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오늘 날씨가 꼬질꼬질해서 앤 대불고 청평유원지에서 놀다 왔습니다.ㅎㅎㅎ
머피 추천 0 조회 494 07.10.04 17: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0.04 17:55

    첫댓글 선배님 무쟈게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 좋은 가을에 한가로이 배 띄워놓고 노을을 담고 계시군요

  • 07.10.04 19:50

    오랜만이네여~! 반갑기도~~~

  • 작성자 07.10.05 08:21

    저도 무쟈게 방갑구먼요.ㅎㅎ고맙습니다..건투를 빕니다...

  • 07.10.04 18:11

    외국인 애인이군요~~ 이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0.05 08:22

    네~~쩌그 먼곳에서 대불고 왔습니다.ㅎㅎㅎ

  • 07.10.04 18:13

    나무도 흔들 흔들 하고 어지러워서 불안해 보입니다.ㅎㅎ선배님

  • 작성자 07.10.05 08:22

    ㅎㅎ한나도 안 어지러웁디다.ㅋㅋㅋ

  • 07.10.04 18:15

    콧수염난 앤이시네여~~~~~~~~완전 내스탈이네여~~~~~~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0.05 08:23

    ㅋㅋ 그러신감요..그리로 보내 드리겠나이다.ㅎㅎㅎ

  • 07.10.04 19:50

    머피 선배님 다운 재치있는 제목과 그림에 잠시 시름잊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07.10.05 08:24

    고맙습니다..간다 간다 함실로 못가고 있네요.ㅎㅎ앤 칭구한분 모시고 거그로 가서 기별할께요.ㅎㅎㅎ

  • 07.10.04 20:28

    오메, 어지런거~~ 배 멀미 할것 같아요. 저러다 배 뒤집어지면 신문에 날건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0.05 08:25

    안그래도 배 뒤집혀가꼬 되지는줄 알었습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5 08:26

    ㅋㅋ 솔봉님아 뭘 잘하셨다고 하시까요.ㅎㅎ 앤은 앤인디 말이 안통해가꼬 땀만흘리고 삽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5 08:27

    고맙습니다..거그로도 함 놀러 가께요.ㅎㅎㅎ

  • 07.10.05 08:17

    노래 좋고 기림도 좋고 ... 선배님 홧팅입니다

  • 작성자 07.10.05 08:28

    ㅋㅋ 홧팅 함께 합시다.ㅎㅎ안~~~~개꽃님아.ㅎㅎㅎ

  • 07.10.05 08:43

    음마야 어쩨 저배는 손꾸락 까딲도 안한디 움직인다요 성님 그라고 나두 멀크락 노란사람 한나 소개해주쑈

  • 작성자 07.10.05 08:55

    안그래도 칭구한사람 대불고와서 우리집에 같이있으니 와서 보고 맘에 들던 말던 대불고 가소,ㅎㅎㅎ.나가 혼자서 다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구먼.ㅋㅋㅋ

  • 07.10.05 09:28

    저 배를 나무 사이로 끌고 다닐라면 기술이 필요할것 같은디......노래와 영상이 "그래이트"~~~~

  • 작성자 07.10.05 11:52

    아무래도 이 여자가 송산 분위기하고 궁합이 잘 맛것든디요.ㅎㅎㅎ

  • 07.10.05 10:06

    풍악 좋고 그림 좋구....얼씨구 좋을시구~~~~ ㅋㅋ

  • 작성자 07.10.05 11:54

    움마.ㅎㅎㅎ호박님도 이런거 좋아하신갑소이.ㅋㅋㅋ난 전혀 아닌줄알고 안올릴것을 올렸나하고 걱정했등만.ㅎㅎ

  • 07.10.05 21:53

    전 이슬만 묵고 살아서 저런 분위기 겁나 좋아 한당께라우....

  • 작성자 07.10.06 15:11

    ㅎㅎㅎㅎㅎ

  • 07.10.05 13:48

    제가 밸루 안좋아해요 머피님 ㅎ

  • 작성자 07.10.05 17:01

    저는 마니 좋아해요.영숙님.ㅎㅎㅎ

  • 07.10.05 20:00

    일단 강을 건너보면 무슨 구체가 나겠지요..ㅎㅎ

  • 작성자 07.10.06 15:10

    강거너다 놓쿠서 나는 뒤돌아 와서 봉구 운영자님에게 기별할께요.ㅎㅎㅎ

  • 07.10.06 23:26

    열심히 일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해찰도 부리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07.10.07 16:04

    ㅎㅎ 어쭈꼬 일만하고 산다요 힘들어서 바람좀 피우고 왓습니다.ㅋㅋㅋ 근디 해찰이 뭐시다요?혹시 바다가에서 찰삭거리는 파도소리 들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10.07 16:39

    아! 밀물의 밀려옴도 모르고 한 낮의 뜨거움을 다 받고 있는 그 그림~~ㅎㅎㅎ

최신목록