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빛 광채를 띄우고 어둠 속으로 몸을 숨기는 애처로운 황혼에 짙은 그림자 떠오르는 햇살에 발걸음하고 술렁이던 험난한 세월 속에 꿋꿋이 지켜온 당신에 주관 생활의 터전에 표상의 모습으로 휘감은 등 허리 휘청 이여도 붉은 노을 무지갯빛 선 그어 놓고 고운 빛줄기 타고온 여인과 두 손 부여잡고 강을 건너자 하네 강 건너가서 워쩔려고 그러는지ㅎㅎ
첫댓글 선배님 무쟈게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 좋은 가을에 한가로이 배 띄워놓고 노을을 담고 계시군요
오랜만이네여~! 반갑기도~~~
저도 무쟈게 방갑구먼요.ㅎㅎ고맙습니다..건투를 빕니다...
외국인 애인이군요~~ 이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쩌그 먼곳에서 대불고 왔습니다.ㅎㅎㅎ
나무도 흔들 흔들 하고 어지러워서 불안해 보입니다.ㅎㅎ선배님
ㅎㅎ한나도 안 어지러웁디다.ㅋㅋㅋ
콧수염난 앤이시네여~~~~~~~~완전 내스탈이네여~~~~~~ㅎㅎㅎㅎㅎㅎ
ㅋㅋ 그러신감요..그리로 보내 드리겠나이다.ㅎㅎㅎ
머피 선배님 다운 재치있는 제목과 그림에 잠시 시름잊고 갑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간다 간다 함실로 못가고 있네요.ㅎㅎ앤 칭구한분 모시고 거그로 가서 기별할께요.ㅎㅎㅎ
오메, 어지런거~~ 배 멀미 할것 같아요. 저러다 배 뒤집어지면 신문에 날건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배 뒤집혀가꼬 되지는줄 알었습니다.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솔봉님아 뭘 잘하셨다고 하시까요.ㅎㅎ 앤은 앤인디 말이 안통해가꼬 땀만흘리고 삽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거그로도 함 놀러 가께요.ㅎㅎㅎ
노래 좋고 기림도 좋고 ... 선배님 홧팅입니다
ㅋㅋ 홧팅 함께 합시다.ㅎㅎ안~~~~개꽃님아.ㅎㅎㅎ
음마야 어쩨 저배는 손꾸락 까딲도 안한디 움직인다요 성님 그라고 나두 멀크락 노란사람 한나 소개해주쑈
안그래도 칭구한사람 대불고와서 우리집에 같이있으니 와서 보고 맘에 들던 말던 대불고 가소,ㅎㅎㅎ.나가 혼자서 다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구먼.ㅋㅋㅋ
저 배를 나무 사이로 끌고 다닐라면 기술이 필요할것 같은디......노래와 영상이 "그래이트"~~~~
아무래도 이 여자가 송산 분위기하고 궁합이 잘 맛것든디요.ㅎㅎㅎ
풍악 좋고 그림 좋구....얼씨구 좋을시구~~~~ ㅋㅋ
움마.ㅎㅎㅎ호박님도 이런거 좋아하신갑소이.ㅋㅋㅋ난 전혀 아닌줄알고 안올릴것을 올렸나하고 걱정했등만.ㅎㅎ
전 이슬만 묵고 살아서 저런 분위기 겁나 좋아 한당께라우....
ㅎㅎㅎㅎㅎ
제가 밸루 안좋아해요 머피님 ㅎ
저는 마니 좋아해요.영숙님.ㅎㅎㅎ
일단 강을 건너보면 무슨 구체가 나겠지요..ㅎㅎ
강거너다 놓쿠서 나는 뒤돌아 와서 봉구 운영자님에게 기별할께요.ㅎㅎㅎ
열심히 일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해찰도 부리십니다...ㅎㅎㅎ
ㅎㅎ 어쭈꼬 일만하고 산다요 힘들어서 바람좀 피우고 왓습니다.ㅋㅋㅋ 근디 해찰이 뭐시다요?혹시 바다가에서 찰삭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밀물의 밀려옴도 모르고 한 낮의 뜨거움을 다 받고 있는 그 그림~~ㅎㅎㅎ
첫댓글 선배님 무쟈게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 좋은 가을에 한가로이 배 띄워놓고 노을을 담고 계시군요
오랜만이네여~! 반갑기도~~~
저도 무쟈게 방갑구먼요.ㅎㅎ고맙습니다..건투를 빕니다...
외국인 애인이군요~~ 이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쩌그 먼곳에서 대불고 왔습니다.ㅎㅎㅎ
나무도 흔들 흔들 하고 어지러워서 불안해 보입니다.ㅎㅎ선배님
ㅎㅎ한나도 안 어지러웁디다.ㅋㅋㅋ
콧수염난 앤이시네여~~~~~~~~완전 내스탈이네여~~~~~~ㅎㅎㅎㅎㅎㅎ
ㅋㅋ 그러신감요..그리로 보내 드리겠나이다.ㅎㅎㅎ
머피 선배님 다운 재치있는 제목과 그림에 잠시 시름잊고 갑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간다 간다 함실로 못가고 있네요.ㅎㅎ앤 칭구한분 모시고 거그로 가서 기별할께요.ㅎㅎㅎ
오메, 어지런거~~ 배 멀미 할것 같아요. 저러다 배 뒤집어지면 신문에 날건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배 뒤집혀가꼬 되지는줄 알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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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솔봉님아 뭘 잘하셨다고 하시까요.ㅎㅎ 앤은 앤인디 말이 안통해가꼬 땀만흘리고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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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거그로도 함 놀러 가께요.ㅎㅎㅎ
노래 좋고 기림도 좋고 ... 선배님 홧팅입니다
ㅋㅋ 홧팅 함께 합시다.ㅎㅎ안~~~~개꽃님아.ㅎㅎㅎ
음마야 어쩨 저배는 손꾸락 까딲도 안한디 움직인다요 성님 그라고 나두 멀크락 노란사람 한나 소개해주쑈
안그래도 칭구한사람 대불고와서 우리집에 같이있으니 와서 보고 맘에 들던 말던 대불고 가소,ㅎㅎㅎ.나가 혼자서 다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구먼.ㅋㅋㅋ
저 배를 나무 사이로 끌고 다닐라면 기술이 필요할것 같은디......노래와 영상이 "그래이트"~~~~
아무래도 이 여자가 송산 분위기하고 궁합이 잘 맛것든디요.ㅎㅎㅎ
풍악 좋고 그림 좋구....얼씨구 좋을시구~~~~ ㅋㅋ
움마.ㅎㅎㅎ호박님도 이런거 좋아하신갑소이.ㅋㅋㅋ난 전혀 아닌줄알고 안올릴것을 올렸나하고 걱정했등만.ㅎㅎ
전 이슬만 묵고 살아서 저런 분위기 겁나 좋아 한당께라우....
ㅎㅎㅎㅎㅎ
제가 밸루 안좋아해요 머피님 ㅎ
저는 마니 좋아해요.영숙님.ㅎㅎㅎ
일단 강을 건너보면 무슨 구체가 나겠지요..ㅎㅎ
강거너다 놓쿠서 나는 뒤돌아 와서 봉구 운영자님에게 기별할께요.ㅎㅎㅎ
열심히 일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해찰도 부리십니다...ㅎㅎㅎ
ㅎㅎ 어쭈꼬 일만하고 산다요 힘들어서 바람좀 피우고 왓습니다.ㅋㅋㅋ 근디 해찰이 뭐시다요?혹시 바다가에서 찰삭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밀물의 밀려옴도 모르고 한 낮의 뜨거움을 다 받고 있는 그 그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