 악마의 자식으로..살려하는가! 숨어 살아있는....영원한...다음세상이 있음을...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로 가라 ! 죽은후에는...하나님의 영원한 심판뿐이다 ! 사후에는 잠든 너의 영을 깨울수도 없으며 너의 영은 거듭날수도 없다 ! 잠들어 있는....너의 영을...깨워서...깨달으라....! 죽기전에...어서...깨달아...구원의 길로 가라 ! 영원한 생명의 빛의길 영생의 길로 가라 ! 그길로 가는 법은...오직한길... 창조주 하나님이...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게 주신... 생명의 성경 말씀...뿐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너희가 사탄의 자식이되어 영원히 죽을까 하노라 !
창조주...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 ! 어리석은 자들아....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혜어보라 ! 그...끝도없이...많은 별들을... 만드신이는 석가도...마호메트도...교황도...목사도...신부도 성황당 고목나무도...돌부처도...돌아가신...내부모도... 하느님도..하늘님도 아니며...하날님도 아니라 ! 모두 ..아니다 !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 사람의 말을 믿는자는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감이다 !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만을 믿고 빛의 영원한 생명길로 나아가라 ! 어린아이처럼...계속..말장난하며...까불지말라 ! 창조주는..오직...한분! 하나님 이라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그들도...모두..우리와 같은 피조물이며, 죄인이다 ! 못 알아 듣는자는....짐승이다 ! 숨쉬는...우상(사탄)을 섬기지말라 ! 신은
오직 한분...창조주...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무한하신 참사랑으로 돌아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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