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자리의 압뷁으로 인해 (공부를 좀 해라 이 잉간아) ... 자주는 못오겠지만 여튼 가끔씩 올리러 옵니다...
첫댓글 제 프사랑 동갑인 친구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땅~
첫댓글 제 프사랑 동갑인 친구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