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뿡(쪽바리)애들이 한국과 중국축구에 대해 쓴글 (펌)

ch2 일본 사이트에서 직접 번역했습니다.. 갑자기 심심해서요.. 재미삼아 읽어보세요.. ^^ 80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1 04:14 ID:J4iPLo3c 中国은、한국과 이란에게 크게 고전하고 있으니까 애초에 찬스(본선진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고전」이라고 하기보다、아시아에서 중국의 위치가 그 정도） 그러나 홈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비기다니..。 수년전부터 잠재적인 축구 대국이라고 일컬어지면서도、언제나 시간이 경과해도 강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고 하면 신기함 뭐 일본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지..열라 잔머리 써서 이기려고 발악을 해대니 발전이 안되면 이상한거다 808 ：800 ：04/03/21 19:26 ID:oCtKrAS6 （続き） 개인적으로 언제나 생각하지만, 중국대표는 언제나 대부분의 선수가 180㎝이상의 장신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헤딩에 강한 장신선수도 분명 몇명 필요하지만 축구는 농구나 배구처럼 장신선수를 모으면 좋다라고는 말할수 없을것이다 저렇게나 인구가 많은 나라니까 개개인으로는 우수한 선수가 있을것임에 틀림없을텐데도 전혀 강화되지 않는 중국대표의 현상황을 보자면 여전히 강화방법에 뭔가 큰 결함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80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1 19:29 ID:ZzCWh7ZU 개인적으로는 황인종의 신장은１７６～８정도가 가장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 생각해 811 ：800 ：04/03/21 22:57 ID:rfrWIENE >>807 >>808 中国의 이번 U23의 맴버는 2001年 세계 청소년대회 경기에서、아시아 팀중에서 유일하게 그룹라운드를 돌파하고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맴버가 중심이 되어 있었을 터. （中国은、그 대회의 아시아 예선에서、나중에「황금세대」라고 불리게 되었다、사상최강이라고 불린 한국을 내용면에서는 밀렸던거 같지만、1-0으로 깼다。 한국은 그 패전이 원인으로 예선탈락, 세계대회에 나가지 못했다） 중국은、이 세대가 순조롭게 성장만 하면 위협이다、라는 논조도 있었지만, 현 상황은 보신바대로。 현시점에서 U23의 비교로 보면、韓国에게 한발 쳐지는 것이 확연。 역시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 81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1 23:15 ID:Afkd3JtU >>811 감독의 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대표팀 경기와 국내 리그와 전혀 틀리고 밀로세비치는 성공했지만、 사실, 국가대표 뿐만 아니라 그 아래의 세대 대표의 감독도 중요한데 그런 의미로 아직 지도자 부족・지도자의 경험 부족일지도 모르지 81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1 23:24 ID:cZJTZCkE 죽음의 Ａ조라고 불리는 거 치고는 2강２약의 구도가 될듯 싶다 한국은 최근 홈에서 진(있나?) 버릇(?)이 있으니까 아직 정해진것 아니겠지만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a href="http://athens2004.nikkansports.com/football/game.html" target=nlink>http://athens2004.nikkansports.com/football/game.html</a> 수요일의 말레이시아VS韓国에서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는데.. <----먼말이냐?-_- 80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1 11:19 ID:v6491N5. 　 중국 너무 약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관련 일본 네티즌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0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7 23:35 ID:/q75dREs 일본과 관계없는 한국인데 왜 패배를 원하는거야? 이래서는 바보같은 한국인과 다를바없잖아 <---그러게 우리에게 신경을 꺼주렴 우린 너희따위에게 관심없거덩 72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8 02:03 ID:peZE4AX. Ｕ２３의 한국은 확실히 강해 시드니 때도 일본처럼 잘하는 녀석이 많았고 （난 일본인으로 일본축구를 응원하는 한사람） <----일본처럼 잘하는 애가 많아? 어이없네 너희가 우리처럼 잘하는 애들이 쬐까 예전에 비해 많아진거잖어 우린 원래 잘하는 애 많고 u-23 뿐아니라 다 강하단다 착가하지 마라 쪽바리들아 지네가 무슨 아시아 넘어 원인줄 알아 미친 73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8 07:35 ID:8mRkzWuw 일반적으로 한국이 강하다는 말이네。 <---이제 알았어? 우리 원래 강해 일반적인게 아니라 축구는 유.청소년을 포함 다 강하단다 니네들도 대부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냐~ 73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8 08:26 ID:rFp/54kk 저번 일한전때 한국의 컨디션이 최저최악이었으니까 전혀 참고가 되지 않아 그걸로 일본이 강해졌다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은거 같이 보이지만 <--짜식 제대로 된 인간 한명 74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8 14:17 ID:lPRsJLi6 韓国 분하지만 역시 강하군 아마 왠지 전승으로 아테네에 진출할듯。 그거에 비하면 일본은・・・┐(ﾟ～ﾟ)┌ <--베리 굿 752 ：　：04/03/18 17:54 ID:3wjonzAA 그러나 정말 살벌한 그룹이구나..이쪽은(한국이 속한 조) 76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9 01:14 ID:ggMu7F5o A조의 어디가 격전이라는 거냐？ 말레이시아도 중국도 대단치 않아 이란 한국의 양강이잖아。 중국은 A대표도 그렇고 너무 과대평가 받아 76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9 02:02 ID:6JEnwhEg >>760 나도 그렇게 생각해。기껏해야 UAE 정도의 레벨인데도 대국이라는 이미지만으로 실제 76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9 04:17 ID:AtjOGNKw 실제 본선에서 (일본이) 한국에 이기면 정말 최고일텐데..。 76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19 22:05 ID:iHvtC2GM 이제 한국으로 결정된거 같다。 실망이야。 한국녀석들、아시아 예선 단계에서는 정말로 승부에 강하네。 이란도 의외로 대단치 않은거 같고。 <---우린 원래 승부욕 강하다 아시아 예선 뿐 아니라 모든것에 769 ：　：04/03/20 05:31 ID:yRmgI.qU 이란이 1964年부터 홈에서 진적이 없었다는 데 놀랐랬다 도쿄 올림픽 해부터 한번도 진적이 없다니 <--그걸 우리가 깼다 775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0 09:19 ID:HH1rxYQQ 이란 힘내。 남은 경기 전승으로 힘내。 77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0 10:04 ID:lM9nt2Xw 한국、져라 져라 져라 777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0 12:11 ID:E2RdZLJ6 日本은 왜 아시아인가야。 인근 국가들도 그렇고 중동국가들도 그렇고 위협적인 나라 뿐이잖아？ 이런 나라들과 홈 어웨이라니 앞으로 우울해진다 <--머래니 -_- 786 ：2006年まで名無しさん：04/03/20 20:24 ID:OSwtvdwU >>777 여러가지 의미로 日本은 아시아세서는 이질적이고 별격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지만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의 일각에 있으니까 뭐 어쩔수 없지。(지랄을 하는구만...번역자 생각) （대개 이 「아시아」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고대 서양인이 유럽 이외의 지역을 전부 하라고 묶어서「아시아」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한 것에 지나지 않은 까닭에 원래 의미있는 개념은 아니다） 아시아 축구 연맹을 설득해서 예를 들면 이웃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에 가맹하는 까닭에서 갈수 없을것이다。(뭔 소린지? -_-;;) 다만、아시아는 너무나도 광대하기 때문에 WC예선 등을 H(홈)＆A(어웨이)방식을 행하는 것에는 상당한 곤란을 수반한다는 사실。 이전、축구 연맹을 동 서로 분할하는 안이 있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으나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던 거 같다 ============================================================================= 일본 애들어이 없음 그정도 투자했다면 울나라는 피파랭킹 5위 안에 들겟다 쪽바리들아 니들은 운동을 너무 못하는거 같다 차라리 우리한테 투자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